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규홍 (문단 편집) === 2019년 === 그간 야구단에 관해 영 미덥지 못한 행보만 보여왔던 [[LG그룹]]과 구단 윗선의 무능한 일처리와 복지부동 행태를 오랫동안 봐온 LG팬들은 늘상 구단 사장과 단장으로 LG그룹의 정년이 다 되어가는 [[야알못]] 낙하산 인사들이 취임하는 걸 봐야 했고 그들이 항상 타 구단과의 트레이드 협상에서 삽질을 하는 걸 오랫동안 지켜봐야만 했다. 그런 연유로 이규홍 사장이 새로 왔을 때 LG팬들은 당연히 전임, 전전임과 마찬가지로 야알못의 낙하산 정도로 여겼으나, 이규홍 사장은 [[구광모]] 회장이 구단주로 부임하면서 '''제대로 힘주고 선임한 야잘알 사장'''이었고 구단주 대행까지 맡긴 그야말로 실세 사장이었다. 바로 이규홍 사장이 취임하면서 한 첫 번째 일이 LG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차명석]]을 실세 단장으로 데려온 것이고, 둘째가 [[LG 트윈스]]에서 오래 재직하면서 성과를 못낸 무능한 코치 상당수를 해고한 것이었다. 이규홍 - 차명석 체제가 들어선 이후에 LG 트윈스 구단의 일처리는 그동안 그 무능한 LG 프런트가 맞나 싶을 정도로 기민해지고 놀라운 일처리를 보여주고 있어 프런트 포비아에 걸린 LG 팬들이 이규홍 사장을 높게 평가하기 시작했다. 2019년 아직 구단의 성적이나 향후 일처리가 더 검증되어야 하겠지만 [[https://m.sports.naver.com/kbaxxseball/news/read.nhn?oid=469&aid=0000383109|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선수들 회식자리에 고기를 구워주고 마운드 정리도 나서서 거드는 등 야구단 일에 사명감을 가진 모습은 이전의 LG 사장 & 단장들에게선 볼 수 없었던 진정성 있는 모습임이 틀림없다. 형제 농구단인 [[창원 LG 세이커스]]의 구단주 대행으로 [[현주엽]] 체제에서 단장과 국장이 창단멤버 출신으로 부진하고 있었을 당시 창단 첫 KBL D 리그에 참가하면서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을 했던 김완태 단장 시절에는 없었던 D 리그에 과감한 투자를 통해 내부자원 경쟁을 유도했다. KBL 농구계에서도 호불호인 D 리그는 사실 득실이 존재하는데 과감한 투자로 창원 LG 팬들은 그나마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역대급 초보였던 [[현주엽]]은 두번의 9위와 2019-2020 시즌 종료 이후 3년 계약만료와 함께 초라하게 퇴진했다. 이와는 별개로 [[현주엽]]은 예능방송에 감독 재임 중 활영을 하게 되었는데 형제인지 [[강병현(1985)|강병현]] 선수와 [[김시래]] 선수의 시타 및 시구 행사 때 TV로 나오기도 했다. 그 때 기업인으로서의 사업인지 창원 LG 팬들이 포함된 창원시민들을 LG 스포츠의 팬으로 만들지 고민한 흔적이 있었다. 보통 기업인들의 욕심이지만 경영으로 보면 정석이다. 이미 창원 의창구와 창원 성산구는 LG 전자 공장으로 인해 아직도 충성도는 유지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