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기광(BJ) (문단 편집) === 9월 === 9월1일 BJ 똘연과 2차 합방 방송을 가졌다. 이번에는 이기광이 아주 대놓고 여기저기 만지며 스킨십을 해대는데 그동안 31년동안 오른손이 애인이었던 그의 입장에서 보면 어느정도 동질감이 생기는 장면이었다. 마지막은 이기광이 택시 안에서 오바이트 하는 장면에 똘연이도 역겨웠는지 이기광이 술에 취해 잠들고 있던 순간을 틈타 경기도 정왕동에 사는 사람을 부산에 내려달라고 택시기사한테 부탁한뒤 도중 하차했다. 그 후 이기광이 바로 잠에서 깼다. 리니지로 파트너 비제이를 하겠다며 민심을 외면한채 리니지를 한지 어언 3달째에 접어들었다. 허나 리니지 할때마다 시청자는 점차 바닥이 났고 생계형 비제이인 이기광에겐 수입도 반토막 나는 엄청난 사태가 발생했다. 위기를 느낀 이기광은 돌연 태세전환을 해서 자신의 선택인 리니지가 잘못돼었다면서 컨텐츠로 보여준다고 8월 말 블랙을 풀고 어그로 아닌 어그로를 선언한다. 8월 29일 가로수길 야침 야방을 한다는 약속을 하였고 어김없이 8월29일 약속을 어기고 캠방으로 전데를 때우고 드디어 8월30일 첫 야킹을 시작하였다. 어김없이 몇번 말을 묻다가 집으로 돌아갈 궁리를 하는 그였고 운좋게 여성분이 섭외가 되어서 대략 3시간동안 여성분과 합방을 하였다. 여기서 문제는 시청자들은 정작 원하지 않는데 자기 사심을 채울려고 시청자팔이를 하면서 여성에서 치근덕대는 게 여성 게스트 섭외에 대한 주 목적 이였다. 자기가 필요할땐 시청자를 팔고 자기가 불리할때도 시청자를 팔았다. 결국 이 날 이후 야킹으로 보여준다고 자기 입으로 스스로 선언해서 야킹은 해야하는데 점차 힘이드니 슬슬 하꼬들과 합방을 하면서 앉아서 노가리만 까는식으로 몇일을 버티다가 9월2일을 강남에서 30패 이상이라는 [[반어법|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현재까지 자기입으로 야킹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입을 털었던 이기광은 사라졌다. 역시 자기 입으로 뱉은말은 절대적으로 지키지 않는 그는 다시 한번 팬들의 민심을 져버렸고 그 뒤 집에서 노가리만 까면서 간신들이 주는 풍으로 히히덕거리면서 집에서 놀고 있다. 아마 간신들이 집에만 있어도 풍선을 주니 힘들게 발로 뛰는 야방할빠에 집에서 편안히 풍선받아서 리니지에 투자해서 다시 한번 리니지 재기를 꿈꾸고 있는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