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기광(BJ) (문단 편집) ===== 11월 16일 ===== 이기광을 바닷가에 버리고 튀었던 BJ광희가 이기광의 집 앞에 먼저 도착해 기다리고 있다가 이기광과 다시 만났다. 이기광은 광희를 보자 마자 똥씹은 표정으로 화를 내기 시작했고 광희는 그런 이기광을 달래면서 밥 먹기 싫다는 이기광을 졸라서 함께 갈비탕 집으로 가 밥을 먹게 되었다. 하지만 여기서 시청자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광희의 큰그림이 시작되었다. 광희는 화가 나 있는 이기광을 보고도 실실 쪼개면서 그의 신경을 긁었다. 이기광은 머리 끝까지 올라오는 화를 참는 것이 눈에 보였으며 광희가 값비싼 등뼈찜大 를 사달라고 하면서 이기광은 결국 화가 터졌다. 하지만 광희가 다시 등뼈찜을 취소하고 갈비탕으로 바꾸면서 화를 가라앉혔으나.. 여기서 갑자기 엄삼용이 채팅창에 등장해 등뼈찜은 자신이 사 그 후에 계곡 입수 벌칙 수행을 위해 운전도우미로 BJ광희를 섭외하였고, 입수장소에서 도착한 뒤 입수전 BJ광희와 짜고 주작질을 도모하려다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맞지 않아 BJ광희이 그냥 이기광을 바닷가 앞에 버리고 튀는 상황이 발생했고 이기광은 갑자기 바위틈에 핸드폰 떨어뜨렸다고 겠다고 하자 이기광은 자신이 돈 아끼는 수전노가 되게 생기게 되었고 다시 화를 내기 시작하다가 시청자 민심 돌리려면 등뼈찜을 사야 된다는 엄삼용의 말에 울분을 삼키며 등뼈찜을 사게 되었다. 그런 이기광 앞에서 광희는 또 좋다고 오지게 쪼개기 시작했다. 그에 이기광은 극대노가 터져버렸으니 밥 먹던 도중 일어나 식당 손님들과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큰소리로 광희에게 개정색을 하며 계산을 하고 그냥 집으로 가버렸다. 결국 이기광이 화난 이유는 광희가 자신을 농락했기 때문인데 이건 보통 이기광이 시청자들에게 늘 하는 짓이었으며, 당장 이 날만 해도 입수하는거 볼려고 3시간 기다린 시청자 2000명의 시간을 헛수고로 날려버리는 뒤통수를 친 이기광이었으니 자신이 화를 낼 입장은 절대 아니었다고 본다. 늘 시청자 농락만하다가 방송인생 처음으로 동료비제이에게 농락을 당한 이기광의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당연히 환호하고 구세주를 만난 반응이었다. 아이러니한건 이기광은 광희의 태도에 계속적으로 불만을가졌지만 광희의 모든행동은 이기광 본인이 한행동과 대부분 일치하였다. 광희가 자기 욕만 제제하고 이기광 욕은 방치해두기, 이기광 돌려까기, 시청자이용해서 등뼈찜시키기, 어떻게 보면 이기광은 자기자신의 똑같은 행동을 보고 화를 낸것이다. 이사건을 계기로 이기광이 광희를 보던 심정이 평소에 이기광을 보던 시청자들을 입장을 간접적으로 느낀것이다. 왜 평소에 시청자들이 그렇게 화를내고 욕을하며 잔소리를 한것인지 이 사건을 계기로 조금이라도 느꼈으면 좋겠지만 이때까지 한 행동들을 보면 마지막까지 깨우치지 못할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