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기상 (문단 편집) === 유머감각[* 2018년 5월 5일, 대치 러셀 이기자 현강에서 위의 사례와 같은 본인의 유튜브 등극(?)에 대해 언급했다. 본인의 기준에선 부끄럽다고. 여기에 대해 내리라고 할 생각은 없다고 한다. --내가 그렇게 대단한 것도 아닌데--] === '''재미'''는 이기상의 '''최고 장점''' 중 하나로, 강의를 정말 재밌게 한다. 소문에 의하면 현장 수강생들이 수업에 들어가기 전 그렇게 설레어한다고. 강의 수강평만 봐도 강의에 대한 얘기보다 웃기다는 평가가 더 많다. 따라서 N수생의 경우 이기상 때문에 쌍지를 선택하는 경우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이기상의 인강을 시청할 경우 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듣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무 웃겨서 웃음을 참기가 힘들어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봐야 하기 때문에(...)''' 나중에는 이기상의 얼굴만 봐도 웃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기 때문. 간혹 이과생들이 왜 과탐에는 이기상 같은 강사가 없냐면서 불만을 토로하며, 이기상 때문에 문과로 넘어가고 싶다는 글도 볼 수 있다. 못 믿겠으면 한 번 보자.[* 심지어는 이과생이 메가패스로 이기상의 강의'''만''' 들은 경우가 있을 정도이다. 100% '''실화'''다.] 과장이 아니다! 인강 시장에서 재미와 콘텐츠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강사는 보기 힘든데, 이기상은 재미와 콘텐츠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강사라고 할 수 있다. 특유의 수업 스타일 때문에 강의를 한 번 들으면 이기상에게 빠지는 일이 많다. [[EBS]] 혹은 다른 사이트에서 지리를 듣던 학생들도 이기상으로 갈아타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단순히 웃기기만 하면 경쟁력이 없겠지만, 이기상의 경쟁력은 수업에 집중하게 되는 흡입력과 농담을 섞으면서 풀어간 수업 내용이 실제 지식과 시험 성적으로 나오게 하는 연계성에서 나온다. 수강평 게시판이 대부분 호의적인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이기상의 수업 후기를 보면 시험 문제를 풀 때 수업 시간에 개그로 설명해주던 내용들이 곧바로 떠올랐다는 경우가 많다. 개그 코드는 주로 '''자학'''이다. 자신의 동창들은 교수 등 떳떳하게 내세울 만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정작 자신은 거인사탐 원장선생님이라고 자조하거나, 용역업체 직원이 아닐까 싶을 정도의 풍채와 피지컬 때문에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자신을 학원 강사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거나, 자신을 '''사교육 강사 중 가장 머리가 큰 강사'''라고 자조한다거나, 교재에 대문짝만하게 박혀있는 본인의 얼굴이 부담스럽다는 수험생들의 하소연에 '''"그럼 난 뭐가 되냐"'''라고 한다거나 등등. [[이투스]] 영어 영역 강사 [[심우철]]이 자신은 머리가 크다고 여러 번 언급하지만 이기상이 훨씬 더 큰 듯 하다. 이기상은 사실 머리가 큰 게 아니라 얼굴이 크다. [[카투사]] 복무 경험을 활용한 개그도 심심찮게 등장한다. 수업 중 영어를 사용하는 빈도 또한 높다. 자기는 흑인들하고 무지하게 친하다고 (자부)한다. 복무 당시 [[R. 켈리]]의 노래만 들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