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기상 (문단 편집) == 말버릇 == > 끄덕 > -강의 시작 전 간단한 목례 > 좋은 습관이 인생을 바청주 > 떠오르는 것만이 니것이다. > 여수 위에 순천 > 대구 밑에 합창(합천, 창녕) > 화성 수원 용인 평택 천안 아산 구미[* [[삼성전자]]가 있다며 언급하며 한 번 끊는다.] 이천 청주[* [[SK 하이닉스]]가 있다며 또 한 번 끊는다.] 파주[* [[LG 디스플레이]]가 있다며 언급한다.]! > - 전자로 유명한 도시를 외울 때 > 열하분출 용암대지(몸을 앞으로 던지듯이 기울이며 한숨에 빨리 말해야 한다) > 목이 커서 사탕 꿀꺽 > 나 끌려가는 거 아니야? > 선생님 유도 2단이야, 걱정하지마세요 > 항상 이게 마지막 수업이라고 생각하고 임합니다. > 오늘 거의 뭐 은퇴수업이네요. >-위험한 발언을 했을때 > 편집해주십쇼 > 다 편집이 될겁니다 >- 위험한 발언을 한 뒤 ~~정작 편집은 안 된다..~~ > 어? 뭐하는 거야?! > - 칠판에 필기실수를 했을 때 ~~왠지 의도한 느낌이 드는 건 기분탓이다~~ > 4교시가 됐을 때~[* 수능 4교시가 되면 보통 앞선 시험들에 힘을 모두 쏟아붓느라 탐구영역시간에 기억하는 내용을 잊기 마련이다. 보통 킬러문제의 자료해석을 할 때 팁을 알려주시면서 말씀하시는 편] > 이거 어디서 배워먹은 애디튜드야~(절대 애티튜드가 아니다. 애디튜드.) > - 대답이 전혀 없을 때1 > 너네 이러면 인강애들이 렉 걸린줄 안다니까. > - 대답이 전혀 없을 때2 > 뚜흫! > - 대답이 전혀 없을 때3 > 이거 정말... 맴매해야 돼~ > - 쓸데없이 어려운 단어가 나왔을 때 > 엉엉 > - ppt나 질문에 답글을 달아줄 때, 우리가 흔히 쓰는 (이모티콘)ㅠㅠ를 대신해서 많이 씀 > 방금 전에도 어떤 친구가 질문을 했는데... > 자, 보자잉~ > 흑해 위에 흑토, 흑해 옆에 루불 > 자, 도나쓰 먹고 합시다. > (현강생들에게 도넛을 사주며) > (머쓱해하며) 다음 강의부터는 그냥 스튜디오 촬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 - 준비해온 개그를 쳤는데 반응이 시큰둥할 때 > 앞으로는 준비해 온 것만 할게요~ 이번 수업은 망한 것 같아요 > - 즉석에서 만든 개그가 학생들에게 반응이 좋지 않을 때 > 이건 수학능력시험이기 때문에~ > -해석만 잘하면 쉽게 풀리는 문제를 설명하실 때 > 지금 3분 정도 날려먹었네요 > -수업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난 뒤 ~~사실 1분~2분 정도밖에 안 지나간다~~ > 자, 눈을 감고 시작~ > -학생들에게 복기를 요구할 때. 근데 항상 본인만 눈 감으심 > ㅇㅇㅇ하면 시작~ > -주제를 보고 바로 떠오르는 것을 말하라고 시킬 때. 그치만 주로 학생들의 정적이 이어지고, 학생들이 웃으면 선생님이 허탈하게 웃고 끝남 > 자, 눈 감고.. 아니아니 눈 감지 마세요 내가 너희한테 눈을 감으라 하니까 애들이 자꾸 자드라 > 동경값이 클수록 ~ 시간이 빠르다 > 우리나라 남중시각은 몇시? > (대답 듣고) 좋습니다! > 엄마, 저는 지금 OOㄹㄹㄹ러셀 앞에 있어요 > -지리적 위치 설명할 때 > 연교차 시작~ > 고위도로 갈수록 커져요. > 해안에서 내륙으로 갈수록 커져요. > 동해안보다 서해안이 커요. > 20 30 40 (율동은 덤) > 미남아~ 미녀야~ > 그냥 하는 말입니다. > - 학생들에게 미녀야~ 혹은 미남아~ 를 날리고 난 후 혹은 희망적인 이야기를 하고나서 > 힘내고~ > (가슴을 펴고 스트레칭하며) 자 요렇게 한 번 해보자 요렇게 > 내년에 대학가서 OO해야지 > 됐습니다~ > --흐흐허허허헣-- > (현실웃음 터졌을 때)츠하하 > 어? 선생님,ㅇㅇ는 ㅁㅁ라고 하지않으셨나요? > - 학생 입장에서 배운 것을 복습하는 듯한 말투. > - 맞아요~ 근데 내가 재밌는 거 얘기해줄까? 가 바로 따라나온다. > 상대방이 원하는 대답을 해주는 게 대화예요. 또는 너희들 내가 대화가 뭐라고 그랬니? 또는 어른이 묻잖니. > - 학생들에게서 원하는 대답이 나오지 않을 때 웃으면서. > 겨울방학에 배운 것들은 벌써 아련한 추억이 되었어요. 그러면 안된다니까? 샘이 다음 강좌 제목은 추억 회상으로 지을거에요. 또는 여러분의 추억을 끄집어 내주는 강좌입니다 > - 까먹은 개념을 아련한 추억이라고 표현하는게 포인트 > 우리가 조금 맛없는 음식을 먹을 때 뭐라고 합니까. 조미료. 안쓰시나봐요~ 음식이 굉장히 담백한데요? 이런거 잖아요. 이게 뭡니까. 너. 이제 음식 그만해라. 이런거잖아요. 떠허허헣ㅎㅂ > -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건 그런게 아니잖아요. 우리 몸이 원하는 건 쩌릿! 한거 아닙니까. >-- - 수업시간 중 음식 이야기를 하며.-- > 수능은 국어야. > 한자를 알면 쉬워요~ 한자를 잘 알아둬야 해요 여러분. > (한자로 설명을 많이 해 준다. ex)灰 화산회토 설명 시 "불이 꺼지면 나오는 게 뭐야. 그래서 이게 '재 회'자예요. 여러분~") > 음~↘... > 여~러 가지 한다 진짜~ > 하여간 쳐먹는 건 잘 알아요~ > - 채소, 과일이나 음식 등의 대표적 산지를 학생이 잘 알 때 많이 하는 말 > 알겠니~? 음~. > 자, 그러엄~. > 알았니~ > 듣고 있는 거니? 떠허허허허헣ㅂ > 날 봐! > 어이! 어이!어이어이어이! > - 학생들이 졸면 호통치듯 아주 큰소리로 낸다. 굉장히 빠른 '어이'다. > 너 지금 졸면 큰 인물 된다. (반어법) > 자, 선생님 보고! > 나가리~ > ㅁ..모..모르겠어요 > 아 진짜야! 진짜래니까? > 똥이네요 똥, 똥이 나오네요 > 이건 상식이지~ 다 할 수 있대니까? > 수능이! 어려운 걸 요구하는 게 아니에요~. > 자신감을 가져~. 이런 걸 물어본대니깐? > - 쉬운 거 나올 때 > 아니지. 정말 좋습니다.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네, 잘 마무리 된 것 같네요. 요즘엔 또, 조심해야합니다. > - 무언가를 디스하고 나서 후다닥 의견을 바꾼다. > 엿 될 뻔 했네요. > - 무언가를 디스하고 나서 혹은 높으신 분들의 심기를 건드릴 뻔한 이야기를 하고 나서 > (고개를 빠르게 저으며) 아 뭐하는 거야 지금 > - 실수로 말이 헛나왔을 때 혹은 잘못 판서했을 때 ex.캐나다를 가리키며 프랑스라고 한다든지... > 측방침식 (칠판에 몸통 박치기) > - 하천의 측방침식을 꼭 몸을 칠판에 쾅쾅하면서 설명한다. >아직 개념이다를 수강하지 않으신 분들은 뭐부터 시작해야하냐,, 그러분들은 일단 맞고(귀여운 제스처) 시작하셔야됩니다. 아직도 개념이다를 안들으면 뭐하자는거야. 떠허허헙 농담입니다. 아니 농담 아니에요. >아직도 개념이다를 수강하지 않으신 분은 구멍이다를 들으시면 안돼요. 그건 그냥 걔 인생이 구멍난거잖아. 뭐하자는 거야지금(특유의 어조) 아니 농담입니다. 여러분! 할 수 있습니다. > (칠판을 잘못 때렸을 때) 아! 아푸다.. (손을 털면서)요즘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예전같지가 않네요. 옛날엔 이렇게 쳐도 끄떡없었는데 --자꾸 옛날 얘기를 하는거 보니 이제 할아버지 다 됐다는 말은 덤-- > 문은 두드려야 열린다 그랬어? > 너가 직접 써야된대니까? > 여러분, 느끼셔야 됩니다. > 내가 이거 (ppt애니메이션) 만들고 울었어요. 또는 이거 (ppt애니메이션) 내가 집에서 다 만들어오는 거야. > - 수업 중 고퀄리티 ppt 애니메이션이 나올 때 > 알겠나~? > 오게이~? > 알겠습니까~? > 됐습니까~? > 오~케이. > 죠↘씁니다. > 귿! (good!) > - 학생들이 이해 한 것 같아 설명을 끝마칠 때 하는 > 마미! 마미! > - 절박한 상황을 설명할 때 하는 말. Mommy!(엄마!) > 부룩! 부룻! 부잇! > - ppt 넘기고 집중하라고 할 때, 의미불명의 소리 > (ppt를 넘긴 다음 칠판을 바라보면서 혹은 수업 중 학생들의 상태를 살필 때 입술을 잘근잘근 씹는 버릇이 있다) > 이거 모르면 학습을 중단하셔야 돼요. > 아이고 이뿌다. > ppt 넘길 때 절도있게 리모콘 든 손을 내리친다. > 지금 쪼오끔 잠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미녀/미남이 있어요~ >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니? > - 학생들의 반응이 시원찮을 때 > ....뭐 하쟤는 거야 지금 > - (줄임말 외운거 시작... 후 정적이 일어날 때) > 이런 걸 좋아하신대니까 교수님들이~ > - 특징이 뚜렷한 것이 출제하기 좋은 것이라고 한다. > 학생~ OOOO알아? > - 시험문제를 출제하는 교수의 의도를 그 교수의 입장에서 이야기할 때 > 선생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 가르친 대로만 하라고 하는데 학생이 자기 생각을 말한다며 그러지 말라고 할 때 내는 학생 흉내 > 요요요요요요것 좀 봐 > - PPT를 가리키며 > 어제도 어떤 학생이 ㅇㅇㅇ을 외우고 있는 거야. 그래서 "너 이거 왜 외우니~?" 그랬더니 "불안해서요." 외울 필요가 전혀 없대니까~? > 꼼꼼히 읽는다. 모르면 패스. > [[fuck]]!! > Kiss my ass > I dont give a damn shit! > 맑고 건조한 날일수록, 평지보다는 분지에서, 밤과 새벽 사이에, 기온역전~ 안정~ 안개~ > - 분지지역은 기온차가 큰 맑은 날 밤 기온역전현상으로 인해 공기층이 안정되고 안개가 잘 끼는 현상 ,의 사이는 빠르게 읽는게 포인트 > 외로움이 찾아오네요(...) > - 현강생이 반응이 없을때 > 추억이 된 것들은 책을 오려서 사진집에 넣으면 돼요 > 어른이 말을 하는데 그러는 거 아니야잉~ > 야 어른이 도움을 주면 받아 이새키들아 [* 개드립(대동강=토끼 머리 동강, 한강= 토끼의 한이 서린 강..) 시전 후 현강생들이 비웃을 때.] > 어어? 어른 그렇게 쳐다보는 거 아니야 > - 지정된 수업시간을 초과하거나, 끝낼 듯 하면서 진도를 더 나갈 때. > 다음 시간에 아는 거 적어오세요 ~ > 조.심 > 어른이 질문을 하면 원하는 대답을 해야지. > 너네는 아는 게 뭐냐? (이거 아는 사람? 이라고 물어봤는데 학생들이 모를 때) > 궁금하지 않은 얘기는 안 할게요~ (TMI 시전 후 현강생들의 반응이 없을 때) > 문제에 엄마 이름 쓰세요~ >-정말 중요한 문제가 나왔을 때. 당연히 진짜로 쓰라고 하진 않는다 > 안창호 전무는 청춘이야, 수원 제주 [* 도청 소재지이다. [[안동시]], [[창원시]], [[홍성군]], [[전주시]], [[무안군]], [[청주시]], [[춘천시]].] > 수업 전 프린트만 잘 모으면~~ [* 개념 강좌에서 수업에 들어가기 전 보는 테스트 프린트만 잘 모아두고 보면 3월 학평은 무난하게 볼 수 있다는 말을 할 때] > 별 얘기를 다하네요 (TMI 시전 후) > 다 옛날 얘깁니다 (과거 이야기를 끝내면서) > 전남과 경북이 1,2위를 다퉈요 (1,2위가 비슷한 대상을 다룰 때) > 쪼오끔 쉬었다가 ~~단원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절리 많아요 잘 흘러요 물이 쫙쫙 빠져요 (현무암 특징 설명) > 으이그~ >미남이/미녀 격려좀 해줘라 (잠 깨우라고 시킬 때) >자 이문제도 이문제도 보시면~ >fuck it 하셔도 됩니다 >학습을 종료하셔야 돼 >클릭! >OO가 방구 좀 껴주는게 뭐야 >상관관계가 있으면 기울기 1을 긋자 >(잘못 외우면) 대학이 [[지잡대|교외화]]되는거야 --이 항목만 봤는데 공부를 다한 느낌이다.-- [[분류:대한민국의 지리교사]][[분류:인터넷 강사/메가스터디]][[분류:관악구 출신 인물]][[분류:1971년 출생]][[분류:오산고등학교(서울) 출신]][[분류:서울대학교 출신]][[분류:전주 이씨]][[분류:카투사 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