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기철 (문단 편집) == 명대사 == > '''"니까짓 거 아파서 죽어버리지, 학교엔 왜 왔어? 이 바보야! 으휴, 등신같이 아프기는!"''' > '''"야, 내가 언제 너랑 뽀뽀했냐? 으, 아침부터 진짜 열받네!"''' > '''"이 기집애야, 너 때문이야!"''' > '''"너 때문에 애들이 놀리잖어!"''' > {{{+2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 '''"뭐~어? 바보야, {{{+1 '''''[[미국이 아니라 하늘나라겠지]]!'''''}}},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 > - '''[[봄비]]''' 편에서 국민학생 기철이가 희선이에게 한 대사. 사실상 이 문단의 핵심이다. > '''"기철이요!!! 이기철!!!! 시외전화란 말이에요!!!!!"''' >---- >- 서울 오는 길 편에서 약국 약사에게 전화하는데 약국 약사가 잘 안 들린다며 누구냐고 하자 --불을 뿜으며-- 내뱉은 말.[* 지나가는 까마귀가 해설해주기를 이 시절에는 전화기 상태가 별로라서 시외통화 한 번 하려면 저렇게 있는 대로 소리 질러야 겨우 들렸다고... 게다가 기철이가 사용하기 전에 그 앞사람이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통화를 한다.] > '''"오오, 소녀여..."''' >---- >- 기철이가 그때마다 반한 여학생에게 작업을 걸거나 집에서 그 학생을 회상하면서 하는 대사. >'''"할아버지도 알고 계신다. 다만 너에게 스스로 깨달을 기회를 주신 거야."''' >---- >-할아버지 저금통 편에서 기영이에게 깨달음을 준 말. 이후 기영이는 눈물을 흘리며 할아버지에게 잘못을 빌기로 결심한다. > '''"그러나 한 하늘 아래 두 태양은 있을 수 없는 법이지. 너와 나 숙명의 승부를 가리자. 칼을 뽑아라."'''[* 이후 흑신도사가 이것과 비슷한 대사를 날린다.] >---- >- 여름방학 수련기에서 기영이가 검술 수련 할 때 기철이가 덤비며 한 말.[* 이 부분이 3기에서 기철이가 검풍도사 쪽에 붙는 계기가 된다.] >'''"야, 니 옷은 얼마나 좋다고 비웃냐?!"''' >---- >- 교복의 전설 편에서 워낙에 교복이 낡아서 교복을 잡고 천천히 집에 가는 명구를 보고 웃음이 터진 영일이에게 핀잔을 줄 때 한 말. > '''"이 나쁜 놈아, 형을 속이고 무술의 고수가 되겠다고? 넌 이제 내 동생이 아니다."'''[* 여기에 기영이는 '''"그러는 형은?"'''이라고 받아친다. 사실 기영이가 딱히 속인 것도 아니고 기철이도 무술의 고수가 되고 싶다고 기영이가 찾아놓은 비첩까지 훔쳐서 검풍도사에게 붙었기에 [[적반하장]]인 면이 있다.][* 하지만 아끼는 동생 기영이가 자신의 목검에 맞고 울자 그 때부터 마음이 약해졌고 애초부터 기영이를 해칠 생각도 없었기에 비첩을 기영이에게 던져버린다. 그로 인해 분노한 검풍에게 살해당할 뻔하지만 기철이의 형제애에 감동한 흑신이 비첩을 태워버리며 기철이를 살 수 있게 돕는다. 이로 인해 형제 우애를 되찾기도 하고 흑신과 검풍 역시 질긴 악연을 끝맺는다.] >---- >- 형제의 대결 편에서 기영이와 검술대결을 벌이기 전에 한 대사. > "'''하늘 천 따지 가마솥에 누룽지 누룽지는"''' 맛있어 맛있는 건... >---- >- 여름방학 수련기 상편에서 천자문을 외울 때 볼트체가 아닌 건 기영이 단독 대사. "누룽지는" 부분은 기철이 단독 대사. > "'''[[사이다(유행어)|철 없는 애들이라면 부모가 관리 지도를 잘못한 책임이 인정됨으로...]]"''' >---- > - 엿장수 맘대로 편에서 똥퍼아저씨와 똥퍼자식들에게 한 대사. 참고로 할머니가 "부모가 책임을 져야지!"라고 말한 다음에 속으로 "기철이 말 잘하네."라고 읊는 것이 킬링포인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