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기택 (문단 편집) == 어록 == "민주 회복만이 시대와 국민의 명령이다." (1979) "야당에 선명성은 선택이 아니다." (1982) "야권 통합과 화합만이 민주화의 올바른 여정이다." (1987) "민주화는 누구의 훈장이 아니다. 국민의 승리이다." (1987) "정치는 권력이 아닌 자기 희생이다." (1990) "타도 대상과 하루 아침에 동지가 될 수는 없다. 그걸 배신이라고 한다." (1991) "정치 지도자는 시대와 국민에 선택되어지는 임시직." (1992) "민주주의 국가 건설을 위해 광주는 희생 당했다." (1994) "미래, 아이들과 청년들을 생각하지 않는 정치는 권력에 불과하다." (1995) "한반도, 한민족이 인류사의 기적이다." (1998) "정치권력이 지역감정을 이용하는 것은 역사적 죄로 남을 것이다." (1999) "선거의 낙선은 정치공학의 문제가 아니다. 오롯이 나의 모자람이다." (2001) "역사를 부정하고 탓하는 정치는 어떤 미래도 그리지 못한다. 정치는 미래 담론이다." (2003) "누가 분노에 불을 지르는지 지켜볼 일이다. 분노를 일으키는 정치 세력은 권력만 추구하는 이들이다. 분노는 절대로 정치의 함수가 아니다." (2003) "위민(爲民)이 바로 정치다." (2006) "과거만 이야기하는 정치는 선동일 뿐이다." (2005) "국민에 분노를 심고 이를 통해 표를 얻는 정치가 가장 하류 정치이다." (2007) "정치가 생계인 이들, 이념이 직업인 이들이 바른 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리가 없다." (2008) "학생운동이 정권을 바꾼 4.19는 세계에서 전례가 없는 사건이었다." (2009) "평생을 정치에 몸 담았지만, 국민은 언제나 옳았다는 사실에 전율하게 된다." (2011) "정치는 국민이 잠시 위탁한 책임이고 소명이다. 정치인들이 그것을 권력으로 착각하는 순간까지 국민은 알고 있다." (2013) "시류는 끊임없이 변한다. 일시적인 시류에 편승해 오만해진 정권은 결국 역사에 성공한 정권으로 남을 수 없는 법이다." (2015) "(4.19 세대로서) 무한한 자긍심을 느끼며 내 삶의 동력으로 삼아왔지만 한편으로 무거운 짐이자 빚이었다. 평생 그 빚을 갚는다고 애썼지만 얼마나 갚았는지 생각하면 여전히 마음이 무겁다." (201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