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노(길티기어) (문단 편집) === [[길티기어 XX]] === [include(틀:길티기어 XX 캐릭)] 주 기술은 들고 있는 기타와 입이 있는 모자에서 발생하는 [[음파병기|음파]]를 이용한 공격. 지상 대쉬가 [[모리건 앤슬랜드]]처럼 저공으로 떠오르는 독특한 궤도를 가지고 있어서 이를 이용한 재빠른 저공 중단 기본기와 하단을 조합하여 상대를 압박하는 캐릭터다. 포스 로망 캔슬을 이용해서 강력한 한방을 뽑아내는 것도 가능하다. 대시와 포스로망 캔슬을 조합하여 이지선다를 잘 써주면 왠만큼 리버설 좋은 캐릭터들도 대처하지 못하고 속절없이 버스트를 치는 경우가 생긴다. 대쉬와 이지선다, 캐미컬 애정(세로)의 추가, '''광언실행 연속기 연계'''[* 이그젝스 슬래시에서는 광언실행 콤보 세트를 맞으면 그대로 반줄이 뭉텅 날아 갔다.]의 시너지 덕분에 이그젝스 슬래시부터는 강캐 반열에 속한다.[* 다만 상성으로 꼽히는 캐릭이 하나 있는데 바로 [[액슬 로우]]. 근본적으로 액슬전은 대시가드를 반복하면서 몸으로 밀고 들어가 액슬을 근접압박하는 것이 기본 전제가 되는데, 하필 대시가 호버대시라서 대시가드를 땡기면 공중가드가 되어 가드백이 너무 커서 이러한 전법 자체가 이노한텐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태생적으로 불리할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강력한 견제로 더더욱 접근이 어려운 것도 모자라 STRIVE면 몰라도 구작은 여기에 더해서 강력한 리버설기까지 있으니 이노 입장에서 혈압이 오를 지경.] 그렇지만 자신이 수세에 몰릴 경우에는 빠져나오기가 어렵다는 건 단점. AC+R에서는 공중 2대시와 서서S의 상향으로 인해 위상이 상승했다. 특히 서서 S는 [[노엘 버밀리온]]의 옵틱 배럴을 연상시키는 성능을 지니게 됐는데, 발동도 조금 빨라지고 맞은 상대는 살짝 튀어오른다.[* 낮게 떠서 떨어지는데 오래 걸리지는 않지만 후속 콤보가 쉬워졌다.] 중거리 교전은 물론이고 벽콤보를 할 때도 낚시용으로 깔아놓거나, 상대를 띄워놓고 콤보를 할 때도 (JHS-케미컬 FRC 콤보가 약간 여의치 않다면) S로 띄우고 정확하게 서서 HS를 입력 후 JHS 등으로 이어가는 식으로 이용 가능하다. 포스로망 콤보의 화력도 건재하여 해당 작에서도 강캐. 특이한 점은 점프 P의 데미지가 상당히 세다. 타 캐릭터들의 경우 보통 10~12 정도인데 반해 이노는 그 1.5배 가량인 18 정도이다. 발동 속도가 딱히 느리지도 아닌데 의아한 점이다. 물론 다른 스탠다드한 캐릭들에 비해 JP 이후 콤보가 어려운 건 사실. AC시절 일본의 이노 유저인 욧상이 개발한 콤보인 저공대시 콤보가 있는데 이 콤보 루트를 욧상콤보라 부른다. 텐션 없이 고데미지가 가능해졌지만 저공대시 타이밍이 꽤 뻑뻑했고 더 쉽고 강한 콤보가 많아 잊혀졌으나, Xrd에서 포스로망 시스템이 삭제되고 저공대시 타이밍이 널럴해진 탓+이걸 안 쓰면 텐션없이 필드 데미지가 안 나오는 탓에 이노 유저라면 필히 익혀야 하는 고 난이도의 테크닉이 되었다. 콤보 바리에이션이 전부 여기서 파생되고 유리한 기회 잡아서 초살시키는 게 운영의 주된 핵심이다보니(...)[* 말이 좋아 쉬워졌을 뿐, 캐릭터마다의 피격판정과 중력보정이 각기 달라 신경쓸것도 많고, 피격판정 작기로 악명높은 [[베놈(길티기어)|베놈]]에겐 그야말로 욕나오게 난이도가 상승한다. 게다가 이노의 캐릭터 특성상 베놈의 볼생성 운영은 대처가 매우 힘든 상성상 최악이라 일부러 베놈은 피하는 이노유저들도 있을 정도. 초보 입장에선 9n6이란 커맨드 입력 자체만으로도 버거워서 Xrd이후로도 이노 유저가 타 캐릭에 비해 유저수가 저조한 원인 중 하나가 되기도 한다. 콘솔판 온라인 모드에선 유저들의 핑에 따라 타이밍이 각기 달라진단 문제점은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