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누야샤 (문단 편집) === 서양에서 === [[서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일본 만화/애니 중 하나다. 미국에서의 일본 만화 1권 판매량 순위에서 8위로 집계 되었을 정도.[[https://mangahelpers.com/forum/threads/weekly-shonen-jump-2015-2016-discussion-and-toc-talk.3001564/page-96|#]] 너무 대중적이라 오덕계에서는 언급이 거의 되지 않는다. 한국에서 이누야샤와 코난이 비슷했다면 서양에서는 이누야샤가 코난을[* 서양에서 코난이 심야방영이라서 인기가 일본이나 한국에 비하면 한참 떨어지긴 한다. 거기에다 서양은 액션을 압도적으로 선호하는 편이다.] 압도하고 있다. 이누야샤 회차 자체가 긴 만큼 [[퍼니메이션]]에서도 한국의 [[대원방송]] 채널들과 [[투니버스]]만큼은 아니더라도 방영을 꽤나 많이 해줬다. 서양에서도 애니메이션 채널 틀다보면 그냥 나오던 애니였던 것.[* 다만 더빙은 퍼니메이션에 자주 나오는 성우가 아니라 현지 애니메이션에 자주 나오는 성우들이 출연했었다.] 보통 서양권에서는 소년만화 BIG4, 즉 [[드래곤볼]], [[나루토]], [[원피스(만화)|원피스]], [[블리치]] 다음 가는 인기를 누린다. 특유의 동양적인 분위기와 지명이 2000년대 초반 [[오리엔탈리즘]]과 맞아떨어지면서[* [[드래곤볼]], [[나루토]], [[블리치]]등도 전부 오리엔탈리즘붐에 편승되어 초월적인 인기를 누렸다. 오히려 [[원피스]]는 서양에선 이미 흔해진 소재인 '해적'이란 점과 일본인 정서에 맞는 전개로 그들에겐 소재로 어필하진 못했다.] 인기를 누렸던 것으로 보인다. 원작자의 전작인 [[란마 1/2]]도 비슷한 이유로 인기를 끌었었고. 다만 서양팬들은 두 인기작이 같은 작가의 작품이라는 걸 일본만큼 인지하고 보진 않는다.[* 두 작품인 서양인들 입장에선 장르나 소재가 많이 달라보일 수 있다. 란마는 중국풍 동양무술 + 일본식 러브코미디 + 판치라를 섞은 B급만화라는 인식이라면 이누야샤는 드래곤볼같은 배틀만화 + 어드벤처 + 사랑판타지 같은 인식이 크다.] 그런 고로, 아직도 인지도하면 탑을 달리는 애니 중 하나이고, 그 증거인지 2015년 기준 서양 2차 창작 최대 사이트인 fanfiction.net을 들어가보면 2차 창작의 수가 다른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고 '''3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