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니셜D/극장판 (문단 편집) == 이니셜D Third Stage == 2001년 개봉한 극장판. 애니메이션 제작에는 [[스튜디오 딘]]과 [[샤프트]]가 참가했다. 초반부는 이전까지 나왔던 [[후지와라 타쿠미]]의 주요 배틀에 대한 내용을 조연급 캐릭터들이 되짚는 구조로 진행된다.[* First Stage에 나온 것들.] 그리고나서 [[타카하시 료스케]]가 타쿠미에게 현외 원정팀 [[Project D]]에 참가할 것을 권유하면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된다. 타쿠미는 원정 레이스 경험이 적고 자신의 트레노가 정말로 강한 차인지 확인하기 위해[* 사실 타쿠미의 트레노가 엔진 블로우 이후 직접 맞붙은 상대는 같은 86셰시를 사용하는 와타루의 레빈밖에 없었다. 거기에 와타루와의 경기는 원작에서는 와타루의 방심으로 역전, TVA에선 옆에 둔턱이 비로인해서 깎여 차가 지나갈 공건이 만들어져서 역전했다. 타쿠미로썬 트레노가 어느 정도의 성능인지 알고싶기도했을테고 쿄이치가 트레노의 엔진 블로우 때 "이건 세미나다. 나중에 좋은 차를 끌고 왔을 때 다시 승부를 하자."라고 말한 것도 있으므로 이로하자카로 간 것이다.] [[스도 쿄이치]]와의 리벤지 매치를 통해 얼마나 본인이 통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한다. 그리고 중후반부는 [[코가시와 카이]]와의 배틀과 함께 [[모기 나츠키]]와의 관계 정리를 다룬다. 작품 시기가 가을-겨울이라 마지막 타쿠미의 눈길 드리프트는 주인공이 얼마나 [[먼치킨(클리셰)|먼치킨]] 수준인지 보여주는 장면이다. 최종부에는 타쿠미가 타카하시 료스케와 한번 더 붙기를 요청한다. 물론 누가 이겼는지는 나오지 않으며, 이는 원작에도 없는 내용으로 만화 17권 초반까지가 이를 다룬다. 이때까지 엔딩곡은 move가 아닌 다른 가수가 불렀는데,기존에 엔딩곡을 맡았던 [[Galla]]가 2000년에 해체하면서 극장판에서는 임시방편으로 [[Every Little Thing]]과 [[지안카를로 파스퀴니|데이브 로저스]]가 엔딩곡을 맡게 되었다.그리고 그 후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완결되기까지 엔딩곡은 move가 쭉 맡았다.[* 5기 1쿨의 엔딩을 맡았던 Clutcho의 Flyleaf를 제외.] 국내에서는 극장 개봉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2006년 4월 28일 밤 9시 50분에 [[XTM]]을 통해 처음 소개되었다. 이후 2018년 1월 [[투니버스]]를 통한 재방영과 동시에 OTT 서비스를 통해 스트리밍이 가능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