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단/기독교 (문단 편집) ==== 그 외 ==== * 반(反)율법주의 (Antinomianism): 개요부분에서 나와있는 니콜라오스 학파가 여기에 속한다. * 아우디우스주의 (Audianism): 신이 인간의 형상을 가졌었으며 그리고 유대인 유월절 기간동안 예수의 죽음을 축하해야 한다고 주장. * [[노바시아노|노바시아노파]] (Novatianism): 항목참조 * [[도나투스파]] (Donatism):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당시 많은 배교자들이 생겼었고 [[콘스탄티누스 1세]] 때 그리스도교가 공인된 이후 교회로 돌아온 배교자들을 받아들이기 거부하고 정통파와 대립하였다. 4~6세기 동안 [[북아프리카]] 지역의 비로마계 주민들([[베르베르인]])을 중심으로 널리 퍼졌다. * Circumcellions: 도나투스파 내부의 과격파, 무장 세력이다. * [[에비온파]] (Ebionites): 그리스도교 초기 유대교적 성향을 가진 일파. 기존 유대교 율법을 중요하게 여겼다. 또한 예수의 인성을 강조했다. * [[마르키온파]] (Marcionism): [[구약]]의 신과 [[신약]]의 신은 서로 다른 존재이며 [[야훼/논란|구약의 신은 율법을 강요하기]] 때문에 신약의 신만을 진정한 그리스도교의 신으로 따른 종파. 위의 에비온파와는 반대로 유대교와 완전히 단절된 새로운 그리스도교를 추구한 종파라고 할 수 있다. * 메잘린파 (Messalians/ Euchites): [[메소포타미아]] ~ [[시리아]]에서 활동한 종파. * [[아담파]] (Adamites): 2세기판 [[나체주의]]자들(...). * [[성상 파괴주의]] (Iconoclasm): 8~9세기 [[동로마 제국]]에서 활동한 소아시아에서 시작된 종파. [[지중해]]판 [[문화대혁명]]을(...) 일으키고 동서교회 분열에도 영향을 끼친다. * [[몬타누스파]] (Montanism): 2세기에 시작된 급진주의적 일파, [[테르툴리아누스]]가 속해 있었던걸로 유명하다. 주로 북아프리카에서 호응을 받고 상당수가 도나투스파로 이어진다. * [[펠라기우스|펠라지우스주의]] (Pelagianism): 은총의 필요성을 부인, 인간의 자유의지만으로 구원에 다다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감리회]] 신학을 구성하는 아르미니우스주의 (Arminianism)에서 말하는 자유의지와는 다르다. * 반(半)펠라지우스주의 (Semipelagianism): 인간은 하느님의 은총을 통해 구원받을 수 있으나 은총의 협력 없이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주장. 근본주의 개신교 교파들에서 [[가톨릭]]이 반펠라기우스주의에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가톨릭의 구원론을 잘못 이해한 주장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