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두나! (문단 편집) === 결말에 관하여 === 결말에서 갑자기 3년 후로 넘어가고 후반부에서 마무리된 줄 알았던 서브 히로인인 최이라를 이어놓는 뜬금없는 커플링으로 '연애는 현실이다' 식으로 본편을 마무리를 지으며 평점이 급락하였다. 하지만 현실성을 표방한 엔딩을 그려낸 이두나!의 스토리는 현실적인 스토리로 포장되었다 할지라도, 결국 요정 오너캐가 없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전개도 있을 정도로 작위적이고 허구적인 면을 섞으며 두나와 원준과의 서사를 이어나가는[* 요정이 이원준을 넘어뜨리지 않았다면 이원준과 이두나의 관계는 114화에서 마침표를 찍었을 것이며, 이후 제주도에서 둘을 만나게 만든 것도 요정이다.] 판타지가 섞인 로맨스였다. 그럼에도 결말이 대뜸 현실성을 강조하는 엔딩이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 그러나 결말 전의 시점을 그린 외전 000!에서 최이라의 서사 추가와 어그로로밖에 안 보이는 000!이라 쓰고의 타이틀의 숨은 의미까지 밝혀지며[* 000! 이라쓰, 고!] 평점도 다시 돌아와[* 000! 후반부에서 9.8점대 회복], 베플 역시 이두나!의 스토리를 호평하며 작가를 칭찬하는 등 겉으로 보기에는 비난 여론을 다시 회복한 것처럼 보일 정도로 복구되었다. 다음은 결말을 옹호하는 입장과 비판하는 입장에 대한 자세한 서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