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론시드 (문단 편집) ==== 프롤로그 ==== 천공을 달리는 환해의 배를 타고 바르기스와 퍼시벌이 있는 '신의 손가락'으로 간다. 이때 퍼시벌과 처음 만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그를 보고 진실을 모르게 키운 바르기스를 잔혹하다고 조용히 중얼거린다. 그후 바르기스에게 자신들을 배신했다고 하며 공격하는데, 바르기스는 이에 먼저 배신한 건 너희들이라고 반박한다. 바르기스와 퍼시벌에게 치명상을 입힌 뒤 물러난다. 그후 카멜롯 성기사 회의에서 묵시록의 4기사들의 용모에 대한 정보가 나오는데, 퍼시벌이 살아있다는 소식에 뒤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자신의 실수를 가책한다. 한편 동료인 [[펠가르드]]가 퍼시벌이 묵시록의 4기사를 알았음에도 죽이지 않고 회유하려는 모습에 왕의 기사로서의 책임을 다하라고 책망하는데, 이에 펠가르드가 아버지의 책임은 지지 않아도 되냐고 비꼬자, 그 아이는 세상을 멸망시킬 것이라고 경고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