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릉대전 (문단 편집) === [[삼국지 시리즈]] === 삼국지 10에서 PK 추가 시나리오인 이릉전투를 시작하면 일어나게 되며, 촉이나 오의 장수로 게임을 플레이하면 전투에 참가할 수 있다. 촉군의 경우, 제갈량, 조운을 선택할 경우 자동으로 전투에 참가하지 않게 되며, 장비로 시작하는 경우엔 장비가 죽지 않아 이벤트가 아예 일어나지 않는다. 그 외의 경우는 대개 전투 참가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릉전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장비는 암살당해 죽는다. * 촉의 입장에서 유비가 성도에서 군대를 이끌고 이릉에서 맞서는데, 사마가의 만족병이 원군으로 등장한다.[* 만족병 2부대를 끌고오는데 부대가 꼴랑 2천 명 정도 밖에 안 돼서 별 도움은 안 된다.] 아군무장은 관흥, 장포, 황충, 통솔력 높은 아군 장수[* 굳이 황권이 필수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아니다. 마초나 장익처럼 통솔력 높은 장수가 대신 참전할 수 있다.]으로 편성되며 이벤트가 일어나기 전에 착실히 군사를 늘리고 훈련을 완료했다면 '''이릉전투에서 이길 수도 있다.'''[* 플레이어가 유비라면 더 쉽게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각 성의 병력을 빼내 성도의 부대를 10부대로 만들고, 이릉에 진이나 석진 건설 후 곧바로 이벤트를 진행하면 아군은 8만에 가깝고 오군은 3만도 안 되는 탓에 자동으로 전투를 맡겨도 그냥 이긴다.] 초기 배치된 해상의 아군을 모두 육상으로 빼내고[* 오군의 투함은 그냥 상대할 수 없다. 더군다나 오군의 장수들은 제독 특기를 갖고 있어 물위에서 상대하는 것은 힘들다. 안 그래도 아군은 사기가 낮아 순서가 늦는데 주가만으로 상대하는 것은 자살행위에 가깝다.], 육손 하나를 일점사하여 이기면 황충과 유비의 사망 플래그가 분쇄되며 '''강릉과 형남 4군 전체가 촉의 영토로 바뀐다.[* 이때 유비의 소속도시가 강릉으로 변하고, 강주는 장포가 태수가 되고, 성도는 제갈량이 태수가 된다. 여담으로 마초를 자동에서 해임해서 성도로 부임시켰을 경우 마초가 성도 태수가 된다.(아무래도 공적이 우선 되는 듯하다.)]''' 플레이어가 유비를 선택하지 않은 경우, 이릉전투에서 패배 후 황충은 전사하고 유비는 백제성(영안)에 틀어박히고 곧 사망하는 등 역사대로 이벤트가 흘러간다. * 오의 입장에서 게임 개시 후 한 달쯤 되고 건업으로 가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육손이 도독이 되어 강릉태수가 된다.[* 영지는 강릉과 강하, 형주 4군이다.] 강릉으로 입성하면 곧바로 이벤트가 진행되어 전투가 벌어진다. 어차피 유비군은 사기도 떨어지고 병력도 줄어든 탓에 전투를 자동으로 맡겨도 이긴다.[* 만약 전투에서 졌을시에는 강릉과 형주 4군을 빼앗기고 육손은 강하와 시상의 도시를 갖게 된다.] 승리 시 이벤트 무비가 발생하여 육손은 어복포에 갇혀 위기에 빠지지만 황승언의 도움으로 간신히 빠져나온다. 이후엔 역사대로 이벤트가 진행된다. 유비가 죽고 유선 즉위 후에 건업으로 가면 촉오동맹을 맺는다. 참고로 전투 결과에 상관없이 황권은 촉에 남게 된다. 삼국지 11에서는 PK에서 추가된 결전제패의 2티어 미션 중 하나로 등장한다. 오나라 시점에서 유비의 군대를 막는 것이 목표이며, 유비군은 황충을 선두로 관흥, 장포, 사마가, 관색, 부동, 장익, 유비, 요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나라 군대는 주연, 손환, 이이 단 세명인 빈약한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 당연하지만 유비군을 정면 승부로 막는 것은 불가능하고,[* 당장 선두인 황충만 해도 궁신 특기 때문에 아군에게 스플뎀 없이 광역 난사를 쏟아부을 수 있으며, 관색은 질주 특기 때문에 한번 물리면 그대로 고립된다.] 화구와 궁노 수리를 통해 시간을 벌면 이후 한당, 능통, 주태, 감녕으로 구성된 1차 지원군이 도착한다. 그러나 강진항을 거쳐서 오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므로 왔다고 방심하지 말고 똑같이 시간을 끄는 식으로 기다릴 것. 이후 육손의 2차 지원군이 도착하면 육손의 부대가 적을 공격할 때 화공 이벤트가 발생한다. 이 때부터는 이동 범위 제한이 없는 유비 정도만 주의하면 큰 문제 없이 클리어 가능. 주의할 점이라면 질주를 가진 관색과는 최대한 교전을 피하고 지력이 높은 육손 등으로 계략을 걸어 무력화시키는 식으로 처리하고, 감녕과 사마가가 인접하면 일기토 이벤트가 나오는데 감녕이 부상상태라 패배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안정적인 클리어를 원한다면 최대한 피하도록 하자. 만약 감녕이 패배하면 그대로 전사하고, 이후 주태와 인접할 시 주태가 복수전을 위해 사마가와 일기토를 벌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