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릉대전 (문단 편집) === [[진삼국무쌍 시리즈]] === [[관우]]의 죽음을 보고 받고 분노한 [[유비]]가 다른 사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일으킨다. 촉 세력 시나리오에서는 관우의 존재감이 크기 때문에 관우의 복수를 위한 중요 전투중 하나이고, 오 세력 시나리오에서는 [[육손]]을 띄워줄 수 있는 최고의 전투이기 때문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전투가 끝나면 보통 촉은 관우의 복수는 했지만 관우의 빈자리는 채울 수 없다는 식으로 끝나고, 오는 촉을 털어버렸으니 이제 [[조조]]의 [[위(삼국시대)|위]]만 털어버리면 된다는 식으로 마무리된다.[* 크로스오버 외전인 [[무쌍 오로치]]는 마왕재림에서 동명의 전투가 나오지만 이름과 맵만 이릉전투지 오로치와 위의 전력전이라서 본가의 이릉전투와는 완전히 별개의 전투가 되었다.] [[진삼국무쌍 2]]에서는 촉군 입장은 진삼국무쌍 2 최고 난이도 전투로, 후대 시나리오인 오장원, 가정은 따위로 보일 정도. 실제와는 달리 전투를 시작한 시점부터 왕창 불리한 상태로 아군고전 메시지가 계속 뜨면서 아군 부대가 족족 패퇴해 나가며, 만약 주연의 화계를 저지하지 못했다면 본진을 제외한 맵 전체가 시뻘겋게 물들어있는 광경을 어렵잖게 보게 될 것이다.[* 심지어 '''초급 난이도에서도 이런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더구나 적 본진에는 궁병이 꾸준히 증원되어서 총대장 암살도 버겁다. 정말 플레이어가 발에 땀이 나게 뛰어다녀야 하는 시나리오. 더 심각한건 고난이도에선 화계 저지를 하면 안된다. 아군 전군이 5분 내로 쓸려나가 화계를 저지해도 아군의 도움을 기대하기 힘들고,[* 게임시간 3분만에 [[https://youtu.be/lJMXOyFosIU?t=292s|유비를 제외한 촉군 전체가 전멸당한 예시]]가 있을 정도.] 화계를 저지할 경우 유비가 석병팔진을 넘어 퇴각하지 않고 제자리를 지키기 때문에, 사실상 혼자 맵 중앙의 유비를 지켜가며 적을 다 때려잡아야 하는 진삼국무쌍 2 최악의 상황이 나온다. 오군 맵도 상황은 나빠서 미칠 듯한 촉군의 맹공에 아군 부대가 털려나가는 건 비슷하지만 그래도 촉 입장보다 밀리는게 느리기도 하고, 주연만 원호해서 화계 위치까지 데려다주면 화계로 아군 사기를 확보할 수 있으므로 촉군보단 상황이 좀 낫다. --그런데 관우전을 한번 하고나면 이후에 마초 대신 관우가 아군 출전무장이 된다. 게다가 남만전투전 동영상엔 떡하니 장비가 있다… 누구의 복수를 위한 이릉전투인가?-- ||<:>[youtube(QPRlT-1dK-I)]|| 이릉전 석병팔진 이벤트 [[진삼국무쌍 3]]에서의 촉군 맵은 반대로 매우 쉬운데, 육손의 화공이벤트가 일어나도 아군이 크게 열세가 되지 않으며 유비는 순식간에 본진으로 물러나 죽을 일도 없고 제갈량이 원군으로 등장하며 배로 적 본진 뒷쪽으로 다리를 놓아 기습할 수 있게 되므로 오히려 전황이 유리해진다(…). 그런데 만약 플레이어가 오군의 화계를 저지하는 데 성공하면 말 그대로 화계'''만''' 방지되고 화계가 발생했을 때 튀어나오는 적의 원군이 사기 수치도 별8개의 최대치 상태로 나와버리는 바람에 화계 방지로 인해서 퇴각하지 않는, 초기 위치에 있는 총대장(유비)이 위험해진다. 무쌍시리즈 전체를 통틀어도 2, 3의 이릉전투만이 플레이어가 개입해서 막아내면 손해보는 이벤트다. 특이하게도 전투 순서 자체가 뒤섞이다보니까 관우와 장비가 멀쩡히 살아있는 상태에서 이릉전투를 하는지라 3편에서의 이릉전은 복수전이 아닌 1편처럼 그냥 한번 제대로 촉과 오가 전력전 해보자는 개요로 펼쳐진다. [[진삼국무쌍 4]]에서는 육손이 계곡 사이에 다리를 설치한 뒤 기습적으로 주연과 호위의 감녕, 능통을 보내서 화공을 시도한다. 그런데 주연이 전혀 주위 거들떠보지도 않고 화계 장소로 일직선으로 달려가는데다가 감녕, 능통은 안 그래도 날쌘 놈들이 강화된 채로 방해하므로 화계를 막기가 무척 힘들다. 화계 이벤트를 굳이 막지 않아도 크게 불리해지지는 않으므로 그냥 무시하고 감녕과 능통만 잡는 것도 한 방책. 주변에서 화살을 구해와 (100개 정도) 가교차 작동 전에 능통 부대와 친위대가 가교차 근처에 오는 순간 쏴서 잡는 방법도 있다. 능통만 잡고나면 감녕, 주연만 막으면 되니 쉬워진다. 화계 발동 후 3분 뒤에 촉에서는 제갈량과 마속이 원군으로 합류한다. 화계 이벤트가 일어났다면 아군 무장들의 사기가 꺾여 금방 전멸하고, 육손은 전병력을 이끌고 공격해 들어오고 본진에 있던 유비는 [[제갈량]]이 준비해놓은 석병팔진을 통해 뒷쪽에 있는 장소로 후퇴한다. 촉 세력 캐릭터라면 감녕과 능통만 주의한다면 큰 무리 없이 끝낼 수 있는 전투지만, 오 세력 캐릭터라면 꼬여있는 석병팔진에 들어간 순간 맵과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오랜 시간 헤매는 경우가 있어 좀 번거로울 수 있다. 다만 CPU들은 길을 헤매지 않기 때문에 CPU를 잘 따라가면 헤맬 일 없이 도착 할 수 있다. 이 화계 이벤트가 바로 진행되고 나면 촉/오 두 나라의 BGM이 바로 바뀐다. [[진삼국무쌍 5]]에서도 초반 공방 이후 육손의 지시로 화계 이벤트가 발생한다. 이번 작은 전작보다 길이 더 심하게 꼬여있다. 입구가 4개에 지형의 고저차도 적용되어 있어서 처음 접하게 되면 헤맬 수 밖에 없다. 이번 작에서도 CPU들이 석병팔진에서 헤매는 일은 없지만, 부활해서 밖으로 나오는 무장과 가는 길에 만나 싸우는 일이 있기 때문에 CPU만 따라 가면 진행이 더디게 되니 길을 외우는 편이 좋다. 5편부터 촉군으로 플레이할 경우 화계가 벌어지면서 동쪽 아군의 사기가 대폭 하락하고 데미지를 입는데, 때마침 감녕을 위시한 오군 기습부대까지 출몰하여 이들을 공격하므로 기습부대를 격퇴시킨 후, 석병팔진을 노리는 남쪽의 육손[* 특히 육손은 내버려두면 석병팔진에 들어갈 때 석병팔진 조사를 개시하여 효과를 약화시키므로 우선적으로 잡아야 한다.] 부대 및 다른 부대들을 잡고, 서쪽에서 공격해오는 능통 일행을 격파하면 전세를 뒤집을 수 있게 된다. 그 다음은 남은 적 부대들을 소탕하면 되는 것. 오군으로 플레이할 경우 화계 이벤트가 벌어진 뒤, 유비 역시 후퇴하기 시작하고 제갈량은 석병팔진을 발동 시키는데 석병팔진 중앙에 체력 회복 장치가 있어서 [[촉한|촉]] 무장을 잡았더라도 그 무장이 중앙에서 체력을 회복하고 다시 밖으로 뛰어나온다. 장치를 전부 파괴[* 중앙의 무장상 8개를 전부 파괴해야 한다.]하기 전까지 부활이 계속 되기 때문에 이를 무시하고 있다가는 계속 부활하는 무장들 때문에 거점이 털리고 사기가 떨어진다. 석병팔진을 와해하면 그 다음은 일사천리. 몇 몇 스토리 모드 존재 캐릭터의 이릉전투 전개 개요가 다른데, 주유에 경우 적벽에서 조조를 아예 불구덩이에 파묻어 죽여 위가 망하고 유비랑 손책만 남았으니 이참에 그냥 결판내자는 1편과 3편과 비슷한 개념이며, 손상향은 유비를 따라 종군하여 자기 손으로 고향 사람들을 작살내서 촉에 흡수시키는 모습이 나온다. 5편의 손상향은 인게임 성능이 논외급 사기 캐릭터인지라 혼자 오나라를 갈아버리는 모습이 가히 압권이다. [[진삼국무쌍 6]]에서도 화계 이벤트가 있다. 촉 스토리 모드로 진행하면 두 파트로 나눠지는데, 화계 전에는 [[조운]]으로 유비가 있는 곳까지 가서 유비를 무사히 후퇴시키는 것이고, 이후에는 [[제갈량]]으로 잔여 아군의 후퇴를 돕는 것이다. 조운으로 유비를 발견하고 전편을 클리어하면 유비는 도망가자는 조운의 진언을 쌩까고 계속 싸울 것을 주장하는데, 조운이 어쩔 수 없이 '''유비의 명치를 쳐서'''(…) 기절시키고 병사들을 시켜서 강제로 퇴각하게 만드는 당황스러운 이벤트 무비를 감상할 수 있다.[* [[삼국지연의]] 본작을 비롯하여 연의에 기반을 둔 대부분의 이릉전투에서는 유비가 화공을 당한 직후부터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고 부하들의 말을 따르는 것으로 묘사된다.] 오 스토리 모드로 진행하면 전반 후반 모두 [[육손]]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역사상으로 오군이 대승리하는 전투임에도 불구하고, 촉 스토리 모드에 비교해서 오 스토리 모드의 이릉전투가 훨씬 어렵다(…). 화계 성공이 목표인 전편은 그렇다 치더라도 후편에서는 육손으로 석병팔진을 뚫고 유비를 잡아야 하는데, 석병팔진에 노포 함정과 환영병이 세팅되어 있는 데다가 중간쯤 가면 본작에서 가장 짜증나는(…) 대규모의 연노를 동반한 월영이 진군을 가로막는다. 거기다가 월영을 상대하다 보면 석병팔진에 쓸데없이 진입한 [[손권]]이 석병팔진에 갇혀서 [[마량]]과 환영병들에게 개털려 SOS를 보내는데 한시라도 지체했다간 바로 게임오버. 문제는 2처럼 화살공격이 매우 치명적인 6에서 노포 함정 앞에 있는 마량을 그대로 상대했다가는 손권보다 플레이어가 먼저 눕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손권이 SOS 신호를 보내면 석병팔진의 동쪽에 있는 [[마속]]을 먼저 잡아서 석병팔진을 정지시킨 이후에 또 뛰어가서 마량을 잡고 손권을 구출해야 한다.[* 보통 이 부분에서 시간이 굉장히 모자란다. 마속을 열심히 잡고 있으면 손권이 마량에게 당하는 경우가 10에 3, 4 정도. 그렇다고 마량부터 잡으러 갔다간 지옥을 맛본다.] 석병팔진을 정지시키고 나면 백제성 쪽으로 전진해야 하는데 여기에서 조운을 비롯한 대규모 촉군이 마지막으로 플레이어를 가로막는다. 역시 여기도 짜증나는 궁병이 쫙 깔려 있다. 천신만고 끝에 유비 앞에 가면 유비는 버프를 쓴다(…). 그리고 유비마저 잡으면 전투는 끝나고, 이후 이벤트에서 '''손상향을 생각하여 유비를 살려 주는''' 손권의 이벤트 무비를 감상할 수 있다. 여러모로 진삼 6의 손권은 대인배. [[진삼국무쌍 7]]에서는 촉과 오 모두 사실모드일 경우 나온다. 오는 전작들과 실제 역사에서처럼 화공을 통해 촉을 격파. 촉은 [[장포]]가 플레이어 캐릭터로서 사실모드에 첫 등장하는 데뷔전.[* 가상모드로 가면 동영상에서 성채와 같이 처음 등장하고, 육구 전투에서 플레이어 캐릭터로 첫 등장.] 번성 전투에 첫 등장한 관흥도 같이 플레이어 캐릭터로 나온다. 전작에서 [[관색]]이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안달났다면 이번에는 관흥이 그것을 이어간다. 장포는 실전경험이 부족한 관흥을 걱정하다가 발끈한 관흥과 한바탕 겨룬다. 그 모습을 본 조운이 대선배로서 둘에게 한마디 해준 뒤 본격적으로 이릉 전투 시작. 전투가 시작하면 유비는 이성을 잃고 닥돌하며 행방불명. 소식을 들은 조운은 관흥과 장포는 남쪽으로 진군하라 해놓고 유비 수색에 돌입. 수색 중 한당이 갑툭튀해서 방화를 시도하고, 한편 동쪽 거점에서 유비가 육손과 맞붙고 있는 것이 나온다. 실력이 된다면 재빨리 한당을 잡고 유비에게 가서 화계를 막고 이길 수 있지만, 한당을 막으려다 총대장 패배가 뜰 수 있으니 웬만하면 그냥 유비를 구하자. 이후 한당이 불지르면 아군 사기가 급격하게 떨어짐과 동시에 오군이 돌격해오고, 아군 무장들이 속속히 패주해간다. 유비를 호위하며 맵 서쪽 끝까지 가면 전투 종료. 전투가 끝난 뒤 전작처럼 유비는 뒷일을 부탁하며 병들어 사망. 화계를 막아 손권을 패배시키거나 유비가 행방불명 된 상태에서 손권을 패배시켜도 결과는 같다. 한편 오 쪽은 그냥 평범하게 버티다 불지르고 석병팔진 뚫고 유비를 잡으면 끝난다. [[진삼국무쌍 7 맹장전]]에서도 이름은 달라도 이릉대전을 무대로 한 전투가 촉과 오 시나리오에 등장. 오는 주연이 클론무장에서 정식무장으로 승격되면서 주연이 활약하는 '이릉 추격전'이 생겼다. 본가의 이릉대전과 딱히 다를 건 없다. 단지 정식무장이 된 주연이 한당 대신 불지른다는 것 정도. 한편 촉은 법정이 이릉대전까지 살아서 오의 화공을 역으로 노린 복병 책략으로 오를 이기는 '이릉 복수전'. 심지어 전투 자체가 '''복수'''이기 때문에 자신의 지략이 더 빛날 것이라고 말하는 법정의 말이 일품. 시작하면 병력을 분산시켜놓은 것을 본 법정이 한탄하며 시작. 왠지는 모르지만(…) 오군이 점령하고 있는 석병팔진을 뚫으면 육손이 화계를 시도하려한다. 이때 오의 본진에서 Y자 모양에 길에서 공작병이 둘로 갈라지는데, 육손이 화계대사를 말하면 플레이어는 하던 짓을 그만두고 재빨리 말타고 달려 Y자 길에 가서 공작병이 둘로 갈라지기 전에 격파해야 한다. 1인 플레이라면 공작병이 갈라질 경우 화계를 막는게 거의 불가능해진다. 화계를 막으면 법정의 계략에 따라 맵의 북동쪽과 남서쪽에 장포, 관은병과 조운, 관흥을 매복시킨다. 문제는 여기인데, 장포와 관은병은 알아서 잘 가는데 조운과 관흥은 적병 하나하나 신경써가며(…) 가서 매복시키기 참 힘들다. 이 맵에서 법정,마대 등의 비장무기를 얻을 수 있는데, 조건이 제한시간 내에 법정의 계략 발동인지라 조운과 관흥이 안 가서 실패하면 속 터질 지경. 무쌍난무를 쓰던 각성난무를 쓰던 최대한 빨리 남서쪽을 쓸어버리자. 매복에 성공했으면 주연과 육손이 한번 더 화계를 시도하려하는데, 이때 둘 중 한 명을 촉 진영까지 유인시켜 불지르게 하면 된다.[* 둘 다 격파하면 계책이 물거품이 되어서 텅 빈 플레이어의 머리를 쪼개고 싶다며 화내는 법정을 볼 수 있고 손권은 화계가 실패했지만 승기는 본인들에게 있다며 총공격을 개시한다.] 둘 중 한명이 불을 지르면 촉병이 [[국어책 읽기]]로(…) 유비님이 돌아가셨다며 헛소문을 퍼뜨리고 이를 들은 오는 닥돌. 이후 매복시켰던 병력과 후퇴시켰던 병력이 힘을 합쳐 닥돌해오는 오군을 역으로 털어주면 마무리. [[진삼국무쌍 8]]은 6편처럼 결과가 정해져있게 끝난다. 유비는 자기 스토리에서는 살아있는 상태로 엔딩이 나오나 이릉전 이후까지 스토리가 있는 다른 캐릭터들 루트에서는 공통으로 사망 이벤트가 뜬다. 촉군 시나리오는 이릉 진격과 백제성 도피행이라는 두 개의 편으로 구성되며, 전자의 총대장은 이릉에 위치한 손권, 후자의 총대장은 석병팔진 출구에 자리한 육손이다. 오군 시나리오는 이릉 요격과 백제성 도피행으로 구성되며, 두 편 모두 유비가 총대장이다. 양측 세력 공통 애니메이션으로 육손의 지시에 의한 주연의 화계가 그려지며, 촉군의 경우 시나리오 개시 직전 장비의 죽음을 그린 애니메이션이 시리즈 최초로 삽입되었다. 이릉대전은 6편을 제외하면 전통적으로 전용 BGM이 배정되며 이는 적벽대전, 관도대전, 호로관 전투, 오장원 전투, 합비 전투, 황건의 난 등과 함께 공통적이다. 특히 이릉대전 BGM들은 명곡들이 많고,[* 특히 [[https://www.youtube.com/watch?v=YAdmlrlZInQ|3편]]의 BGM "Avenging Battle" 이 매우 좋은 평가를 받는다.] 시리즈마다 음악은 달라도 의형제들을 모두 잃고 혼자 남은 유비의 분노와 슬픔, 그리고 이릉대전 전후 직전을 기점으로 시작되는 촉의 비극에 대한 복선 등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