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명박/재판/제1심 (문단 편집) == 2018년 6월 19일 == 2018년 6월 19일 공판기일에서는 [[다스 실소유주 논란|다스]]의 2008년도 [[법인세]] 31억 원 [[탈세]]에 대한 공방이 진행됐다. [[다스 실소유주 논란|다스]]의 전직 직원들은 검찰에 "조영주가 횡령한 120억 원을 반환한 뒤, [[다스 실소유주 논란|다스]] 미국 법인의 매출채권을 회수한 것으로 처리했고, 이동형이 [[이명박]]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진술했고, "이동형으로부터 '[[이명박|작은아버지]]가 횡령 반환금을 달라고 한다'는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는 진술도 남겼다. 이동형은 검찰에서 ▲BBK 특검은 '120억 원 횡령 및 반환' 사실을 알고도 "[[이명박|작은아버지]]가 대통령당선자라서" 120억 원의 존재를 발표하지 못했던 것 같고 ▲[[이명박|작은아버지]]에게 칭찬을 받기 위해 '120억 원을 조용히 처리할 방법'을 문건으로 작성해 [[이명박|작은아버지]]에게 전달했으며 ▲관련 보고를 한 뒤 [[이명박|작은아버지]]로부터 "동형이 잘 했네, 너 혼자 다 해도 되겠다"는 칭찬을 들었기 때문에 당시의 일이 더 기억에 남는다고 진술했다. 반면, [[이명박]]은 검찰에서 ▲[[다스 실소유주 논란|다스]]에서 120억 원 횡령 및 반환 사건이 있었는지 전혀 알지 못했고 ▲회사 생활을 할 때에 경리 계통 업무를 본 적이 없어서 지식이 전혀 없으며 ▲이동형도 회계 관련 지식이 없을 뿐더러 "저에게 보고했다"는 것은 이동형의 착각이라고 주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