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무기(요괴워치) (문단 편집) ==== [[챠오(만화잡지)|차오]] 코믹스 ==== [[파일:external/cdn-ak.f.st-hatena.com/20141024205717.jpg|width=500]] 차오 코믹스 6화에서는 요마계에서 큐비와 이누가미의 싸움에 말려들어 배고파서 쓰러져있던 자신을 도와준 후미카에게 소원하나를 들어준다고 했는데 특별히 욕심없던(?) 후미카는 별거 아닌 부탁[* 전등 갈아달라, 학교에 두고온 교과서 가져와달라, 화단의 잡초 뽑아 달라, 장본거 들어줘라 등등.]을 하며 오로치를 엄청 부려먹는다. 나중에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어"라는 걸로 소원으로 들어 준다. 가기 전에 여우를 조심하라는 말을 하고 간다. 37화에서는 사정이 있어 진달래 마을을 돌아다니고 있는데 돌아다니면서 곤란에 빠진 요괴들을 도와주고 있다. 말 그대로 '''도와주고 있다'''. 어느 정도냐면 토호호기스(슬피우새)가 노보세톤만(온천도니맨)에게 날게 해달라며 잡혀 있는데 응징하고, 근육이 너무 많아 등에 손이 닿질 않는 다루마쵸(마초뚜기)의 등을 긁어주고, 도랑에 빠진 코마 형제를 아주 쉽게 구해주고,[* 이때 보답으로 소프트크림 두 개를 받았는데 그걸 머플러의 용들이 하나씩 물고 먹고 있다.] 후미카가 벤치에 앉으려는 데 음흉한 웃음소리를 내며[* 오로치도 이걸 듣고 변태인가 하고 돌아봤다.] 엉덩이를 받쳐줄 방석이 되겠다고 후미카가 앉을 자리에 올라간 지바냥을 용의 입김으로 날려주고, '''근처에 있던 용용이의 코를 풀어주기까지'''... 알고 보니 남을 내버려두지 못하는 성격 때문이라고. 얼마나 심하면 안 도와줄 거다 하고 마음 먹고 있는데 결국 막판의 막판에 용용이의 코를 풀어줄 정도. 멀리서 후미카는 과자를 먹으면서 착하다고 칭찬하기까지 한다. 주위 요괴들의 반응은 남녀 구분할 거 없이 좋아하는 녀석들도 있지만 오로치의 힘이 톱 클래스 급이라 목숨을 노리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그 뒤, 후미카가 청소를 잘한다는 이유로 소환해서 집안 청소를 돕고, "요괴 얼짱 콘테스트"에 오로치를 불러내는 등, 꽤나 고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