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무기(요괴워치) (문단 편집) ==== 섀도우 사이드 ==== || [[https://vignette.wikia.nocookie.net/yokaiwatch/images/1/11/LSOrochi.jpg/revision/latest?cb=20181203050341|보기]] || [[https://vignette.wikia.nocookie.net/yokaiwatch/images/7/70/SSOrochi.png/revision/latest/scale-to-width-down/344?cb=20181015052651|보기]] || || 라이트사이드 || 섀도우사이드 || 성우는 [[야나기타 준이치]][* 사키야마 켄을 맡았다.]/[[강호철]]. >'''그건 무리다. 다른 인간들과 같이 너의 소중한 친구는... 내 뱃속에 있다!''' '''악마의 꿀꺽 화장실''' 전작과는 다른 개체로 미래의 오로치 일족. 라이트사이드에서는 반묶음 머리가 포니테일이 되었고,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기존에 있었던 드래곤 머플러가 없어진 대신 섀도우사이드에서 직접 용으로 변하게 된다. 또한, 예전의 일본식 복장에서 현대식 복장으로 바뀌었다. 전과는 달리 어두운 분위기를 많이 띄며, 고전식 디자인이 아닌 현대식 디자인, 특히 폭주족을 모티브로 삼은 것이 특징. 필살기는 라이트사이드에서는 '바이퍼 킥'[* 시전 모션이 영락없는 [[라이더 킥]]이다.]이며, 섀도우사이드에서는 '데드 스네이크 볼트'. 섀도우사이드 26화(한국판은 24화)에서는 [[지하실]]에서 등장. 운치쿠마의 언급에 따르면 '''수많은 요괴 가운데에서도 가장 위험한 녀석'''이라고. 원래는 강한 자와의 싸움을 찾기위해 방랑하는 요괴이지만 사람들이 동물들을 버리는 모습을 보며 분노하여 사람들의 애완 동물들을 납치하여 보호(?)하고 있었다. 동물을 버린 사람들은 어딘가에 가둬두었다. 대결을 하던 중 테리라는 개의 주인인 미나미를 향한 공격을 테리가 막아주는 것을 보고 연민을 느꼈는지, 라이트사이드로 돌아와서는 나츠메 일행에게 마음대로 하라며 사람들과 동물들을 풀어주고 케이스케에게 자신의 아크를 건네준다. 그 후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개, 새 한마리와 함께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 납치해온 동물들은 나츠메 일행에게 넘긴 것으로 보아 주인에게 버려져서 돌아갈 수 없는 듯 하다.] 후반부에서 오토바이에 사료를 싣고 가다가 히메노의 '''[[오로치(요괴워치)|저건]] 좀 맛있어 보인다'''라는 말을 잘못 듣고 다가온 [[사카미 하루야|하루야]]와 거래해서 [[사료]]를 라이더 재킷과 맞바꾼다. 34화에서도 잠시 출연. 히죽히죽씨를 찾는 코마 형제에게 다른 곳을 찾아보라고 말하며 동물들의 사료를 챙겨주는 것으로 등장했다. 41화에서는 매혹의 토끼 덫[* 원문은 [[토끼|바니]] [[덫|트랩]].] 사건을 조사하던 나츠메가 불러낸다. 기르던 동물들을 모두 이끌고 오는 것은 덤. 나츠메의 토끼 사건과 관련된 질문에 악어에게 아냐고 물었다가 이 녀석은 먹지 않았다고 대답하거나[* 이는 악어의 대답을 번역한 것.] 새로운 토끼를 본 적 있다는 원숭이가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거나 머리 위로 올라오는 등 약간의 개그씬을 선보인다. 후반부에도 등장하여 토끼 덫을 포효와 꼬리치기 한방에 보내버린다. 그 후 초콜릿은 토끼에게 독이라는 짤막한 설명을 해주고 출연 종료. 48~49화에서는 케이스케를 태우고 다니는 걸로 출연. 아쉽게도 대사와 활약은 없다. 섀도우 사이드에서 재등장한 기존 요괴 중 최초로 사건을 일으킨 요괴다. 이전 운치쿠마의 경고대로 섀도우사이드 밋치와 기린, 그리고 검무마신인 주작을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고 오히려 우세했을 정도로 매우 강하다. 본작에선 새로운 12종족 체제를 쓰는 만큼 종족은 고리키족으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