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미성 (문단 편집) === [[써니힐]] 활동 === 로 써니힐로서 첫 데뷔를 했다.[* 참고로 첫 [[음악 방송]]은 '[[쇼! 음악중심]]'. 처음으로 방영한 것은 '[[뮤직뱅크]]'였으나, 그 당시 '쇼! 음악중심'에서 컴백 무대는 야외촬영을 했던 시절이기 때문에 '뮤직뱅크'보다 더 이른 수요일에 방송을 마쳤다.] 메인래퍼답게 강렬한 분위기와 어두운 느낌의 랩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후속곡인 <기도>로 활동했는데, 파트가 노래 처음과 끝에서 나오는 "Save me from, Broken time."이 전부다(...).[* 그 대신인지, [[뮤직비디오]]에서는 [[김장현|장현]], 연극배우 이재용과 함께 주인공을 맡았다. [[돌연변이]]를 데려오고 마지막에 마취총으로 돌연변이를 잡는(!) 의문의 여성을 연기했다. --이 때의 카리스마가 단연 압권이었다--] 2012년 1월, 맥시싱글 를 발매하고 <베짱이 찬가> 활동을 시작했는데, 붉은색 [[단발]]로 [[헤어 스타일]]을 바꿔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덤으로 파트가 꽤 많이 늘었다. 중간에 혼자서 랩을 하는 파트가 있는데, 무대에서 이 부분이 굉장히 귀엽다(...).~~"또 어딜 바삐 바삐 가, 세월이 바삐 가~"~~ 본래 랩 위주로 활동했으나, 2012년 12월부터 활동했던 에서는 랩 파트가 아예 없어서 노래를 불렀다. 다만, 이 노래가 [[코타(써니힐)|코타]]에게 거의 몰아주다시피(...) 했기 때문에, [[빛나(써니힐)|승아]]와 함께 단독 파트가 적었다. 2013년 6월부터 활동한 <만인의 연인> [[뮤직비디오]]에서는 --짤방 백만개 양산용-- 혼자 놀기와 이불 말기를 선보였다(...). 거기에 이번 곡에서 랩 파트가 꽤 길게 나오면서, 저번 타이틀 곡인 과는 달리 미성의 파트가 많이 늘어났다. 2013년 9월, [[지아]]와 [[다비치]]의 [[이해리]]가 듀엣한 <사랑했었다면>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2014년 8월, 정규 1집 의 타이틀곡인 후반부에 단독으로 "Lucky Strike a punch!"하는 파트를 맡았는데, 상당히 귀엽다... 활동 당시의 오피스룩 컨셉이 상당히 잘 어울려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래퍼에 대한 역량을 보자면, 랩 스타일은 본인의 저음을 활용해 묵직하게 어둡게 분위기를 잡는 편이다. 솔직히 리듬감이나 플로우를 타는 능력이 그렇게 좋진 않지만, 한 곡에서 분위기를 전환할 때에는 꽤나 적절한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장점이 있다. 본인이 랩 메이킹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빠른 비트나 날카로운 플로우보다는 묵직한 비트와 흐르는 듯한 플로우를 선호하는 듯 하다. 그 때문인지 저음인 목소리와 합쳐져 미성의 래핑이 끼어들면, 써니힐의 노래는 격렬해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어두워지거나 살짝 가라앉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대포적인 예가 와 <베짱이 찬가>.] 리드래퍼인 [[코타(써니힐)|코타]]와의 차별점이 바로 이 어두운 분위기의 랩핑에 있다. 어찌됐든, 써니힐 음악적 색깔에 있어 빠질 수 없는 래퍼인 점은 확실하다. 최근 써니힐이 발라드곡을 주로 발매하면서, 미성도 보컬을 맡는 횟수가 늘어났다. 기존 보컬들보다는 다소 부족한 감이 있으나, 본인의 분량만큼은 안정적인 라이브를 할 수 있는 실력은 갖추고 있다. 저음의 랩 스타일과는 달리, 보컬에서는 여성적이고 미성의 음색을 내는 것이 인상적이다.--그래서 이름이 미성인가-- 갈수록 작사하는 곡이 많아지고 있다. 랩 가사 뿐만 아니라 '''곡 전체''' 가사를 쓰기도 한다. 2015년, [[아프리카TV]] 요리 솜씨를 선보였으나, '맛없어 보인다'(...)는 평이 다수였다. --참고로 이 분 별명이 자칭 '[[현모양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