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사도라 (문단 편집) === --[[던전 앤 파이터/호감도|호감도]] 관련 대사-- === 오리진 이후 [[미러 아라드]]에서 등장함으로서, 호감도 작이 아예 불가능해졌다. {{{#!folding 대전이 시절 당시 호감도 관련 대사 (펼치기/접기) >책은 마음의 선물. 당신은 영혼의 선물… 어머, 들으신 건 아니죠? (선물 수령) "어머, 선물을 받을 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굉장히 멋진 선물을 주시네요. 정말 감사해요." "후훗. 고마워요, 모험가님…" (선물 수령 - 친밀 단계 이상)[* 호감 단계에서도 대사는 바뀌지 않으며 이사도라는 호감도 20%에 친밀 단계, 호감도 75%에 호감 단계가 된다.] "후후… 정말 고마워요." "감동적인 선물이네요. 고맙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이렇게 선물을 막 뿌리시는 건 아니겠지요? 후훗. 고마워요, 모험가님." (대화 신청 - 친밀 단계) * 어서 오세요. 오늘은 바람이 정말 상쾌하군요. 이런 좋은 날을 맞이할 수 있는 것도 모두 레슬리 베이그란스 님의 선견지명이 저희를 구원했기에 가능한 일… 앞으로도 그분의 가르침에 기대어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해요. * 레슬리 베이그란스 님에 대해 궁금하시다고요? 이 얼마나 참된 질문인지. 정말 대단하시군요, 모험가님. 기쁘게 답해드리겠습니다. 레슬리 님은 끝없는 호기심과 행동력을 가지신 분으로, 이 베히모스의 등에서 초고대 문명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발견한 분입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유적을 발견한 후 파헤칠 생각만 했겠지만 그분은 달랐습니다. 이곳에 남겨진 심오한 지식의 가치를 깨닫고 선구자로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고 바르게 행동하셨지요. 베히모스를 타고 대륙을 횡당하며 각지에 숨은 심호한 지혜와 지식을 모아 미래를 구원하는 궁극의 지식을 완성하고자 하셨습니다. 그분께 허락된 시간이 조금만 더 길었어도 인류는 큰 빛을 얻었겠지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가 기필코 그분의 뜻을 바르게 이어 이 세계를 도울 테니까요. 어떠세요? 흥미가 생기시죠? 모험가님도 이 위대한 여정에 함께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 제가 도서관장이 될 수 있었던 건 전 관장님의 도움이 컸습니다. 사람과 어울릴 줄 모르고 그저 책만 읽던 제가 세상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있도록 열심히 이끌어 주셨지요. 책을 그저 받아들기만 하면 안 된다는 것도 그분께 배웠습니다. 아무리 중립적인 글이라도 서술자의 가치관과 시야의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지요. 그러면 어떻게 그 함정에 빠지지 않고 올바르게 탐구할 수 있는가? 그분은 그 방법 역시 제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시대가 낳은 진실된 연구자이자, 위대한 스승이셨지요. 아아, 저는 정말 행복한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이런 삶이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 잘못된 자세로 책을 읽으면 몸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정신을 살찌우기 위한 독서가 육체를 망가뜨려서는 안 되겠지요? 제가 자세를 고쳐드릴 테니 한번 책을 들고 앉아보세요. 자아, 어서요. (대화 신청 - 호감 단계) * 어머. 오늘은 무슨 책을 읽으러 오셨나요? 학구파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이미 많은 신도가 모험가님의 열정을 배우고자 노력하고 있답니다. 저도 물론 그렇지요. 모험도 바쁘실 텐데 세상의 진리를 알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시네요. 존경스러워요. 앞으로도 모험가님 곁에서 많이 배우고 싶군요. * 탐구는 관심과 집중에서 비롯됩니다. 왜 밤이 되면 어두워질까? 왜 구름이 모이면 비가 내릴까? 라는 질문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려면 그 현상에 대해 집중을 해야겠지요. 집중한다는 것은 잡념을 버리고 완전히 거기에 몰두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요즘 제가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는 대상은 바로 모험가님입니다. 당신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군요. 지금까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꼇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더욱 많이 알고 싶어요. *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적절한 때에 적절한 표현을 하는 것은 무척 어렵습니다. 하지만 꼭 말로 표현을 하지 않아도 시선과 목소리의 톤 같은 것으로도 마음이 전달되고는 하지요. …모험가님. 제가 전하고 싶은 마음… 혹시 아시겠어요? * 요즘 모험가님을 보면 황홀해지곤 하네요. 책 속에만 있는 줄 알았던 영웅상을 실제로 볼 수 있다니. 정말 꿈만 같아요. 모험가님. 당신은 저희의 영웅이십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저만의 영웅이 되어주세요…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