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상혁 (문단 편집) === 솔로랭크 중 일반인 유저에 대한 발언 관련 === [include(틀:토론 합의, this=문단, 토론주소1=NarrowJollyShaggyStage#69, 합의사항1=일부 존치)] 2022년 4월 27일 솔로 랭크 방송중 [[https://youtu.be/JWreew4k_Ok?t=12225|#]] 팀의 한타 승리 이후 바론을 먹는 상황에서 정글러의 체력이 얼마 남지 않았고 상황이 긴박하므로 페이커는 바드가 바론의 딜을 맞아줘야 하는데 맞아주지 않는다고 "탱좀해 바드야", "진짜 밉.." 이라며 바드에게 핑을 찍기 시작했다. 결국 바론을 처치함과 동시에 바드가 베이가에게 잡히고 페이커의 벡스는 살아난 적팀 제라스의 궁에 사망한다. 그 뒤 페이커는 바드에게 핑을 6번 찍으며 "뭐하는 사람이지.", "어뷰징인가.", "리플 한번 봐야겠다.", "아까부터 너무 심한데? 왜저러지?", "나 쟤땜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나 진짜 저런 애들 [[혐오]]하거든요." 라는 발언을 연속으로 내뱉었고, 결국 방송을 보던 일부 악질 팬들이 대량으로 몰려가 성훈의 방송 채팅창, 유튜브 댓글을 테러하기 시작했다. 동시에 [[사이버 렉카]]들이 [[성훈(인터넷 방송인)|성훈]]을 챌린저 실력에 맞지 않는 어뷰징 유저로 단정하는 영상들을 잇달아 업로드하며 방송 채팅, 유튜브 댓글창에서 비난이 일었다. 규모가 작은 방송인 입장에선 감당하지 못할 일방적인 비난이 쏟아져 결국 성훈은 방송에서 죄송하다는 말을 했다. 방송에서 성훈은 당시 할아버지의 장례식을 치룬 상황이라 정신이 없어서 그랬다며 사과를 하고 일단락 지었다. 이후 다음 판에서 페이커가 성훈에게 패배하였고, 해당 게임에서 성훈의 행적은 어뷰징으로 보기 어려웠던 만큼 이 시점부터 성훈의 무고함은 증명되었고 렉카들은 영상을 내리기 바빴다. 당시 T1은 2022 LCK 스프링 전승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기 때문에 강팀의 팬덤 기세가 강한 롤 팬덤판의 특징상 대다수의 T1 팬들이 각종 커뮤니티를 소위 '먹은' 상태였기 때문에 해당 사건을 언급하는 글들은 크게 문제되지 않고 묻혀 논란이 커지지 못했다. 하지만 2022 MSI에서 T1이 RNG에게 패배하며 우승에 실패하자 T1 팬들을 밀어내고 타팀 팬덤이나 T1의 안티팬들이 몇몇 커뮤니티에서 목소리를 내자 해당 사건이 다시 논란이 되기 시작했다. 페이커가 LOL E스포츠 판에서 가지는 영향력이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방송중에 한 비판 발언은 일반인 유저가 감당하기엔 너무 컸다는 주장이 있다. 이 사과 이후로 성훈은 유튜브 업로드를 중단했다가 복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