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상화(1988)/2015년 (문단 편집) === 6월 === [[롯데 자이언츠/2015년/6월#s-6.2|6월 17일 넥센과의 경기]]에서는 6.2이닝을 4피안타 3볼넷으로 막으며 [[이종운|델동님]]의 목숨을 연장시켰다. --오늘처럼만 하면 황태자-- ~~물론 아무도 이상화를 칭찬하지 않고 넥센팬과 함께 넥센 타자들을 엄청나게 깠다~~ [[https://archive.is/DU4GR|이 날 돌연 잘 던진다고 돌연님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그러나 [[롯데 자이언츠/2015년/6월#s-8.1|6월 23일 삼성전]]에서 0.1이닝 5실점하며 안타만 4개를 내주었다. 참고로 이 날 30개 가까이 던지면서 삼성 타자들은 이상화를 상대하는 동안 단 두 번의 헛스윙을 했다(...) ~~역시 그 전의 넥센이 이상했었다~~ [[롯데 자이언츠/2015년/6월#s-9.3|6월 28일 사직 넥센전]]에 등판해서 4⅓이닝 5실점 2자책점을 기록했다.~~그땐 왜 그랬나~~ 이 날까지 이상화가 1군에 있을 때와 없을 때의 팀의 승률 차이가 두드러져서 이제는 아예 패배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6월 28일까지의 기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1군에 있을 때 (4월 1일~5월 10일, 6월 1~28일) : 18승 34패 승률 0.346 ─ 스윕 1회, 위닝 3회, '''루징 6회''', '''피스윕 5회'''. * 1군에 없을 때 (3월 28일~31일, 5월 12일~31일) : 15승 5패 승률 0.750 ─ 스윕 1회, 위닝 6회. 루징 이하는 없음. 이런 현상이 필연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우선 선발 로테이션을 제대로 지켜주지 못하고 등판해도 이닝 소화력이 떨어져 불펜이 자주 출전하게 되는 탓에 불펜에 피로도가 쌓이는 것이 첫 번째이고, 두 번째로는, 투수를 많이 쓰게 되는 경기에선 당연히 이로 인해 타자들의 수비 시간이 길어지는데, 이 점이 타자들의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데도 한 몫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화려한 불쇼의 결과 붙은 별명은 '''패배의 [[토템]]'''. 팬들은 1군에서 절대 볼 일이 없기를 희망하고 있다. 결국 6월 2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오랜 롯팬들의 숙원이 실현되는 순간. --하지만 언제 올라올지 또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