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서진 (문단 편집) === 친일파 후손 논란 === 이서진의 진외증조부인 진희규는 일제강점기 대구 달성군 지역의 대지주, 대자본가이자 이를 토대삼아 경제금융인으로 성장한 친일반민족행위자이다. 진희규는 거물급 친일파인 이진호가 1930년 조선인으로서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영예직이자 조선총독부 자문기관인 중추원의 참의로 임명되자, "가문의 광영이다. 기뻐서 감격의 눈물을 적시며... 대구에 많은 명문가들 중에서 나와 같은 사람이 파격적인 대우를 받은 것은 집안의 영광으로... 매우 감격스럽다"[* 경성일보 1930년 6월 7일 기사 ]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진희규는 그 외에도 조선총독부시정25주년박물관 건설비로 2천원을 기부해서 일본으로부터 상을 받기도 하는 등 화려한 친일 족적을 남긴 인물.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도 당당히 수록되는 기염을 토했다. 조선일보 기자 출신 유튜버 [[진성호]](秦聖昊)는 진희규의 손자로서 직계 친일파 후손이며 이서진이 [[진성호]]와 사진을 찍는 바람에 친일파 후손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2023년 인터넷에서 소소하게 화제가 되었다. 정확하게는 이서진의 조모가 [[진성호]]의 아버지 진상민(秦相敏)[* [[https://ibb.co/DrMg2Sk|#]] [[https://ibb.co/bW7XtKY|#]] [[https://ibb.co/g7f3ZB6|#]]]과 남매지간으로, 이서진은 할머니를 통해 친일파의 직계 후손인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