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서진 (문단 편집) === [[독립운동가]] 후손 여부 논란 === 여러 방송에서 이서진을 [[독립운동가]] [[이상룡]] 선생의 증손자나 후손이라고 여러 차례 보도했다.[[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703280410194253&ext=na|#]] 그러나 이상룡 선생의 4대 종손인 이창수(李昌洙)는 “이서진 씨는 집안 기준으로 일가친척은 맞는데 석주 이상룡 선생 후손은 아니며 촌수를 굳이 따지면 20촌이 넘을 것”이라고 정면으로 반박했다.[[https://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528691|#]] 실제로 이상룡은 고성 이씨 참판공파 30세, 이서진은 참판공파 33세이지만 그뿐이며, 정확히 따지면 이서진은 이상룡의 '''31촌''' 방계 증손자다. 법적으로 [[8촌]]이 넘으면 친족이 아니며, 사회적 인식으로도 8촌까지만 친척이고 9촌부터는 완전히 남이다. 그러므로 이서진은 이상룡과는 파가 같을 뿐 완전히 남이다. 하지만 이창수의 숙부인 이항증(李恒曾)은 “이서진 씨의 할아버지[* 이보형(李寶衡) 전 제일은행장이다.]가 우리 할아버지[* 독립유공자 [[https://e-gonghun.mpva.go.kr/user/ContribuReportDetail.do?goTocode=20001&mngNo=5042|이준형]](李濬衡) 선생이다.]의 친척이고 옆집에서 대대로 같이 살았다. 이서진 씨의 할아버지가 나를 많이 도와줘서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는 한편 “이서진 씨 할아버지와 (나의) 할머니는 자주 만났으며 촌수는 직계가 아니지만 이서진 씨의 할아버지는 나와 굉장히 밀접한 관계”라고 설명함으로서.[[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1802/dh20180224102214137780.htm|#]] 이서진의 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 이상룡 선생의 여러 후손들 중 한 사람과 절친한 이웃임을 언론에 일러주었다. 이항증씨는 다른 매체에서 “전역하고 안동에 내려왔는데 옆집에 촌수는 멀지만 300여 년간 이웃하며 살던 문중 집안이 있었다. 그 집 어르신이 탤런트 이서진 씨의 할아버지인데 그 분이 [[조흥은행]]에 취직시켜 줘서 30년을 일했다.”라고 언급하기도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114/93684356/1|했다.]] 즉 결론을 내리자면 이서진의 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 [[이상룡]] 선생의 손녀의 및 증손자 집안과 친하게 지내며 직업을 알선하고 재정적 지원을 해준 절친한 이웃이었던 것. 하지만 이창수씨의 증언을 통해 볼 때 정작 독립운동가의 종손 집안과는 별다른 관련이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결론만 말하자면 독립운동가 본인과 이서진 집안은 단순히 성씨가 같을 뿐 후손이라고 하기에는 '''31촌'''간이라 기존에 언론에 밝혀졌던 것과 달리 '''독립운동가와 친인척관계라고 얘기할 수는 없는 것'''으로 명확히 '''입증'''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