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성민(1990) (문단 편집) ==== 2014 시즌 ==== 4월 11일 [[LG 트윈스|LG]]전 선발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선발 등판을 앞두고 갑작스런 [[맹장염]] 수술과 재활로 인해 한동안 2군에 있었다. 6월 15일 [[한화 이글스|한화]]전에 선발로 등판하여 6이닝 1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고 시즌 첫 선발승을 거뒀다. 이 날은 [[김경문]] 감독의 역대 8번째 통산 600승이라는 기록을 세운 날이기도 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207092|6월 15일 경기 후 인터뷰]] 이후 7월 12일에 말소되었다. 대신 [[임창민]]이 콜업되었다. 8월 8일 LG전에서 불안정한 제구로 [[손주인]]을 맞추고 [[NC 다이노스]]의 2번째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다. 이는 주장인 [[이호준]]이 이성민이 1군에 입성하기 전부터 걱정했던 상황으로, [[에릭 해커]] 등 선수들과 코치들도 화가 많이 났었다. 특히 손주인을 맞히고 난 뒤 사과하지 않고 표정이 시비를 걸려는 듯한 모습이 잡히면서 까였다. 결국 8월 12일 [[KIA 타이거즈|KIA]]전 이후 다시 2군으로 내려가 시즌을 마감했으며, 포스트 시즌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11월 28일 [[kt wiz]]의 20인 외 선수로 지명되었다. kt 위즈로 이적 후, 기자회견에서 한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12190100237700014802&servicedate=20141219| NC보다 분위기가 훨씬 밝다, kt가 더 좋은 성적 낼 것]]이라는 발언으로 NC 팬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 성적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일 수도 있지만 굳이 분위기까지 비교를 했어야 했냐는 것이 NC 팬들의 반응. 한편, 먹고 살기 위해 kt 관계자들에게 립서비스하는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모든 이적하는 선수들이 그런 식으로 인터뷰하지는 않는다. 당장 특별지명되어 논란이 된 [[이대형]]의 [[http://sports.mk.co.kr/view.php?no=1494526&year=2014|인터뷰]]만 봐도 그렇다. [[KBO FA제도|FA]]로 [[두산 베어스|두산]]으로 이적한 [[장원준]]이 환경 언급으로 [[롯데 자이언츠|롯데]] 팬들의 비난을 받은 것을 감안한다면, 잘 한 인터뷰는 아니다. 연차도 얼마 안 된 주제에 연패 중에서도 분위기 살리려고 노력한 NC 고참들을 저격하는 거냐는 반응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