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세하 (문단 편집) === 트루 데미지 컨셉으로 인한 밸런스 논란 === 이세하는 클로저스가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부터 2022년이 된 지금까지 밸런스 논란의 항상 중심에 서있는 캐릭터중 하나이다. 캐릭터가 강캐이든 약캐이든 클로저스에서는 항상 이세하를 필두로 한 밸런스 논란이 끊이질 않으며, 이 문제 때문에 정작 다른 캐릭터들의 문제점을 나딕이 제대로 피드백을 받지 못해 항상 밸런스가 붕괴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캐릭터의 밸런스적 속성과 캐릭터의 셀링 포인트가 일치해서 나타나는 특징으로, 이세하의 게임 내 특징인 속칭 '트루뎀'으로 일컬어지는 거의 대부분의 스킬에 고정 피해를 주는 패시브와 게임 외 특징인 캐릭터 속성으로 인한 특정 계층 유저의 급격한 쏠림 현상으로[* 비유하자면 [[야스오충|야스오는 과학이다]]와 흡사한 문제로 기본적인 캐릭터 속성이 [[노리고 만든 캐릭터|대한민국에서 가장 게임을 많이 하는 계층인 남성 청소년에게 어필하기 위한 것이 굉장히 많기 때문]]이다.] 이세하 유저들의 사이에서 '트루뎀은 이세하만의 [[아이덴티티]]'라고 여기는 경향이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점이다. 게임이 5년이 넘는 시간동안 운영되면서 레비아의 위상력 개방 특화는 다른 캐릭터들도 위상력 회복기를 많이 심지어 이세하의 경우 거의 그에 준할 정도로 많이 가지고 있고, 하피의 에어리얼 특화는 애초부터 대부분의 캐릭터가 자체적으로 노리기 수월한 에어리얼을 주로 노렸으며 나타의 백어택 특화는 전스킬 백어택 보정을 받는 파이를 필두로 희석되었으며 티나마저 소마와 체이스 확정이 많은 것이 겹친다. 특화영역은 결국 캐릭터의 성능에 큰 영향을 주니 밸런스상 특화 영역을 온전히 보존하기 어렵다.][* 역보정의 대가로 계수를 희생했다고 하니 억울하다 할 수 있지만 다른 캐릭터들은 고정 피해스킬 한둘로만 노릴 때, 이세하의 경우 고정 피해가 아닌 스킬을 찾기가 힘들며 이세하 스킬중 어느 정도 세팅된 이후 쿨타임이 9초를 넘기는 스킬이 적어 트루뎀을 끊임없이 연계할 수 있으니 감안할만한 보정이다.] 문제는 고정 피해가 클로저스에서 굉장히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는 것[* 2021년 현재 기준으로는 던전들이 저뎀감에 높은 치명타 피해 감소율과 체력으로 출시하게 되면서 고정피해 스킬들이 빛이 바래졌다.]. [[클로저스/문제점]]문서의 밸런스 문항에서도 나와 있지만, 특정 캐릭터의 특정 스킬이 고정 피해로 바뀌기만 해도 스킬 자체는 물론 캐릭터 전체의 성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는 결과를 가지다 보니, 몬스터의 데미지 감소와 캐릭터의 고정 피해 간 밸런싱이 굉장히 난해한 부분이 많았고, 결국 다른 캐릭터들에게 고정 피해 기술을 조금씩 주는 방향으로 밸런스 조절이 이루어지기 시작한 것. 고정 피해의 추가로 인해 캐릭터들의 평균적인 성능은 점차 평준화되었지만 역으로 이세하 유저들은 자신들의 아이덴티티를 다른 캐릭터가 빼앗아간다는 식으로 주장해 상향패치를 요구하고, 나딕이 이에 응해서 패치를 해주면 이세하는 강캐 반열에 오르는 대신 패치에서 누락된, 즉 소외된 다른 캐릭터가 약캐가 되어 나락에 빠지는 등 기껏 맞춰졌다고 생각한 밸런스가 다시 망가지는 상황이 계속되다보니 결국은 이세하 유저 vs 비 이세하 유저간 갈등이 극에 달한 상황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일각에서는 이세하 유저들의 평균적인 게임 이해도가 낮다는 부분을 지적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클로저스의 3번째 태스크포스인 [[클로저스/태스크포스#s-4.3|트라아이나 리벨리온]]이 추가되었을때 이세하 유저들만 자신들의 태스크포스 긴급투입 스킬들을 트루뎀으로 만들어달라고 주장하거나[* 이는 클로저스의 스텟 중 하나인 방어력 관통율 때문인데 이세하를 제외한 다른 캐릭터들은 고정 피해 기술이 강하거나, 혹은 고정 피해 기술이 많다고 해도 비 고정 피해 기술을 위해 주력공격력 관통율 + 조건부 관통율을 포함하여 100% 이상으로 맞춰놓는 반면 이세하 유저들은 이세하의 패시브 때문에 방어력 관통율을 올리지 않는 탓에, 역으로 긴급투입 스킬들이 100% 화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심지어 태스크포스의 긴급투입 스킬들은 에/체/백을 전부 다 받는다. ] 혹은 [[http://closers.nexon.game.naver.com/community/proposal/view.aspx?n4pageno=2&n4articlesn=182980|이세하의 패시브에 치명타 피해량 감소 무시를 달아달라]]고 주장하는 등[* 치명타 피해 감소는 대체로 이전 업데이트에서 증가한 분량과 상관 관계를 보이므로 육성과정에서 나오는 치명타 피해 감소를 무기하는 것은 2~3배의 딜링 증가를 보인다. 엔드 스펙 기준으로 잡으면 주력 조건부 치명타 피해량 증가를 600%, 아닌 조건부 치명타 피해 증가량 400%,물리 치명타 피해량 증가를 1000%로 잡으면 800% 감소를 무시할 때, 주력조건부를 하나 받을 때는 2배, 전부 받는 경우 1.5배라는 계산이 나온다.] 전반적인 게임 이해도가 높다면 타 캐릭터 유저의 입장에서 공감하기 힘들 주장들을 남발하는데 심지어는 거기에 동조하는 이세하 유저도 많다는게 문제. 특히 치명타 피해량 감소 무시를 달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필연적으로 고정 피해 패시브로 인해 상대적으로 낮은 계수를 상향하는 방법은 PVP에서 그다지 강점으로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다른 캐릭터와 비슷하게 계수를 많이 끌어올리고 고정 피해는 일부분에만 적용되게끔 바꿔버리면 PVP에서는 역으로 하향이 되버리기 때문[*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뎀감 스킬 역시 몬스터의 데미지 감소 패턴과 같은 매커니즘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 즉 '''PVP에서의 딜링부분의 강점을 포기하기 싫어서 치피감 무시를 주장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며 가뜩이나 PVP매칭을 잡으면 절반 이상이 이세하가 매칭되는 유니온 아레나의 현 상황에서 이세하 유저들의 이기심이 너무한거아니냐는 말까지 나오는 중. 2020년에서부터는 계수를 상향시키는 방법으로 밸런스패치가 이루어졌으며, 2022년 결국 결전요원 패치로 인해 상술한 문제가 또다시 발생했다. 다른 캐릭터와 비슷한 수준의 계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궁극기인 여명검이 올트루뎀에 사실상 단타나 다름 없는 충격적인 성능으로 나오는 바람에, 5차승급 업데이트는 '상위단계의 전직'이 나오는 수준에서 벗어나 '게임을 터트려버릴수도 있는 초고성능의 전직'이라는 인식이 생겨나 버렸다. 성능으로 불거진 2022년의 여러 논란[* 고뎀감 패턴에서 다른 궁극기들과 성능 격차와 그에 따른 캐릭터 밸런스 분쟁 및 타 캐릭터들의 지속적인 이탈, 핵심 던전에서 타인의 트리거 발동을 차단시키는 등의 의도적인 트롤링플레이(속칭 '''개안압수'''라는 것이었으며, 해당 트리거의 발동기준이 바뀔때까지 이 논란이 계속되었다), 그러한 트롤링플레이를 차단하기 위해 파티장들이 의도적으로 세하유저를 파티에서 받지 않는등의 식 ]을 개발팀에서도 의식한 것인지, 2022년 11월 초에 추가된 고룡유적지 신규던전인 신기루의 재연에서는 보스몹인 티어매트의 데미지감소가 30%로 책정돼서 추가됐다. 현시점에서 야수왕 에픽던전과 함께 최고난이도 컨텐츠이기 때문에 5차 기술들이 다 빠진 상황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계수때문에 DPS가 떨어진다고 주장하지만, 워냑 22년도 시즌 내내 있었던 임팩트 때문인지 이세하 유저들의 주장을 타 캐릭터 유저들은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