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순신/창작물 (문단 편집) == [[게임]] == * <[[시드 마이어의 문명|문명 시리즈]]> <[[문명 5]]> 확장팩에서는 새로 추가된 위인 계열 유닛인 '위대한 제독'으로 등장한다. 다만 같은 유형의 위인이라면 효과가 다 똑같을 뿐더러, 위대한 제독은 문명 5의 위인들 중에 가장 활용도가 애매하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는다. <[[문명 6]]>에서도 제독으로 등장한다. 6편에서는 시리즈 역사상 처음으로 위인마다 독특한 고유 효과가 있는데, 이순신의 성능은 즉시 승급이 1된 '''철갑함'''을 얻는 것이다. 철갑함은 이순신이 등장하는 르네상스 시기의 프리깃보다 한 시대 앞선 유닛이므로 제해권을 효과적으로 장악할 수 있다. 소소하지만 탄광이 있으면 과학기술 "강철"의 유레카를 찍을 수 있다.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정복자]]>에서는 [[노량 해전|노량 앞바다]] 미션에서 조선군 [[영웅]] 유닛으로 등장한다. 그런데 [[거북선]] 영웅이다. 그래도 함선 영웅 유닛이라 그런지 모든 영웅을 통틀어 단연 1위로 꼽힐 만큼 [[충격과 공포]]의 위력을 자랑한다.[* 2위는 [[몽골]]의 [[만구다이]] 영웅 유닛인 [[칭기즈 칸]]이다.] 이 유닛의 성능을 해설한다면, 먼저 영웅 유닛인 만큼 함선이지만 '''체력이 저절로 찬다!''' 그리고 '''공격력은 75에 사거리가 10, 체력이 600'''이나 되는 괴물같은 스펙을 자랑한다. 보통 정예 거북선의 체력이 300에 공격력 50, 사거리 6임을 감안하면 막강하기 짝이 없는 스펙. 여기서 끝이 아니라 DPS 역시 일반적인 거북선에 비해 무려 3배나 높다. 풀업 갤리온과는 무려 6배 이상 차이. 보통 거북선이 대미지 50짜리 포탄을 한 발 쏠 때 이순신 장군은 75짜리 포탄을 두 발 쏘신다. 해전에서 혼자 적 풀업 갤리온 8기에게 다굴맞으면서도 모조리 박살낼 수 있는 미친 스펙. 사거리 또한 길기 때문에 거북선의 천적 급인 [[롱보트]] 역시 수십기 이상 다가와 다굴을 가하는 상황이 아닌 한 쪽도 못 쓰고 순식간에 터져나가며 일반 거북선을 공략하는 전략인 갤리온이나 대형보트로 치고 빠지는 전략이 전혀 안 통한다. 화공선과 파괴선은 접근도 하기 전에 최소한 1기 이상은 터진다. 일반 정예 거북선에 비해 그나마 뒤쳐지는 스펙이 하나 있다면 원거리 방어력이다. 정예 거북선의 근/원거리 방어력이 8/8인데 반해 이순신 장군은 8/6이다. 실제 미션에서는 한양 쪽에 위치하고 있고, 이 미션의 목적은 일본에 쳐들어가 일본군의 항구 6개를 파괴하는 것이므로 장군님 하이스펙만 믿고 무작정 닥돌하면 사거리가 길긴 해도 성과 포격탑을 능가하는 정도는 아닌지라 녹을 수 있으니[* 단, 착탄속도가 느린 포격탑의 경우는 날아드는 포탄을 일일이 피해주는 컨트롤을 구사하여 혼자 때려잡을 수 있다. 물론 그만큼 이순신 장군의 사거리가 포격탑과 대등하게 길고, 포탄의 연사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가능한 전법이다.] 반드시 대포갤리온들을 원거리 보조용으로 적절하게 붙여주어야 한다. [[파일:JJzAcSD.jpg]] * <[[Europa Universalis 시리즈]]>에서는 전반적으로 일본과 중국에 비해서 존재감이 미약했던 탓에 3편까지는 조선 자체가 그랬듯 제대로된 고증은 기대할 수 없었다. 게임 제작사에서 제대로 이순신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3>의 확장팩 Divine Wind로 보인다. 동양과 일본을 중점으로 다룬 확장팩이 발매되었을 즈음에 패러독스 포럼에는 [[명량 해전]] 이야기가 올라왔고, 그 때부터 제대로 등장하게 된 듯.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3>에서는 조선의 유일한 장군으로 타입은 제독이다. 일반적으로는 등장하지 않지만 년도를 1592년으로 설정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능력치는 화력, 전투력, 기동력 모두 6. 리더의 능력치의 상한이 6이었으므로 최고치의 능력치를 배정받은 셈이다. 게임 상의 history 파일에는 임진왜란(Imjin War로 지칭되어있다)이 설정되어 있으며, 이 전투기록에 명량 해전도 기록되어 있다. 3편에서는 13대 333척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시스템적으로 10배수 차이의 전투는 적은 쪽의 전멸로 처리되는 게임 내에서 이 전투를 재현하는 건 불가능하다.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4>에서는 타입은 제독이며,• 능력치는 여전히 사격, 충격, 기동 모두 6으로 최대치. 패치를 통해 동양에 여러가지 이벤트가 추가되는 과정에서 이순신 장군의 등장 이벤트도 생겼다. 선택지는 총 세 개로 6.6.6의 제독으로 사용하는 것과 4.4.4의 장군으로 사용하는 것, 그리고 해군 사기 10%의 반값 조언가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6.6.6의 제독은 물론 정말 좋지만(동수의 선박으로는 절대 질 수 없고, 대형선이 열 척만 넘어가도 웬만한 해전은 반드시 이기는 수준이다) 해전 자체가 그리 중요하지 않은 탓에 대개는 4.4.4의 장군으로 정벌에 사용하는 경우가 잦다. 참고로 이벤트의 조건이 1540년 이후일 뿐인지라 1592년으로 시작하면 역사적으로 등용되어 있는 이순신 제독이 있음에도 저 이벤트가 뜨는 경우도 있다.[* 무의공 이순신이 동 시대에 존재했으니 아예 고증 오류라고 보긴 어려울지도.] 그 경우에는 6.6.6 제독이 2명이나 되어서 쌍으로 갈아버릴 수도 있는 셈. * [[코에이]]의 <[[삼국지 10]]>에서는 중국의 고대 무장, 일본의 전국시대 무장들과 함께 스페셜무장 중 1명으로 등장했다. 상기 이미지에서는 유저의 수정으로 교정되어 있으나, 원본에선 [[고증오류]]로 자(字)인 여해를 버리고 자사(子思)로 잘못 표기 되었다. 이렇게 된 이유는 한자까지 같은 남송의 유학자 이순신과 충무공 이순신을 코에이 쪽에서 혼동했기 때문에 생긴 오류로 보인다. 이 남송의 학자 이순신의 자가 바로 자사. 능력치는 통솔 95[* 부대 지휘와 관련된 능력치로, 95는 삼국지 10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최상급이다. 활약을 보면 최대치인 100을 줘도 무방하겠지만 어디까지나 '삼국지 게임' 에 게스트 격으로 참전한 만큼, 삼국지에서 통솔력으로 알려진 인물들을 배려하는 선에서 정해진 능력치라 할 수 있다.] / 무력 87[* 일신상의 무용과 관련된 능력치로, 87이면 최상급에는 조금 못 미치지만 상위 10% 안에는 들어가는 수준이다. 실제 이순신은 젊은 시절에는 맹장의 면모도 있었으나 기본적으로는 개인의 무용보다는 전략전술(=통솔)에 능한 장수였으므로,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능력치.] / 지력 79[* 지력은 IQ 수치 같은 '지능' 이 아니라, 뒷공작, 계략, [[정치질]], [[모함]], 속임수 등의 확률을 담당하는 모략 스탯 개념이다. 오히려 너무 강직해서 [[이일]]이나 [[원균]] 등에게 모함을 당해 수차례 파직된 것이 유명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79도 나쁜 수치는 아니다. 다만 이순신이 아예 이런 걸 배제한 건 아니라 류성룡이나 이원익 등 인맥도 만들어놨고, 성격이 포악하다던 진린을 잘 대해주는 등 잘 찾아보면 정치적 면모가 없는 것은 아니었기에 아쉽게 보일 뿐이다. 거기다 위에 지력은 모략에 영향을 준다고만 적혀 있지만 삼국지의 지력은 모략만을 취급하는 게 아니라 엄연히 전술적인 측면의 작전능력도 들어가는 능력치이므로(전투시 여러 계략전술들의 '''성공율과 회피율에''' 영향을 준다.) 이순신의 훈련을 바탕으로한 전술 성공율을 생각하면 더더욱 79라는 수치는 아쉽게 느껴질 수밖에 없고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아예 납득이 안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주로 이순신을 평가할때 생각하는 주요 기준이 '''군사적 업적임을 생각하면''' 다른 능력치보다 이 지력 때문에 박하다고 느낀 유저가 적지 않을 것이다.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한신처럼 90에 준하는 지력이었다면 이야기가 달랐을 것.[* 이순신이 용장이 아닌 것을 감안하면 무력과 지력이 바뀌는 쪽이 좀 더 고증에 맞았을 것이다. 무력은 70후반만 되어도 일기토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일군을 맡고 지휘하기는 충분한 무력이기 때문] 또한 삼국지 10에서 유인 특기는 계략 기반 특기인데 이순신은 유인책을 잘 썼고 모략은 잘 안썼어도 전투 중 계략은 잘 썼는데 이 부분은 전혀 반영이 안 되었다.(지력 79가 박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지력이 전술계략의 '''성공율과 회피율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 정치질을 못했고 우직하게 싸웠다고 하기엔 똑같이 정치 싸움에 밀려난 [[양호]]나 처세술이 아예 바닥 수준이었던 [[한신]]도 지력이 80~90대이다. 굳이 모든 장수를 통틀어서 따지자면 79의 지력이 낮은 수치는 아니지만 더 줄 여지는 있고, 이순신의 업적이나 지장에 가까운 성향을 생각하면 아쉽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양호가 모함을 잘하고 정치질의 달인이라 지력이 87을 받는 건 아님을 상기해보자.] / 정치 35[* [[정치질]]은 위의 지력에 해당하고, 여기서의 정치는 내정 능력을 뜻한다. 중앙정부의 지원도 없는 상황에서 지역을 통제하며 통행세를 걷고 대부분의 물자를 자체 조달하며 일부 품목을 조정에 진상하기까지 한 기록이 있으니 정치 스탯에서 상당히 고평가 받아야 마땅하나 35라는 낮은 수치를 받았다. 이것만큼은 명백한 고증오류.] / 매력 82[* 개인적인 인품이나 카리스마, 인맥 등에 의해 결정되는 스탯이다. 이순신은 군기를 빡세게 잡기는 했지만 병사와 백성들에게 찬사를 받았고, 성품도 검소했으므로 나름 준수한 수치를 받았다고 할 수 있다.]로 무장으로서는 좋은 축에 속하지만 한 때 [[비하 캐릭터]] 마냥 능력치가 나쁘게 설정되었다는 루머[* 악의적으로 나쁘게 조작한 짤이 돌아다녔다는 이야기도 있다.]가 돌면서 많은 한국 유저들의 큰 반발을 사기도 했고 심지어 언론에서도 [[일본의 역사왜곡]]의 예라며 이슈화되기도 했다. 그 덕택에 에디터의 힘을 빌어 '''[[한신/기타 창작물#s-6|통솔 100에]] [[제갈량(삼국지 시리즈)|지력 100,]] 무력도 95 정도''' 되는 [[사기캐릭터]]로 변모시킨 유저들도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삼국지 시리즈를 많이 접해본 유저들이라면 알겠지만, 저 능력치는 정치 면에서의 고증 오류만 제외하면 게임의 밸런스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과하게 높거나 낮은 부분 없이 고증이 꽤 잘 된 능력치라고 할 수 있다. 이순신에 대한 연구가 엄청나게 진행된 한국 기준으로야 불만족스러울 수 있겠지만, '''해외 게임에서 이 정도면''' 고증이 아쉽기는 해도 '''악의적으로 구현된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일본에서 만든 게임이 한국의 무장에 대해 정확히 고증하기 힘든 점[* 애초에 코에이는 고증을 엉망으로 한다. 세기의 호걸 중 하나인 [[한고조]] 유방은 매력만 100이고 나머지는 5~60대인 잉여 장수인 것과 비교하면 오히려 정치를 뺀 모든 능력치가 준수한 이순신은 고증이 잘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고대무장]]들은 원래 능력치를 짜게 준다는 것[* 안 그러면 [[주객전도|삼국지의 사실무장 쪽이 묻히게 된다]]. 이 게임은 본바탕이 분명히 '삼국지'고, 고대무장은 서비스일 뿐이다. 물론 고대 무장은 하나하나가 전설적인 인물인 만큼 대체로 높은 능력치를 부여받긴 하지만, 삼국지 시리즈에서 해당 능력을 대표하는 장수는 넘어서지 못한다. 예를 들어 여포의 무력이나 제갈량의 지력, 순욱의 정치력 같이 시리즈 내에서 해당 능력치와 관련해 높은 위상을 가진 장수들은 아무리 고대 무장이라도 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고, 그것이 대부분의 삼국지 팬들에게도 합리적일 것이다.]을 감안하면 충분히 납득 가능한 고성능이다. 임진왜란에 참전했던 다른 일본 무장들에 비해 봐도 능력치를 좋게 부여한 편이며[* 일본 출신 무장들은 원래 등장하던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의 능력치를 그대로 가져왔는데, 이 시리즈가 능력치 인플레가 심한 편이다. 물론 노부나가의 야망과 삼국지 간의 능력치 차이를 감안해서 밸런스를 조정하는 게 가장 좋겠지만 원래 있던 무장들 능력치도 개판으로 주는 코에이가 그런 일을 하겠는가.] 무관으로서는 고대 무장 중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성능이다.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역사상 이순신은 한신이나 양호, 주유, 육손 같은 지략형 문무겸비 지휘관인데 관우나 장료, 조운 같은 무력형 문무겸비 지휘관으로 설정되었다는 점이다. 물론 명량 해전 등에서 솔선수범 하여 전장을 전두지휘한 만큼 맹장으로 볼 여지가 없는 건 아니라서 아예 고증 오류라고 보긴 뭣하다.[* 만약 이순신이 지략형 지휘관이었다면 주유나 육손처럼 지력>무력 형태의 능력을 받아서 저 둘을 스왑했더라면 통솔 95, 무력 79에 지력 87가 된다. 서진의 명장 양호가 지력이 87이었음을 감안하면 고대무장 디버프를 받고도 동률이 되는 셈이다.] [[파일:attachment/이순신/창작물/f0027756_4f6055e37c4f8.jpg]] *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3번째 확장팩 "El Oriente"에서 조선의 유력자 NPC로 등장. 42세. 188cm, 92kg. 부산에 위치하고 있다.[* 이순신은 임진왜란 당시 전라좌수사로 있었는데 전라좌수영의 위치는 현재의 여수다. 또한 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된 뒤 설치한 삼도수군통제영은 현 통영 한산도에 있었다. 부산으로 된 것은 아마도 부산이 왜관이 있던 도시였기 때문일지도?] 각 분야 레벨이 61을 넘으면 각각의 최대 레벨 제한을 해제해 주신다.[* 조건만 되면 일본 에도의 [[다테 마사무네]], 대만 안평의 [[정성공]], 중국 중경의 [[진양옥]] 해제해 준다.] 단 한번 해제하면 그 이후로는 저택 앞의 이순신 부하라는 NPC가 '''수상한 놈은 들여보낼수 없다'''라면서 문전박대 당한다. 이후 부산에서 무역을 꾸준히 하다보면 가끔 불러서 다양한 포상을 주시는데 포상품으로 온갖 진귀한 레어아이템을 건네준다.[* 그중에는 포상 말고는 습득이 불가능한 아이템도 있다.] [[남만]] 업데이트와 함께 생긴 육상전 테크를 올려 궁극의 테크를 배우는 퀘스트 역시 충무공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후 플레이어로 특정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포르투갈측 스토리 NPC 알베로, 다른 동양 3국의 영웅들과 함께 '''아틀란티스'''까지 찾아내신다. 혹여 조선을 침공할 외적들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여담으로 일러는 [[불멸의 이순신]]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런 것치곤 상투도 없이 봉두난발이다. [[파일:external/cms.zdnet.co.kr/NKuPfw3IEBaP3wQNGwlF.jpg]] * <[[대항해시대 5]]>에도 등장한다. [[파일:1565739180.png]] * <[[임진록 2]]> 2편과 <조선의 반격>에서 조선군 영웅 중 하나로 참전했다. 성우는 [[이재용(성우)|이재용]]. 주변 유닛들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모두 올려주며 활을 사용하여 공격한다. 특히 조선의 반격에서 추가된 특수기인 기공신포[* 거상에서는 평타모션이 아닌 전용 모션을 사용한다.] 는 그야말로 후덜덜. 또한 <[[거상]]>에서도 조선 캐릭터 영웅 유닛으로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조선의 반격>에서는 장착 가능한 아티팩트 활 중 철력궁이라는 활이 있는데 특수능력이 일격필살이다(평타는 마법의 불화살로 변경). 일반 공격 시 일정 확률로 강한 공격을 하게 된다. 쏘다보면 간간히 한방에 폭파되는 건물들을 볼 수 있다. <임진록 2> 조선 캠페인에선 마지막 임무인 노량해전에서 역사대로 왜군에게 저격당하고 그 자리에서 숨지지만, 조선의 반격 캠페인에서는 왜장 [[와키자카 야스하루]]의 총탄에 의해 부상만 입었을 뿐 곧 회복하여 2년 뒤인 1600년에 [[류성룡]]이 사령관을 맡은 일본 침공전에 참가한다. 마지막 미션인 오사카 최후의 전투에서는 도쿠가와+명 연합군의 총공격에 전의를 잃은 [[이시다 미츠나리]]를 꾸짖으며 싸울 것을 독려한다. 이후 조반 엔딩에서는 평화 회담에 [[조선]] 대표[* [[명나라]] 대표로는 [[이여송]]이 참석했다.]로 참석해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사과를 요구한다. [[파일:pELXqha.jpg|width=700]] [[파일:/img/img_link6/1/216_5.jpg]] * <[[천하제일상 거상]]>에서는 [[활잡이]]가 전직하면 이순신이 되고, 이순신이 한번더 전직할 경우 '거북차'가 된다. 거북선의 육상 버전. 이순신은 임진록과 마찬가지로 기공신포를 쓸 수 있다. 거북차는 강강수월래를 쓰는데 데미지 딜러로서 능력은 좋은 편. 개조를 하면 공중탄이 추가되면서 공중사냥이 가능해진다. 사실 패치 전에는 이순신이라는 이름값에 비해 너무 약한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성능이 좋지 않았다. 1차 장수만 존재하던 초창기에는 기공신포의 위력이 원작만큼 좋지 않아서 조선 장수 중에서도 하위 티어였고, 2차 장수 거북차가 나온 후에도 주력 스킬인 강강수월래가 원거리 시전이 아니라 그냥 거북차 주위를 빙빙 도는거였다. 그래서 필수적으로 체력을 올려야 했기에 스텟이 모자랐고, 그런만큼 뎀딜로서의 능력은 그리 좋지 않다. 패치 이후로 강강수월래가 원거리 시전으로 바뀌면서 꽤나 활약할수 있게 되었다. 챠우신전 급에서는 말짱꽝이었지만. 무도장에서는 조선 최고의 딜러로 취급받았다. 허준의 전직인 뇌전차를 직접 만들었다고 언급된다. 물론 뇌전차야 뻥이다. 사족으로 사망시 대사중 "거북선만 있었어도..."가 있다. 그리고 기본 공격시 확률로 지상에 불이 붙는다. 허나 이것도 과거의 이야기고 메타가 바뀐 현재는 '전설장수'의 재료로써 사용되는 것을 제외하면 거의 쓰이지 않는 장수다. 물론 이는 이순신만의 문제가 아니라 기존의 3차 장수들 대다수에게 전부 해당되는 이야기다. 그나마 장점을 찾자면 개조 거북차가 지상/공중을 모두 상대할 수 있고 몰아사냥이 가능하다는 점. || [[파일:external/www.gersang.co.kr/%EC%9D%B4%EC%88%9C%EC%8B%A0.jpg]] || [[파일:거상 이순신.jpg]] || ||<-2> 이순신 || || [[파일:external/www.gersang.co.kr/%EA%B1%B0%EB%B6%81%EC%B0%A8.jpg]] || [[파일:거상 거북차.jpg]] || ||<-2> 거북차 || * 일본 전국시대를 다룬 일본 게임 <시로쿠로 조커>에 SR 등급의 카드로 등장했다. [[파일:1472746975.jpg|width=300]] *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이 한창 인기 끌때 만들어져서 아는 사람은 다 알만큼 유명하고 검색하면 자동완성으로도 나오는 플래시 게임. [[불멸의 이순신(게임)|항목]] 참조. * <[[도미네이션즈]]>에서는 협의회의 고문관과 이순신 장군의 갑옷이 유물로, 이순신 장군의 투구가 전설 유물로 등장하며 전술성 병력으로 이순신 장군을 전장에 배치하면 부두 근처에서 지원 포격을 하는 거북선과 함께 등장한다. [[이순신 장군(도미네이션즈)|항목]] 참조. * 국산게임 [[장군]]에서는 미래 배경으로 일본이 한반도를 침략하자 한반도 역사상 위대한 여러 [[장군]]의 정신이 이식된 AI 기체들 중에 하나로 등장한다. [[파일:장군 (1966) 이순신.png|width=600]] * <[[소울 칼리버 시리즈]]>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 [[황성경]]이 이순신 장군의 부하로 등장한다. 조선에 [[임진왜란|큰 위기]]가 찾아올 것을 감지하고 부하인 황성경에게 구국의 무기라고 알려진 [[소울 엣지(무기)|소울 엣지]]를 수색할 것을 명령한다. * <[[영웅 for Kakao]]>에서는 냉기속성으로 등장한다. [[이순신(영웅)|항목]] 참조. * <[[에버소울]]>에서는 미소녀 정령 순이가 이순신을 모티프로 했으며, 주요 대사도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니라!"이며, 탄생 유물도 [[거북선]]이다. * <[[모바일 레전드: Bang Bang]]>에서는 궁수영웅으로 등장한다. [[사미라|적과의 전투 거리에 따라 사용하는 무기가 다르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순신(모바일 레전드)|항목]] 참조. [[파일:external/b7446cffbd82a97cd7c95c981451e33d3d428796d3438c94dc92633f82988ec4.jpg]] *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는 2023년 12월에 무료로 배포한 제독이다. 성우는 최한(한국) / 오오츠카 호츄(일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