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승렬 (문단 편집) == 여담 == K리그에서 실력 퇴보로 위상이 바닥으로 떨어졌고, 팀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1번, 울산에서 1번, 전북에서 2번 우승컵을 안으며 커리어 사상 우승 4번을 한 경력이 있다. 그러다보니 팬들은 '옥새'라고 부르며 [[토템(동음이의어)|실력은 없는데 왠지 영입하면 우승의 기운이 오게 하는 아이템]] 수준으로 취급하고 있다. [[https://www.kfootball.org/board/4292123|반응]][* 비슷하게 옥새취급 당하는 선수로는 10개의 컵을 든 [[남궁도]]가 있다.] 거기에 빠른 은퇴에도 불구하고 커리어는 한국 선수 역대급. 리그 3회 우승,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 신인왕, 월드컵 16강을 달성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