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승윤(가수)/활동 (문단 편집) ==== SEMI FINAL ==== || [youtube(L023K4fy6j4)] || '''특별한 무기 없이도 자신만의 특색을 활용해 당당히 승리를 거머쥔 무대''' 10화에 나온 명명식 때 자신이 보컬로 있는 밴드 알라리깡숑의 노래 '게인 주의'를 부르며 등장했다. 세미 파이널 무대는 [[방탄소년단]]의 '소우주'를 선곡하였으며 무대전 "'''틀을 깨는 가수라는 틀에 갇히긴 싫다'''"는 명언을 남기며 본인에 대한 이미지를 다시 한번 깨트리려는 시도를 했다.[* 사실 이 명언과 비슷한 맥락에서 이승윤을 걱정한 팬들이 꽤 오래전부터 존재했다. 이러한 우려를 본인도 인식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본인 말대로 이번에는 멜로디를 크게 바꾼 편곡은 아니었으며 임팩트를 노리는 듯한 파트도 따로 넣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돌 그룹의 팝 장르 노래를 선곡했다는 것과 제대로 랩에 도전했다는 점에서 본인 의도와는 달리 여전히 신선했다. [[김이나]] 심사위원은 "무대 시작 전에 한 멘트부터 이미 좋았다. '다르게 해서 쇼크를 줘야지!'(라고 의도하기) 보다는 본인이 생각하기에 멋진 곡을 담담하게 골라온 것 같다. 오디션이 끝나기도 전에 벌써 이승윤이라는 사람의 질감을 대중에게 각인시켰다"며[* 평가에 갇히지 않고 기존의 것이든 새것이든 다양한 장르의 곡을 시도하려는 태도에 대한 말인 듯.] 칭찬했다. 이번에도 의외의 선곡과 전개를 뒤바꾼 편곡의 무대로 태호를 상대로 6대2로 승리했다. 또한 좋은 반응을 얻어 [[https://www.youtube.com/watch?v=gfs9iYA2oi0&feature=emb_title|소우주 세로직캠 영상]]이 20시간만에 100만뷰, 2월 4일 5시쯤 200만을 돌파했고, 약 이틀 간 유튜브 인기동영상 1위를 차지했다.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와 비슷한 초반 추이다. 대체적으로 처음 본방송에서 시청했을 때는 전 무대보다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이어폰으로 감상해보니 들으면 들을 수록 더 듣고 싶어지는 무대라는 반응이다. 또한 핫클립과 캠영상의 조회수 차이가 가장 작은 경연곡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