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승준(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2021년 === 2021년 1월 18일에 방송을 켜 은퇴를 선언하였다. 프로게이머를 하기 위해선 열심히 해야되고 노력해야 하는데 오버워치에 대한 열정과 마음이 식었다고 한다. 2021년 1월 23일에 블리자드 코리아에 주최하는 공식 방송 이벤트인 [[오버워치 스트리머 데스매치 대난투]]에 섭외되어 뽑기를 통해 [[견자희]], [[류제홍]], [[빅헤드]]와 함께 '류제홍의 수면테라피' 팀으로 참여했다. 그로 인해서 1월 25일에 견자희에게 [[브리기테]] 1대1 교습을 해주는 합방을 같이 하기도 했다. 결승에서는 엄청난 겐지 폼을 보여주며 3:1로 우승을 차지했다. 5월 25일, [[상하이 드래곤즈]]에 입단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갑작스러운 영입이라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했다. 정황상 [[정준(프로게이머)|어스터]] 선수의 은퇴로 인한 공석을 채우기 위한 영입으로 보이는데, 어스터 선수는 립-플레타 듀오에 밀려 상하이에서는 은퇴 전까지도 출전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프리시즌까지 확대해도 상하이컵에서 단 한 세트 나온 것이 끝이다.] 아직 리그에서 제대로 검증받지 못한 후아유도 얼마나 자주 기용될지는 미지수다. 오피셜이 뜬 이후 26일 새벽 2시 즈음에 방송을 켰는데, 본인의 말에 따르면 은퇴하고 나서 오버워치를 거의 키지 않았다고 하나, 상하이에서 연락이 와서 이야기가 잘 되어 테스트를 보고 들어갔다고 한다. 은퇴하고 나서 손을 떼어서 오버워치 패치 내역도 모르고 리그 소식도 모른다고 했다고 방송에서 밝혔다. 그 뒤로 기본적으로 상하이가 워낙 메타를 잘 선도해 기존 멤버들의 메타 숙련도가 뛰어나 그다지 모습을 보이지 않는 편. 그래도 그 명장이라 꼽히는 상하이 코치진이 팀이 잘 나가는 상황에서도 게임에 생각이 없는 은퇴한 선수를 공들여 추가적으로 섭외한 것이며, 선수 본인도 과거 명성이 있는지라 쓰임새 자체는 기대가 되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