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승철 (문단 편집) == 슈퍼스타K == [[엠넷]]의 [[슈퍼스타K]] 시리즈에 지속적으로 심사위원으로 출연. 특유의 [[독설]] 판정으로도 유명하다. 일반적으로 칭찬 또는 '취향을 타는 것 같다'는 식의 말들을 앞에 깔아둔 뒤, 마지막에 '제 점수는요' 하면서 뒤통수를 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자기가 아니다 싶으면 아닌 스타일인 듯. 2009년 슈퍼스타K 시즌1 결승에 불참했는데 이를 두고 자신이 반대하던 [[서인국]]이 결승에 올라가서 ~~빡쳐서~~ 안 나왔다는 루머까지 있었을 정도. 2010년 슈퍼스타 K2 2차 본선이 있기 며칠 전엔 이승철의 [[http://news.nate.com/view/20100921n05498|녹음실이 침수되기도 하였다]]. 큰 피해는 없었지만, --그로 인해 '''빗속에서'''를 부른 존박이 피해봤다는 소문이 있다.-- 실제로 평소보다 별로였다고 평한 장재인의 점수가 89점이였고, 잘했다고 평한 존박의 점수가 89점이였다. --응?-- K2 방송 종료 직후인 2010년 11월 15일 음주운전을 하다가 걸려 K3에 합류할지 여부가 불투명해진 적도 있었지만, 어찌어찌 K3에 합류했다. K3에 오면서부터는 '특유의 독설'이 많이 사라진 컨셉으로 과거에 '''비해선''' 부드러운 평가를 했는데, 독설 안 하니 재미 없어졌다고 되레 다시 해달라는(...) 일부 네티즌들도 있었다. K4에선 가끔 잉여력이 대폭발했는데 대표적으로 이승철 관련 가장 유명한 [[짤방]]이라 할 수 있는 '''[[어서 와]]''' 장면이 나온 시리즈이기도 하다. 그 외 참가자 김민준이 [[김광진(가수)|김광진]]의 편지를 부르자 "야 노래 좋다. 그거 누구 노래냐?"라고 하여 옆에 있던 [[싸이]]를 당황시키기도 했다. K5는 시리즈 자체가 역대 최악의 시리즈였다는 혹평을 받고 걍 잊혀졌다. 그래도 지나치게 낮은 점수와 혹평, 막말로 논란이 되었던 이하늘과 지나치게 점수를 퍼 주었던 윤종신에 비하면 정상적인 심사위원였다는 평.. K6에도 출연했다. 그래도 K5보단 성공해서 체면치레는 한 셈. --그리고 빠졌다-- K7에서는 이승철이 빠지고 [[성시경]]으로 교체되었다. [[JTBC 뉴스룸|뉴스룸]]에서 본인이 밝힌바론 다년간 심사위원을 하--면서 독설을 내뱉--다보니 '넌 얼마나 잘부르나 보자'(...)라는 일부 시선이 부담도 좀 됐고, 그래서 월드투어도 하는 김에 좀 더 콘서트 무대에 집중하고 싶어서 하차했다고. 이후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밝히길 원래 자기 계약은 K5까지였는데, K5가 폭망해서 그래도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단 생각에 K6까지 출연했는데 K6는 그래도 제법 괜찮게 끝나서 하차했다고. 참고로 슈스케2, 슈스케3에선 마지막 엔딩에 '그 사람' 등 항상 이승철의 노래가 삽입되어 화면에 흘러나와 탈락자의 슬픈 감정을 더욱 증폭시키는(?) 역할을 했다. 그리고 슈스케4 마지막 결승전에선 이승철이 직접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완창한건 아니지만 생방송에 진출했던 모든 참가자들이 이승철 노래 '아마추어'를 부르는 이벤트가 있었다. 그런데 우스갯소리로 이 때 이승철의 노래에 감동한 시청자들이 결승전 문자투표에 이승철이라고 보낸(...) 경우도 꽤 있었다고 한다. 이승철과 아마추어 참가자들의 차이를 실시간으로 모든 시청자들이 느끼게 된 케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