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시영(배우) (문단 편집) === [[성관계]] 동영상 루머 유포자 처벌 === 2015년 6월 30일 '이시영의 [[성관계]] 동영상이 발견돼 검찰이 조사중'이라는 내용의 속칭 '찌라시(증권가 정보지)'가 SNS 등을 통해 무차별적으로 유포 및 확대 재생산됐다.[[http://m.site.naver.com/16xB3|#]] 2015년 7월 1일 이시영과 소속사는 이는 '''사실무근'''이고 루머로 인해 이시영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최초의 루머 유포자를 처벌해 달라며 [[형사소송법]]에 따라 [[고발]]했다. 검찰은 이에 즉시 수사에 착수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06612507&gid=999339&cid=1004159|관련기사]] 2015년 7월 2일 이시영과 소속사는 '''정식 입장'''을 발표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103320&gid=999339&cid=1004169|정식전문]] 2015년 7월 24일 검찰은 전/현직 기자, 국회의원 보좌관, 대기업 직원 등 찌라시 유포자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최초 유포자에 상당히 근접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http://news.jtbc.joins.com/html/051/NB10976051.html|관련기사]] 2015년 7월 25일 검찰은 동영상을 정밀 감식한 결과 '''동영상의 주인공은 이시영이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 또한, 최초 유포자는 계속 수사 중이며 카톡을 지우는 등 증거 인멸 정황이 포착되었다고 말했다. [[http://news.jtbc.joins.com/html/605/NB10974605.html|관련기사]] 2015년 8월 27일 루머의 최초 작성 유포자인 언론사 기자 신 모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27/0200000000AKR20150827213500004.HTML|구속됐다.]] 2015년 9월 4일 관련 루머를 언론사 기자 신 씨에게 동문 모임에서 발설한 또다른 신 모가 재판에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06735836&gid=999339&cid=1006709|넘겨졌다.]] 2015년 9월 8일 악성루머 유포자 4명을 약식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3342623&gid=999339&cid=1006874|기소했다.]] 2016년 10월 관련자 2명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되었다. 다만, 두 건 모두 항소심으로 가게 되었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16102511213720881&type=3|관련기사]] 2017년 4월 관련자 2명의 항소가 기각되었고, 집행유예가 확정되었다.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17/04/250853/|관련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