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시형(기업인) (문단 편집) == 여담 == * [[이명박]]이 [[서울특별시장]] 재임 중, 월드컵 최초 한국 4강 신화의 전설 [[거스 히딩크]] 감독에게 '명예 서울시민' 수여식을 한 날, 시장의 가족이라는 걸 이용해 이시형과 이시형의 셋째 누나 이수연의 남편인 [[조현범]]이 히딩크 감독과 개인적으로 인증샷을 찍은 게 걸려서 '서울시장 가족이라고 행사 중에 그래도 되냐'며 잠시 비난을 받은 적이 있다. * 2017년 7월, [[KBS2]] <[[추적60분]]>은 "[[김무성]] 의원의 사위가 연루된 [[마약]] 사건에 이시형도 연루됐다"는 내용을 다뤘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071711|#]] 방송 당일에는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이 “과거 고영태 씨로부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시형 씨가 마약을 흡입했다’는 말을 들었다”는 취지의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에 이시형은 KBS <추적60분> 제작진과 고영태 씨, 박헌영 전 과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이후 이시형은 고소인 자격으로 검찰에 출석해 모발과 소변 검사 등을 받았다. 검찰은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당시 검찰은 “이 씨의 요청에 따라 이 씨의 모발, 소변을 채취해 대검찰청에 분석을 의뢰한 결과 마약 음성 반응이 나왔다는 통보를 들었다”며, “당씨 이 씨의 DNA도 함께 채취했는데, 김무성 의원 사위 마약 투약 사건 당시 입수한 주사기에서 발견된 신원을 알 수 없는 DNA와도 불일치했다”고 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832044|#]]. 그후에 고영태와 벅헌영은 각각 5,000만원씩 이시형에게 배상하라는 대법원의 판결을 받았다. * 이시형의 셋째 누나 [[이수연(1975)|이수연]]은 [[이명박]]이 만든 부동산 임대 회사인 '대명기업'에 2001년부터 2006년까지 건물관리인으로 근무하여 매달 월급으로 120만 원을 받은 것이 확인되었으나, 그 기간 중 [[미국]]에 장기간 살았던 것이 알려져 2007년 대선 당시 위장취업, 유령취업 논란이 되었다. 이시형 역시 2007년 3월부터 대명기업 직원으로 등록되어 월급 250만 원을 받았던 기록이 있었는데, 동시에 이미 다른 기업 인턴이었기 때문에 셋째 누나와 함께 위장취업 의혹이 있다. 게다가 당시 이명박은 대명기업이 관리하던 건물인 '영포빌딩'의 건물주였는데, 소유 기간 중 약 2년 정도 임대소득을 월 94만 원[* 그러니까 상술된 건물 관리인이 받는 월급 120만원보다 덜 벌었다는 것.]으로 등록하고, 건강보험비를 13,000원만 낸 것이 밝혀져 소득 누락 및 탈세 논란까지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