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영애 (문단 편집) === CF 모델로서의 이영애 === 처음부터 CF로 데뷔하기도 했고, 그 파급력이 굉장히 대단해서 ‘CF의 여신’으로 불린다. 전성기에는 무려 '''240여 편'''의 CF를 찍으며 독보적인 아성을 자랑했으며, 여성 배우 중 가장 많은 브랜드의 광고를 찍었다고 한다.[* 한국광고연구원 원장 김경태, ‘나는 이영애다([[문화방송|MBC]])'] 그만큼 광고주와 대중들이 가장 선호했다는 뜻. 한때 '이영애의 하루'라는 제목의 유머가 인터넷에 떠돌기도 했다. 그 내용을 보자면 ||아침에 일어나면 세이 비누로 세수를 하고 엘라스틴으로 머리를 감고 오전엔 오기로 하신 웅진 [[코웨이]] 아주머니를 맞아 정수기 필터를 교체하고 깐깐하게 정수한 물을 마시며 조금 쉬다가, 어제한 빨래를 걷어 다리미로 다리고 유리창을 닦다가, 영어공부를 한다...(두유 해브 애니 익스피.익스피어리언스?[* 당시 [[KT]] 광고.]) 오후가 되어 [[마몽드|산소같은 여자]] 처럼 외출 준비를 하고 전에 발급받은 [[LG카드]]를 들고 나가 헬스, 펜싱, 쇼핑, 당구, 나이트... 정신 없이 시간을 보내다 어느덧 밤이 되어 집이 있는 [[자이]]아파트로 돌아오는 와중에 불현듯 떠오르는 엄마 생신! 내일이었다... 빨간 스웨터를 보면서 ‘[[삼성전자|내일이 엄마 생신인데, 어쩌나...]][* 이영애가 썸네일로 나왔던 삼성전자의 또하나의 가족 CF의 대사다.](아이...오늘 카드 다 긁어서 남은 잔고가 없는데...)’. 그러나 냉장고에 떠오른 사랑스런 남편의 모습. “장모님 빨간색 좋아하시지~?” 허엇, 여보오~ㅠㅠ' 너무나 고마운 남편, 그리고 저녁 파티에 가기 위해 드라마[* 휴대전화 브랜드. 한손에 쏙 들어오는 소형 휴대폰이었으며, 특히 붉은색이 인기를 끌었다.]를 들고 드레스를 입고 맨발로 몰래 나간다. 파티에서 돌아왔는데, 이어지는 남편의 화려한 이벤트. 냉장고를 둘러싼 수백 개의 초와 함께 두 팔이 떨어질 정도로 무거운 꽃다발에 파묻힌다. 이렇게 오늘 하루도 끝이 났다...|| 광고를 통한 그녀의 이미지의 파급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는 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