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왕(헬퍼) (문단 편집) ==== vs [[장광남]] ==== 서울로 올라온 장광남과 대결이 성사된다. 장광남이 은유정 앞에서 맞은것에 대한 보복으로 바이크로 퍽치기를 감행해 백만명을 쓰러뜨렸고, 1주일 후 결승전으로 악어섬에서 대결을 하기로 약속을 잡아버렸다. 이후 장광남과 싸우며 난타전을 나누다가 그 반동으로 둘 다 물 속에 빠지고, 이 때 물 속에 숨어있었던 벌거숭이 파의 살수들한테 습격 당하고[* 이 때 살수들에게 찔려 옆구리에 부상을 입는다.], 장광남에게 구출된다. 이후 치료를 위해 원타투가 그를 데리고 도망친다. 이후 부상을 덜 아문 상태에서 뒤풀이 파티에 참가해서 장광남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은유정의 이별 통보를 받고 제대로 눈 앞에서 이야기를 들으려고 찾아가던 도중에 벌거숭이 파의 조직원들에게 쫓기고 트럭에 치일 뻔하지만, 뛰어난 보드 실력으로 피하고 역으로 제압하거나 따돌리기 시작한다.[* 그러던 도중에 악력으로 상처를 봉합해버리기도.] 그리고 골목길 속으로 숨어드려 하는 순간에, 미리 매복하고 있던 벌거숭이파 두목인 김데홍이 카사수트를 입고 나타났고[* 이 때 총알에 맞아 죽을 뻔 하자 총은 너무하지 않냐고 욕한다.], 힘 대결을 하려던 중에 상처가 터지는 바람에 힘이 완전히 풀려버리고, 김데홍이 엎구리를 헤집어도 필사적으로 참으며 의식을 잃어간다. 그 와중에 백만명을 자신의 훈련상대로 삼기위해 살리려는 구사회 꼬리가 개입하여 김데홍과 싸우는 양상이 된다. 그 와중 백만명은 심한 부상상태에서 자리를 피하지만 그 골목에는 구사회 [[왕웅(헬퍼)|몸통]]과 몸통부대가 있었고 마치 3파전과 같은 양상에서 구사회 몸통에게 끌려가게 된다. 몸통은 백만명의 재능을 높이 사 자신의 동료가 되도록 계속해서 권유하지만 백만명 성격에 받아줄리가 만무. 가시 빠따로 생살이 뜯어나가는 고통에도 백만명은 아랑곳하지 않았고 그때 장광남이 등장하여 백만명을 구해준다. 이후 몸통과 장광남이 싸우게되고 마지막 순간에 몸통이 빠따로 장광남의 머리를 노리고 장광남이 몸통의 명치를 노리지만 백만명이 장광남의 머리를 보호해준다.[* 그리고 왕웅은 이 장면을 보며 장광남과 백만명의 모습에 짱가와 낮도깨비가 오버랩된다.] 그리고 왕웅을 죽이려는 장광남을 말리며, 갑작스럽게 등장한 큐큐의 기습을 피하고 장광남에게 업히며 도주한다. 결국 절벽으로 몰린 끝에 장광남은 백만명과 함께 뛰어내리는데, 장광남은 내면의 귀인인 철불에게 자신이 아닌 백만명한테로 가서 그를 지켜주기를 부탁하고 자신과 백만명의 머리를 카사 글러브로 보호한 채로 떨어진다. 이때 백만명의 저승 티켓의 마지막 번호가 [[죽음|1로 바뀌었는데,]] 이로 인해 장광남과 같은 번호의 티켓으로 바뀌어 만다코드와 철불이 옮겨질 수 있었고 백만명은 다시 되살아나며 턱에 장광남의 만다코드가 잠시 새겨진다. 떨어진 곳에는 비루도기의 손바닥 자국과 그의 만다코드가 새겨져 있었고, 장광남은 사냥조 일행들 덕분에 깨어나지만 백만명은 '찾지마 고마워'가 적힌 편지를 남긴채로 자취를 감췄다. 그리고 비루도기는 --왜인지 나체인-- 백만명을 들고 떠나면서 추후에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을 암시한다.[* 현재 불의 방어적인 면의 철불과 공격적인 면의 대예적금강을 둘 다 가지고 있고, 티켓이 장광남의 것과 완전히 똑같아지면서 우주대선에서 거대한 이변이 생긴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