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왕표 (문단 편집) === 한국 프로레슬링에 대한 존중 부족 === WWA를 설립한 이후론 김일의 후계자를 자처했지만 이왕표는 김일이 한국 프로레슬러들에게 비난당하던 시절에 그들과 함께 김일을 욕하다가 사태가 다시 김일에게 유리해지자 다시 그에게 붙은 기회주의적인 면을 보였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1498112|#]] 게다가 김일이 일본에서 어렵게 살다가 겨우 귀국했을 때 이왕표는 하나도 도움을 준 게 없고, 박삼중 스님 등이 노력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그런데도 뻔뻔하게 김일의 후계자를 자처하며 김일을 팔아먹고 다녔다. 이왕표의 사망 이후 [[MBC SPORTS]] 부산 유튜브 계정으로 이왕표의 경기 중 GWF 타이틀 17차 방어전이 [[https://youtu.be/sDsIpR4YHfw|영상]][[https://youtu.be/bs39Zx3wIDw|풀영상]]으로 올라왔는데, 3류 악당 기믹으로 분장한 '쇼군 카미카제'란 선수를 상대로 나쁜 퀄리티의 경기 끝에 이왕표가 이기며 GWF 타이틀을 방어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 '쇼군 카미카제'란 선수가 그저 그런 선수가 아니라 김일의 제자 및 양자이자 이왕표의 선배이며, 1970년대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점보 츠루타]]와 양대산맥으로 활약했고, 한국인 최초로 [[WWE]]의 링에 올랐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1498044|김덕]](WWF 활동 당시의 링네임은 '타이거 청 리')이었다. 이왕표보다 훨씬 격이 높은 선배인 김덕을 상대로 퓨드를 만들어 한국 프로레슬링 계에 [[안토니오 이노키]] 등의 거물을 불러와 시합을 했던 김일 시절처럼 다시금 양질의 경기를 올릴 생각은 하지 않고, 어느 정도 실력이 검증된 김덕을 3류 악당으로 만들어 김덕이 제 기량을 전혀 발휘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1990년대는 북미, 멕시코, 일본 등의 메이저 프로레슬링 계에서는 2000년대의 암흑기를 맞이하기 전이라 좋은 선수와 양질의 경기가 나오던 황금기였는데도 해설자를 통해 3류 악당으로 연출한 '쇼군 카미카제'를 당시 현역이던 전일본 프로레슬링 사천왕과 동급으로 포장하는 짓을 저지르면서, 프로레슬링 자체를 싸구려 쇼 그 이상으로 보일 수 없게 만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