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용섭 (문단 편집) === 정치 활동 ===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2008년)|통합민주당]] 후보로 [[광주광역시]] [[광산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민주당 제4정책조정위원장을 역임하였다. 2011년 5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민주당 대변인을 역임하였다. 보통 정치 신인들이 대변인을 맡는 관례를 깨는 파격적인 인사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 1월부터 12월까지 민주통합당 정책위의장을 역임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하려 하였다. 그런데 당이 [[안철수]]계인 [[윤장현]]을 전략공천하려고 하자 이에 반발하여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였다. 그리고 의원직을 사퇴하고, [[무소속]]으로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하였다가 고등학교, 행정고시 선배이자 현직 시장인 [[강운태]]와 무소속 후보 단일화 경선을 하여 강운태로 단일화되자 승복하고 사퇴했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 한반도미래연구원 원장을 역임하였고, 한반도미래연구원 상임고문도 맡았다. 2016년 새정치민주연합의 후신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였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자신의 지역구였던 광주광역시 광산구 을에 출마했으나 초반 여론조사상의 우위를 지키지 못하고 [[권은희(1974)|권은희]]에 패해 낙선했다.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캠프의 비상경제단장을 역임했고,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뒤 이런저런 경제부처 하마평이 나오다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장관급이며, 대통령이 위원장이기 때문에 사실상의 위원장.] 겸 대통령비서실 정책특보에 임명되었다. 비록 장관급이지만 이 위원회의 당연직 위원 중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일자리 관련 부처 장관들이 포함되며, 일자리정책이 문재인 정부의 최고 핵심 공약이기 때문에 요직 중의 요직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이용섭 급의 경력이면 청와대 수석은 너무 낮고, 내각에 들어가려면 최소 부총리급은 되어야 하는데, 이낙연 전 총리가 전남 출신인데다, 사회부총리 교육부장관인 김상곤 전 부총리가 광주광역시 출신이기 때문에 같은 권역인 전남 출신의 이용섭까지 경제부총리에 임명되면 광주-전남 정권이라는 정치적 공세에 시달릴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난처한 상황에서 적절한 자리를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임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시점에 꾸준히 민주당에서 광주광역시장 후보로 거론되었다. 2018년 2월 7일에는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자리를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72485|사임하고]]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7/0200000000AKR20180207073551001.HTML?input=1195m|#]] 2018년 2월 13일, 광주경제고용진흥원서 기자회견을 통해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부위원장은 "풍요로운 광주 건설과 고향분들의 은혜에 결초보은 하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히며 예비 후보 등록을 하였다.[[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news_type=201&uid=485557|이용섭 13일 광주광역시장 출마 기자회견]] 2018년 4월 20일, 광주광역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선출되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0038447&isYeonhapFlash=Y&rc=N|#]] 2018년 6월 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