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용섭 (문단 편집) ==== 2022년 ==== 2022년 1월 11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가 발생하여 시정의 가장 큰 고비가 찾아왔다. [[2월 4일]] 현재까지 수습되지 못한 붕괴 현장을 지키고 있다. [[2월 8일]], 붕괴 현장에서 모든 실종자들이 사망 상태로 구조된 후 시청에 약 한 달 만에 복귀했다. 과연 [[강기정|당 내 도전]]을 극복하고 재선에 성공할지…[* 시정운영 긍정 평가는 높지만 재선 지지율은 그리 높지 않다. 이로 인해 [[박광태]] 빼고 역대 민선 광주시장은 재선에 실패했다.] 2월 21일,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광주광역시 복합쇼핑몰 유치 논란]]에 대해 광주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이준석]] 대표가 광주에 와서 복합쇼핑몰 논의를 하겠다는 것은 표만을 의식한 정치적 행위. 지자체가 하면 될 것을 왜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지자체가 할 일을 들고와서 [[이준석|제1야당 대표]]가 한가하게 광주에서 토론한다고 한다니, 한다면 하라고 해야죠. 오겠다시는 건 표가 된다고 생각해서 아니겠느냐”라고 말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220221141600054|#]]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며칠 후인 3월 14일에 기자들과 만나서 복합쇼핑몰 논의와 관련해 '''"실제 2개 업체와 접촉했고, 해당 업체들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11061168|#]] 3월 29일, [[광주광역시장]]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재선 도전 선언을 했다.[[https://kjmbc.co.kr/article/N8X0qDXvJvJ6NR3ds1jR|#]] 민주당 공관위에서 [[강기정]] 전 정무수석과의 경선을 확정함에 따라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선 일정에 들어간다. 4년 전 지방선거 당시에도 두 후보가 맞붙었었는데 당시에는 이용섭 전 시장이 승리한 바 있다. 두 후보는 세차례에 걸쳐 TV 토론까지 진행하면서 격한 공방을 주고 받았다.[[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423/113037487/1|#]] 이 후보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단없는 광주발전을 통해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만들어서 5년 후 [[정권교체]]의 주역이 되고 새로운 미래 100년을 대비하고자 한다"며 "인공지능 산업을 선점해 대한민국 100년을 이끌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강성 이미지로 기업과 투자가들이 기피하던 광주는 이제 옛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http://omn.kr/1ye6s|인터뷰 기사]] 하지만 [[4월 26일]] 발표된 경선 결과 42.86% 득표에 그치면서 경선 상대였던 [[강기정]]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57.14%)에게 패해, 재선 도전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49791|#]] 사실상 퇴임이 확정된 이후 함께 퇴임을 앞둔 [[권영진]] 전 [[대구광역시장|대구시장]]과 함께 서로 [[달빛동맹]]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동서화합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상대 광역시의 명예시민증을 주고받았다.[[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75659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