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용철(평론가) (문단 편집) === 비전문성 논쟁 === >[[서치(영화)|서치]] 6점 (★★★) - 노력은 가상하나 사실 인디 진영에서 이미 시도된 것들의 조합 [[서치(영화)|서치]]에 대해서 위와 같은 평을 내렸다. 점수야 6점으로 어느 정도 납득할만한 점수 영역이긴 한데 문제는 한줄평에 남긴 내용이 [[싸가지]]가 없다며 [[네이버 영화]]나 [[DVD프라임]]에서 까이고 있다. [[웅남이]]에서 재차 드러난 선민의식이 드러난 전형적인 지적 허영으로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서치(영화)|서치]]도 제작사가 [[미국]] 6대 영화사인 [[소니 픽처스]] 산하 스튜디오이긴 하지만, 제작사인 스테이지 6 필름스는 소니 픽처스의 '''[[독립영화]]''' 전문 자회사인 점[* 원래 스테이지 6의 영화들은 대놓고 [[독립영화]]들이라 아예 [[영화관]] 개봉을 하는 경우 자체가 극히 드물다. [[아카데미 시상식]]용 [[제한적 상영]]만 딱 하고 아예 개봉 자체를 안 하는 영화가 부지기수.]을 간과했다. 결국 인디 영화 제작사에서 제작한 영화를 평하면서 '인디 진영이 어쩌고...' 떠든 것으로 기본적인 전문성을 드러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기초 지식도 없이 영화를 평가한다는 비판을 들었다. '''영화 평론에 배경 평가만 늘어놓는다'''는 비난도 물론이었다. >[[데드풀 2]] 4점 (★★) - "2시간의 욕지거리가 즐거우면 그게 정상인가" >---- >[[저스티스 리그(영화)|저스티스 리그]] 6점 (★★★) - "확실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웃 동네]]에는 없는 아우라가 있다" >---- >[[오펜하이머(영화)|오펜하이머]] 9점 (★★★★☆) - "보자마자 20자평 쓰는 게 너무 힘든 경우" 여기에 영화 자체에 대한 평가보다 자신의 호불호를 비롯한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을 그대로 적용시키는 평론이 많아서 관객들의 비판을 받는다. 액션물, SF물 등 오락물에 대한 비평이 특히 가혹한데, 장르적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평점을 매기고 있으며, 오펜하이머에 이르러서는 영화 비평 자체를 포기한듯한, 실관람 관객 A 수준에 불과한 감상을 적는 모습을 보이는등 비전문가스럽다는 소리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