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우혁 (문단 편집) === 미디어 믹스 === 자신의 작품을 소재로 한 산업이(게임이나 영화, 특히 '''[[퇴마록(영화)|영화]]''') 모두 망한 것에 비관해 더 이상 상업적인 용도로는 쓰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래서 그런지 소재로 한 만화나 라디오 드라마, 기타 상품이 전무한 편. 이것은 작가 인터뷰([[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3/31/2009033101183.html|#]]). 인터뷰를 담은 동영상([[http://www.hyouk.kr/notice/Read.asp?idx=33|1]], [[http://www.hyouk.kr/notice/Read.asp?idx=34|2]], [[http://www.hyouk.kr/notice/Read.asp?idx=35|3]]) 그런데 2013년에 [[http://www.hyouk.kr/hyouk/Read.asp?idx=1173|영화 제작 준비중이라고 자신의 홈페이지에 직접 글을 올린다.]] --글만 봐도 당시 감독에 대한 깊은 분노가 느껴진다.-- 다만 2015년 가진 작가 인터뷰에서 아직 영화화에 대한 건 구체적인 진행이 된 게 [[http://m.ch.yes24.com/article/view/27912|없다는 말을 했던]] 걸 보면 아직 제작 여부는 미지수. 그런데 2018년 영화사 신씨네의 신철 대표와 영화제작자협회 차승재 대표가 제2영화화를 추진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작가 본인이 직접 각본으로 참여하는 애니메이션이 2022년 공개를 목표로 제작 중이다. 판권을 가져간 제작사의 작품에 대한 무지로 인해 미디어믹스가 몇 번이고 망해버리는 걸 견디지 못 한 나머지 본인이 시나리오 작법까지 배워가며 직접 팔을 걷고 나선 것. 자신의 작품을 소재로한 미디어 작품들이 망한 이후 작가 본인이 모든 것을 챙겨서 미연의 실패를 방지하고자 한 이러한 작가의 성향은 현재는 오히려 원작을 기반으로한 다양한 미디어 믹스의 출판을 가로막는 커다란 장벽이 되었다. 이우혁 작가의 원작들은 반지의 제왕이나 왕자의 게임, 나디아 연대기, 해리포터와 같이 IP를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스케일이 큰 세계관을 가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저작들이 출시된지 20~30년이 되어가는 기간 동안 제대로 된 파생작품들이 없다. 실력있는 작가집단과의 협력작업 또는 작가 스스로 창작집단을 꾸려서 작업을 하는 입장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