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유식 (문단 편집) == 기타 == * 옛날에는 이유식을 따로 만들지 않고 어른이 밥을 어느 정도 씹다가 뱉어서 또는 씹은 것을 입에서 입으로 먹이기도 했다. 당연히 위생은 안드로메다행. [[충치]]균 등 온갖 입안 세균들이 함께 넘어온다. 요즘은 당연히 찾아볼 수 없다. 자식들이 손주의 [[육아]]를 맡기려는 낌새를 보일 때 할머니가 자식들 보는 앞에서 손주에게 이것을 하면 황혼육아는 글렀다. * 옛날에는 드물지만 이유식을 따로 만들지 않고 국에 밥을 말아서 먹이는 경우도 있었다. 다만 아기들에게 간이 된 음식은 해로우므로 요즘같이 이유식이 나오는 경우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다. * 돌이 지나지 않은 영아를 위한 이유식에는 절대 꿀을 넣어서는 안 된다. 꿀의 일부는 보툴리누스 균에 오염[* 그 정도가 매우 미비하여, 위산 등 면역체계가 어느 정도 갖춰진 어린이부터는 아무런 영향도 못 끼친다.]되어있는데, 면역 체계가 없다시피한 영아들에게는 이런 극미량의 오염도 치명적이다. 보툴리누스의 포자가 순식간에 증식해 사망에 이를수 있으니 꿀은 절대 넣지 말아야한다. 애초에 이유식에 단맛을 넣을일도 별로 없을테지만 그래도 주의해야한다. 비단 이유식뿐만 아니라 영아를 대상으로 한 음식에 꿀이 있다면 절대 먹이지 말자. * 어린 아기의 첫 이유식을 어른이 먹여주지 않고 아기가 직접 먹게 하는 육아법인 [[아기주도이유식]]이 있다. 아기주도이유식을 할 경우 퓨레나 미음 형태의 이유식보다는 아기가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조각 형태의 음식을 먹인다. * 2021년 2월 미국에서는 시중의 여러 이유식에서 기준치를 한참 초과한 [[비소]], [[납]], [[카드뮴]], [[수은]] 등의 중금속이 검출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https://oversight.house.gov/sites/democrats.oversight.house.gov/files/2021-02-04%20ECP%20Baby%20Food%20Staff%20Report.pdf|(보고서 파일 링크.)]] [[분류:요리]][[분류:죽]][[분류:육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