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재곤 (문단 편집) ==== 2016 시즌 ==== 전지 훈련 당시의 시범 경기때는 비교적 선전했다. 그런데 [[롯데 자이언츠/2016년/3월/19일|3월 19일 시범경기]]에서 5회에 등판, 혼자서 슈퍼9점을 내주며 10점차로 이기던 경기를 '''1점차로''' 만들고 '''평균자책점 121.5'''을 찍으며 화끈하게 불태워 버렸다(...). 그 순간 이 문서도 반달당했다. 보면 알겠지만 그냥 답이 없다. 그나마 롯데가 거기서 '''또''' 9점을 더 내면서 이긴 게 위안거리이지만, 다른 선수는 전부 프로인데 혼자 중학생선수라 생각이 들 정도.[* 이때 써져 있던 말은 "혼자서 9점을 주냐 개새끼야 빨리 은퇴해라"(...).]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고, 4월 6일은 삼성 상대로 선발등판하여 6이닝 1실점 승리투수가 되었으나, 4월 13일 한화전에 선발등판하여 '''3이닝 8실점(8자책점)'''[* 7피안타(1피홈런) 4 사사구(3 HBP)]을 기록하였다. 그 이후 완전 무너진 모습을 보이며, 2경기를 더 등판한 이후, 2군에서의 등판기록이 전혀 없다.[* 4월 22일 삼성전 3 1/3이닝 4피안타 '''8사사구(1 HBP)''' 2탈삼진 6실점 6자책점, 4월 30일 kt전 4이닝 5피안타(1피홈런), 5 볼넷, 2탈삼진 '''7실점(7자잭점)'''] 2군에서 1승 2패 {{{#red,#ff0000 {{{+2 11.57 }}}}}}의 방어율에, 16 1/3이닝동안 내어준 사사구 갯수가 21개에, 자책점이 21점이다. 이쯤되면 투수로써는 거의 기량미달이 아닐까 싶은 정도이다. 퓨처스 리그에서 7월 23일 화성하고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음이 확인됐는데, 4이닝 5피안타 '''1볼넷''' 6실점 평균 자책점 8.60을 기록했다. 볼넷을 하나밖에 안준게 신기하지만 대신 점수를 본인의 평균 볼넷개수만큼 퍼줬다. 7월 28일 이천에서 열린, LG하고의 퓨처스 리그 경기에 선발등판 하여, 2이닝 5실점(5자책점)으로 강판됐는데, 1회에 점수를 주는 장면을 보면 8명의 타자를 상대로 정말 답이 없는 피칭을 했다.[* 1번타자 안익훈 볼넷 - 2번타자 황목치승 안타 - 3번타자 백창수 볼넷 - 4번타자 정상호 만루홈런(...) - 5번타자 김재율 안타 - 6번타자 홍창기 투수 앞 병살타 - 7번타자 강승호 안타 - 8번타자 이민재 2루 땅볼.] 2회에도 3명의 타자를 출루시키며 정상호에게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내어주고 5실점을 꽉꽉 채운채 강판당했다. 현재까지 이재곤의 퓨처스 기록을 보면 14경기 1승 4패 1홀드 39⅔이닝 46피안타(5피홈런) {{{#red,#ff0000 43사사구}}} 23탈삼진(?) 46실점(41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 {{{#pink {{{+3 9.30}}}}}}을 기록하고 있다. 2군에서도 이러고 있는 걸 보면 이재곤은 실력 자체가 없는 걸로 의심해봐야 할 선수의 전형적인 표본이 될 것 같다. 승부조작이라고 해도 믿지 않을 기록이다. 8월 4일 경찰청과의 경기에서는 구원등판(?)하여 1이닝동안 2피안타 1사사구 3실점(3자책점)을 기록했고, 방어율은 9.74가 되었다. 이렇게 퓨처스 리그에서도 대차게 말아먹었는데 10월 26일 발표된 마무리 훈련 명단에 포함됐다. 2010 시즌 이후로 6년째 보여준 것이 전무한 투수에게 무슨 비전이 있다고 방출하지 않고 계속 붙잡아 두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