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재정(1944) (문단 편집) === 북한 관련 발언 논란 === 2006년 [[통일부 장관]] 인사 청문회 당시 의원들의 북한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이 논란이 되었다. [[6.25 전쟁]]이 북침이냐는 [[정몽준]] 의원의 질문에 "제가 여기서 규정해서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답했다. 그리고 [[김일성]]에 관한 서면 답변에서는 김일성에 대한 평가는 역사가 할 것이며 아직 과거사가 정리되지 않았다고 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1470648| 기사]]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장로회]], [[천주교]]가 있고 교회를 짓는 것이 하느님의 역사를 이루는 것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발전”이라고 답해 [[북한]]을 마치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인 것 처럼 대답하였다. [[http://news.donga.com/3/all/20061121/8375394/1| 기사]] [[북한]] 평양에 [[개신교]], [[천주교]] 교회 시설이 형식상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봉수교회]] 항목을 참고하면 알다시피 봉수교회 여성 전도사인 리성숙 전도사가 "하나님은 곧 김일성 주석님이다." 라고 하거나, 예수의 부활을 부정하는 발언을 하며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발언을 보면 북한에 실질적인 종교의 자유가 있지는 않다.[* [[북한]]에도 [[절(불교)|절]]이 있고 [[교회]]가 있어서, 북한이 형식상 종교의 자유를 어느 정도 보장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 리성숙 전도사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 [[북한]]은 이 [[종교]]를 김씨일가와 북한의 [[주체사상]]의 입맛에 맞게 기본 교리부터 뜯어고쳐 자신들의 체제선전에 역이용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겉모습만 [[불교]]고 [[그리스도교]]일 뿐 결국 실질은 북한의 김씨 지배층과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북한]]처럼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 또한 [[중국 공산당]]의 입맛에 맞는 종교 단체만 존속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다.] 2013년 10월 2일 10·4 남북정상선언 6주년 기념 참여네트워크 초청 강연회에서 인천상륙작전으로 인해 중공군이 개입했고 분단이 고착화됐다는 식으로 발언을 하였다.[[https://youtu.be/qCNLGHJNlmo?t=428|#]][* 해당 영상을 보면 [[인천상륙작전]]을 계속 월미도상륙작전이라고 발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