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정재(야인시대) (문단 편집) == 명대사 == >'''이정재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45화에서 우미관 식구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며. 또한 극중 이정재의 '''첫 대사'''이기도 하다.] >이봐, 이 형사, 김 형사! (두 형사: 예!) 말로 해서는 안 될 사람이다. 여기 [[신영균(야인시대)|신형]]이 당한 그대로! 되돌려주도록 해.[* 48화에서 문달영을 체포한 뒤 거꾸로 매달아놓고 매질할 때 나온 대사.] >"이것 보십시오. 난 엄연히 사법계 형삽니다. 경찰국장님이 임명해 주신 형사란 말입니다."[* 같은 회에서 [[미와 와사부로(야인시대)|미와 경부]]가 이정재에게 불량배 주제에 감히 형사 행세를 하겠다는 거냐고 윽박지르자 이 대사를 하며 쿨하게 씹는다.] >"이보시오. 나 경찰이야, 경찰! 건달 아우 둘 이유가 없다고!" >"아무리 세상이 험해졌다고, 이런 식으로 남의 가게를 빼앗으려 하면 되겠나."[* 이정재의 고향 선배 사장이 임화수와 조열승에게 가게를 뺏기게 되자, 그들과 직접 담판을 지을 때. 이후 조열승과 그 깡패들을 때려눕힌다.] >"아 참 미치겠구만 정말! 알았어. 알았다고..." >(물을 마시다가 [[심영(야인시대)|심영]]이 [[내가 고자라니|고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사레가 들린다.)"켁, 뭐, 뭐야? [[영 좋지 않은 곳|불알]] 말이야? 켁, 누가 그래? [[의사양반|의사]]가 그래?" (중략) "'''[[심영(야인시대)|병신]]'''... 하필 [[불알|거길]] 맞아가지고... 재수대가리하고는... 쳇!" >"[[인성질|아주 이거 확실하게 못 쓰게 됐구만.]] '''[[고자|사용불능]]이야.'''"[* 64화에서 고자가 된 심영이 덮은 이불을 들춰서 본 후에 한 대사.] >"우린 [[공산주의자|당신들 같은 사람들]] 때문에 아주 피곤해. 배우면 예술을 해야지 왜 공산당 [[선전]]을 하다 [[내가 고자라니|이 모양]]이야?" >"그건 안 돼! 전위대나 공산당이나 아주 골치가 아파서 말이야. 그러다가 진짜 김두한이 부대가 온다면 시가전이 벌어질거야. 또 봅시다. 편히 쉬쇼. (심영: 아니... 아니, 이보시오, 이보시오. 전위대에 좀...) 안 된다고 했잖소! 또 봅시다." >"의리? 지금 의리라고 했어? 야, [[정진영(야인시대)|정진영]]. 정신 차려. '''의리를 안다는 놈이 평생 너를 지켜준 김두한이를 배반해?'''"[* 64화에서 [[내가 고자라니]] 사건이 일어난 이후 정진영이 경찰이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며 심영의 위치를 물었을 때 나온 대사. 하지만 2부 후반에 이정재도 김두한과의 의리를 져버렸던 걸 생각하면 의미심장하다.] >"'''[[김두한(야인시대)|개똥같은 소리 집어치워!]]'''[* 합성물에서는 전용 대사다.] 나는 말이야. 비록 경찰에 몸을 담고 있지만. 이건 옛날에 김두한이가 봐 준 덕이야. 난 아직도 그걸 기억하고 있어. 평생 같이 자란 놈들이 왜 그러냐? 어서 가봐, 나 졸려. 곧 날이 샐 거야."[* 위 대사 뒤에 김두한과는 이념이 달라서 그렇게 된 거라는 정진영의 말에 대한 대답이었다.] >'''[[먹방|이 집 해장국은 정말 일품이란 말이야. 국물도 뻑뻑하고 고기도 꽤 많이 들었어.]]''' 내가 옛날에 씨름할 때, 이거 해장국을 보통 하루에 한 다서여섯 그릇씩 먹었지. 먹는 게 아니라 마셨어.[* 65화의 식당에서 해장국을 먹으며 한 대사. 합성물에서도 주로 먹방을 찍을 때 주로 쓰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Bjd0kxa4NDE|이렇게도 쓰인다.]] 원본에서도 해장국 먹는 것이 이정재의 공식 먹방이긴 했다. 이정재의 다른 먹방은 부산에서 김기홍에게 직접 밥을 해주다 건달들 상대하느라 밥이 [[삼층밥]]이 됐을 때의 일. 물론 둘 다 그냥 먹긴 했다. 그 외에는 김두한이 자주 찾는 순대국, 마루오까가 좋아하는 설렁탕 등이 주 캐릭터의 공식 먹방이며, 합성에서도 활용되었다.] >"[[이종형|당신]] 정말 이럴 거야?! 돌아가신 순국선열들에게 한 점 용서라도 구하는 마음이 있다면 이럴 수 있는 거야?"[* 79화에서 이종형이라는 친일파가 자신은 애국 행위를 했다고 친일 행위를 부인하자.] >'''"그만! 그만해!! 이 파렴치한 작자 같으니라고. [[이종형|당신]]이 인간이야?! [[친일반민족행위자|인간이 어떻게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어!]]"'''[* 위 대사 후 이종형이 자신이 애국자라며 보인 적반하장에 분노하여 날린 대사. 이것도 합성물에서 자주 쓰이는 편이다.] >김기홍 씨의 말을 듣는 거였어. 피난을 갔어야 했다고. 경찰에 신고하라고? '내가 너무 안일했어.'[* 이 대사도 합성물에서 쓰이는데 미군에게 붙잡힌 심영에서는 총살형을 당하기 전에 말했고 오합지졸 백병원 병실에서는 의사양반에게 죽을 것을 직감할 때 앞의 김기홍의 말을 들어야 했다는 말과 함께 쓰였다.] > 날 잡으러 오는구만! 틀림없어![* 83화에서 포목상에 있던 중 북한군이 이정재를 잡으러 오는 장면.] >날 비웃는거냐고!! >'''"대체 이게 뭐냐고?! 이게 뭐냐고, 이게!"'''[* 위에 나온 "개똥 같은 소리 집어쳐!"와 연계하여 합성물에서의 대사로 자주 쓰인다.] >'''"왠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어. 억울해!"''' >"[[임화수(야인시대)|화수야]], 설렁탕이나 사 주라." >'''왜 시키지도 않은 일을 했소? 아니 그게 얼마나 무모한 짓인지 모르겠소?! 전쟁입니다, 전쟁! 알아요?(김기홍: 제가 다 책임을 지겠습니다.) 무슨 책임을 져요?! [[김기홍(야인시대)|김고문]]께서! 큰일이군, 큰일이야!(김기홍: 죄송합니다, 회장님. 하지만 시라소니를 깨지 않고는 회장님의 새로운 전설을 이룰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회장님께 사후보고를 들리기로 하고 계획을 짰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시라소니 형님은요?(김기홍: 백병원 응급실로 옮겼습니다. 간신히 목숨은 건졌으나 심각한 모양입니다.)''' >'''피는 피를 부르는 법입니다. 그래서 처음 시라소니 형님을 깨자고 했을 때 반대했던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그래서 시라소니 형님이 오면 잘 타협하라고 한건데... [[김기홍(야인시대)|김고문님!]] (김기홍: 예, 회장님.) 어쨌든 이미 벌어진 일입니다. 모든 일은 제가 책임을 지겠습니다. 사단 전체의 비상대기령을 내리세요. 명동쪽 반응도 살피고요, 알겠습니까.(김기홍:예,회장님.)'''' >'''"[[이석재(야인시대)|이 자식]]! 미련한 놈... 정신이 있는 놈이야! 없는 놈이야!?"'''[* 시라소니 린치 사건 후 99화에서 이석재가 단독으로 또 시라소니를 찾아가 다리를 부러뜨렸다는 소식을 듣고 이석재에게 크게 화를 내어 뺨따귀를 날리며 한 대사.] >'''이번 일에서 손떼고 당분간 근신하도록해.(이석재:회장님. [[병신을 만들어주마|전 아예 우환을 끊어버리려고 간겁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는 일을 하라고 했어?!''' >'''[[시라소니(야인시대)|쓰러진 사람을]] 또 치는 것은 [[병신을 만들어주마|가장 비열한 짓이야!]] 다시 말하면 [[이석재(야인시대)|넌]] [[병신을 만들어주마|가장 비열한 짓을 했어.]] 이 이정재의 이름으로 말이야!( 이석재:회장님. 하지만 그건...) 가서 근신해! (김기홍:이봐 석재. 시키는대로 해.) 억지로 인정한 시라소니 린치였어. 아무리 주먹사회라도 여기도 엄연히 룰이 있어. 법말이야! 그걸 지키지 못하면 도태되는 거야. 찍히는거란 말이야! 이봐 석재야! 시라소니는 이 바닥의 우상이야! [[병신을 만들어주마|그걸 깬것만으로도 족한 거야!]] [[이석재(야인시대)|이 미련퉁이야!]] 넌 우리 동대문 사단에 씻기 어려운 불명예를 줬어. 알겠어?! 우리 조직의 이름을 더럽고 치사하게 만들었단 말이야! 나가 봐!''' >"이미 난 많은 걸 경험했어. 그렇게 훈장님 같은 소리는 내게 하지 마. 난 내 갈 길이 있어, 그리고 꿈이 있어… 나중에 알게 될 거야, 내가 만들려는 세상을 말이야, 안됐지만 [[김두한(야인시대)|자네]]와 난 이미 물과 기름이야. 갈 길이 달라.[* 108화 후반부에서 시라소니와 선술집에서 술자리를 같이 한 뒤 집에 찾아와 자유당과 결별하라는 김두한의 충고를 거부하며 남긴 말. 김두한은 이정재에게 십 년 권력이 없다며 지금이라도 자유당과 결별하라고 했지만, 이정재는 이를 무시했고 결국 [[인과응보|결말이 비참할 거라는]] [[예언|김두한의]] [[혁명재판|말대로 되었다.]]] >"전 자유당 감찰부 차장입니다. 정치인이 국회에 들어온다는데, 뭐 잘못된 거라도 있습니까?"[* 115화에서 국회의 국회의원 휴게실에 찾아온 것에 대해 유진산이 여긴 일반인이 함부로 들어오는 데가 아니라고 하자 한 말이었다.] >"[[김두한(야인시대)|두한이 널]] 보러 왔어. [[김두한(야인시대)|이봐 두한이.]] 너 요즘 왜 그렇게 건방지게 설쳐대는 거야? (김두한 : 뭐야?) 너 정말 살기 싫은 거야?"[* 위 대사 후 김두한이 나서서 여긴 무슨 일이냐고 묻자 한 대답.] >"오늘 난 [[김두한(야인시대)|널]], 병신으로 만들려고 왔어.''[* 위 대사 후 김두한이 미쳤다고 일갈하자 상관없다고 한 뒤 한 엄포.][* [[의사양반]]의 합성 대사인 "병신을 만들어주마." 와 이어지기도 한다.] >"좋아. 한 번 해 보자고! 아잇!"[* 위 대사 후 김두한이 돌아가라며 이정재를 건드리자 그 손을 붙잡고 이 말을 한 뒤 싸움에 들어간다. 합성물에서는 주로 어떤 일의 도전을 받아들일 때 주로 써먹는다.] >"개수작 마. 그래, 네 말대로 난 [[흑화|과거의 이정재가 아니지.]] 그러나, 두한이 자네가 자네의 신념을 가지고 자네의 길을 가고 있듯이, 난 내 신념을 가지고 내 길을 가고 있는 거야. 내가 전에 말했잖아, 우린 운명적으로 부딪힐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고, 물과 기름이라고. 안 그래?! 들어와... 들어오라고."[* 김두한과 싸우던 중 유지광이 슬쩍 권총을 보인 것에 김두한이 자신이 알고 있는 인간 이정재는 옛날에 죽었다고 까자.] >"[[김두한(야인시대)|넌]] 졌어 임마!![* 심영물 합성 대사로 써먹는다. 주로 게임을 하다 상대가 밀렸을 때 쓴다.] 넌 내게 겁을 먹어서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 거야. 그래... 살려주지... 하지만... 앞으로 함부로 주둥아리 놀리지 마. 이기붕 의장님은 내가 존경하는 분이야."[* 위 대사에 대해 역사라는 이름 앞에서 더 크게 더 고통스럽게 쓰려져야 한다고 김두한이 대답하자.] >'김두한이, 너는 졌어. 나한테 진 거라고! 알아? 이 이정재한테 넌 진거라고! 어떠냐, 김두한? 천하의 주먹황제 김두한이가 이 이정재 앞에서 모욕을 당한 기분이 어떠냐? 어떠냐고?!' >(갑자기 마시던 술잔을 집어 던지더니) >"[[정신승리|야, 이정재. 넌 분명히 김두한을 이긴 거야.]] 김두한! 너 왜 갑자기 싸움을 포기한 거야? 왜? 왜?! 김두한, [[유지광(야인시대)|지광이]]가 꺼낸 권총 때문에 겁을 먹어서 대결을 포기한 거냐? 아니야! 넌 나를 진정한 적수로 생각하지 않은 거야! [[정치깡패|내가 왜 이렇게 사냐고?]] 내가 사는 것이 그렇게 불쌍해 보였냐? 그래서 나를 상대하지 않은 거냐! 안 그래 김두한? 안 그래 김두한?!" >(이억일 : 회장님, 어디 불편하십니까?) >"[[이억일|억일이]]구나. 억일아, 나와 같이 술이나 마시자." >(이억일 : 많이 취하셨습니다. 그만 드시지요.) >"취해...? 그래... 취했다... 취했어..." >(일어서서 창가 쪽으로 가다가 전화기를 집어던지고서는 비틀거리며 창가에 기대서서) >"억일아." >(이억일 : 예, 회장님.) >'''"나 말이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기호지세|돌아갈 곳이 없다는 게]], 가슴이 너무 아프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우리가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게..."''' >"권력에 의지할 때 그건 이미 좋고 나쁜 걸 다 떠난 겁니다." >"지금 그 얘기는 듣지 않은 걸로 하겠습니다. 난 등록을 해서 출마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이기붕(야인시대)|만송 선생]]의 다른 얘기는 다 들어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꼬박 6년을 물 퍼붓듯이 돈을 들여서 닦아놓은 [[이천시|내 고향]]의 표밭이오! 그리고 [[민의원|국회의원]][* 정확히는 민의원이다. 당시 국회는 상원 하원의 양원제였지만, 상원은 구성하지 못하고 하원의원인 민의원만 있었어, 실질적 단원제였다. 그래서 극중 편의상 국회의원이라 칭하고 있다.]이 되기 위해서 당신들이 시키는 대로 [[정치깡패|할 짓 못할 짓 다 했습니다!]] 그야말로 [[정치깡패|개처럼 살았다]] 이 말이오! 그건 절대로 못 내놔요. 아시겠습니까? '''절대 못 내놔!'''"[* 118화에서 장경근과 한백수가 이기붕을 위해 이천 선거구를 주면 이후에도 국회의원에 버금가게 대해주겠다고 할 때 반박한 대사. 물론 둘은 이기붕의 뜻을 전한 것에 불과하지만, 이정재에겐 충분히 열 받을 만한 일이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k2DJKc3TDSg&ab_channel=%EB%B9%BD%EB%93%9C-%EC%8A%A4%EB%B8%8C%EC%8A%A4%EC%98%9B%EB%82%A0%EB%93%9C%EB%9D%BC%EB%A7%88|#]] >"이제, 이 밤이 지나면 후보 등록일이 이틀 남는다. 어차피 자유당 공천은 틀린 일이 아닌가. 이기붕 의장이 나온다면 모든 일은 다 틀린 일이다. 도대체,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내가 무소속으로 나간다 해도, 이기붕과 싸울 것이다. 이기붕과 싸워서, 내가 과연 이길 수가 있을까....? 과연 내가....? 하지만 이렇게 물러날 수는 없는 일이 아닌가. 지금까지 내가 해온 행동들과 그 많은 사건들, 그 많은 손가락질들을 어떻게 변명한다는 말인가? 도대체 무엇으로.... 물러날 수 없다.... 절대로....! 이대로 물러날 순 없어.... 절대로.... 절대로....!" >"결국... 하늘이... 우리를 버리는구나. 나 이정재를 버리는구나! 그래... [[자유당|온갖 불의를]] [[정치깡패|알면서... 저지른 나]]를... 어떻게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진실을 거짓으로 가린 채... 권력에 빌붙어... [[국회의원|나 혼자 잘 살고자 한...]] 이 비열한 이정재를... 하늘이... 어떻게 돕는단 말인가... 어떻게 돕는단 말인가!"[* 119화에서 선거 등록을 포기하라는 [[곽영주(야인시대)|곽영주]]의 말을 받아주고 주저앉아 한 말.] >"[[토사구팽|이런 건]] 아니었어....'''이런 건 아니었다고! 이런 건 아니었다...!'''"[* 위 대사 후 [[이억일]]에게 이천으로 가자고 한 뒤 한 오열했다.] >물론입니다! 찍지 않으면 죽인다는 데야 어찌 안 찍고 배기겠습니까? 의원 배지 한 번 달고 인간처럼 살아볼려고, 그야말로 [[정치깡패|개처럼 뛰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토사구팽|개 같은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하기야 [[자유당|개 같은 인간들]]이 [[독재|개 같은 짓]]을 하는데야 어쩔 수가 있겠습니까?!''' (김종원 : 아니, 이 사람이 지금 무슨 헛소리를 지껄이는 거야!?) 예, 찍어 드리지요... 예, 찍겠습니다! 찍습니다...[* 입후보 포기 각서에 도장을 찍기 전에. 자신의 모든 꿈과 야망을 접는 대사다.] >"'''가서 [[임화수(야인시대)|임화수]]와 [[유지광(야인시대)|유지광이]] 빨리 잡아와!''' ([[이석재(야인시대)|이석재]]: 예!!) [[고려대학교 4.18 학생 시위|보통 일]]이 아니구만...! [[4.19 혁명|무슨 일]]을 내려고 학생들을 때려!?" >'''"[[유언/한국 창작물|내가 키우다시피 한 사람들 몇몇이, 배은망덕하게도 터무니없는 증언으로 날 무고했다고 들었습니다. 섭섭한 일이지만, 그들도 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을 거요. 엎질러진 물은 주워담을 수 없는 법. 모두들 자식들이 있는 몸들이니, 이 일로 인해 아들대에 가서 절대로 원수가 되어서 안 된다는 게 내 마지막 바램입니다.]]"'''[* 보통 합성물에서는 적절히 합성하거나 매우 빠르게 재생하거나 중간에 끊어서 마지막 발버둥으로 살기 위해 주접을 떤다는 식으로 많이 쓰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