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정희 (문단 편집) == 개요 == >'''네. 대단히 궁금하신거 같아서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박근혜]] 후보 떨어뜨리기 위한 겁니다. 저는 박근혜 후보를 반드시 떨어뜨릴 겁니다.''' >---- >[[제18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박근혜]] 후보 면전에서 한 발언'''[* 그러나 이러한 토론 태도는 [[대한민국의 보수주의|보수]]층의 결집으로 이어져 박근혜 전 대통령 당선에 일조하였다. [[http://www.realmeter.net/보수결집-원인-이정희-tv토론-31-0]]] [[대한민국]]의 [[변호사]]이자 전 정치인. 위헌정당으로 해산된 [[통합진보당]] 출신이다. 1990년대부터 인권변호사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주로 [[주한미군]] 관련 범죄, 노동 관련 사건 피해자들의 변호를 맡으며 유명해졌다. 2007년 변호사 사무실을 접고 정계 진출을 선언하였으며, [[민주노동당]]에 입당한 뒤 [[권영길]] 후보를 지원하며 정계 활동을 시작했다. 그 다음 해인 2008년 4월 제18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민주노동당 대표를 역임하다가 2011년 12월 국민참여당의 [[유시민]], 진보신당 탈당파인 [[심상정]], [[노회찬]], [[조준호(정치인)|조준호]]와 합세하여 통합진보정당인 [[통합진보당]]을 창당하고 4월 총선에서 13석을 얻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그러나 [[통합진보당 부정경선 사건]]이 터지며 위기를 맞았고, 공동대표였던 유시민과 심상정이 10월 노회찬, 조준호와 함께 진보정의당을 창당해 나가면서 단독 대표직에 오르게 된다. 이 후 해산 직전까지 통합진보당을 대표를 역임했으며 2012년 [[18대 대선]]에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로 출마했으나 [[박근혜]]에 대한 지나친 네거티브 전략과 낮은 인지도 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대선 3일 전 후보직을 사퇴하고 [[문재인]] 지지를 선언하였다. 대선 이후에는 당 대표직 활동에만 전념하다 2013년 8월 [[이석기]] 전 의원에 대한 내란음모 혐의 등으로 당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았고, 2013년 12월 [[황교안]] 전 [[법무부장관]]의 주재로 해산심판 청구가 시작되자 1년여간 헌법재판소에 출석하며 변호를 했다. 그러나 2014년 12월 19일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을 위헌 정당으로 판결해 해산시키며 소송에서 졌고, 이후에는 계속 야인 생활을 해오고 있다. 정계로는 더이상 돌아오지 않을 생각인 듯하다.[[https://www.youtube.com/watch?v=fSXISkh7_SE|#]] [[민중연합당]]을 한때 지원했으나 민중당을 합당한 이후에는 별 다른 소식이 없다. 민중당이 21대 총선에서 도움을 요청했다. 본인도 고민 중이라고. 종로 출마도 권유받았으나 고사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18122|#]] 그리고 21대 총선에서 민중당을 지지선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