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정희 (문단 편집) == 기타 == 2009년 말싸움에서 나온 말이 [[합필갤]]에서 필수요소로 쓰였다. 자세한 전문은 [[어딜 만져]] 참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특검|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특검]]에 특별검사로 추대해야 한다는 여론이 아주 잠시나마 있었다. 이와 동시에 대선 토론 당시의 발언이 재조명되는 중. 그러나 특검 후보 자격 중에 '''법조계 경력 15년 이상'''이라는 조건과 '''정당에 당적을 가지고 있거나 가졌던 자는 임명할 수 없다'''라는 조건이 있는데, 이정희는 1996년 [[사법시험]]을 패스한 후 2008~2012년 동안 [[민주노동당]], [[통합진보당]]을 비롯한 여러 당적을 가졌기 때문에 특검 후보로 오를 수 없다. 그나마 저 특검 여론도 진지한 여론이 아닌 우스갯소리다. 2012년 토론에서의 직설적인 발언들은 현재 다양한 여론이 존재하고 있는데 "이정희의 말을 믿었어야 한다!"라는 쪽과 "아무리 그래도 이정희는 아니다!"라는 양측으로 갈린 편이다. [[홍준표]]가 [[유승민]]에게 "이정희 역할하는 것 아니냐?"라고 언급하며 싸우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우스갯소리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그때 이정희 말을 들었어야 된다."]]라는 말도 돌고 있다. [[통합진보당 해산|통합진보당 해산]]과 관련해서도 이정희에 대해 여러 말들이 나오는데, 사실만 확인하자면, 첫째, 통합진보당의 내란 음모죄는 1심에서는 유죄, 항소와 상고심에서는 무죄를 받았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1231302361&code=940100|#]]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인용은 2심의 무죄판결이 있고나서 결정이 났다. 게다가 헌재의 인용이 있고 나서도, 대법원에서 내란음모죄만큼은 무죄를 선고하였다. 사법기관 둘의 결정이 상충하는 것은 사실이다. 둘째, '''내란 선동으로 유죄를 받은 사람은 통합진보당에 소속되었던 [[이석기]]이지, 정당인 통합진보당 자체나 이정희가 유죄를 받은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정희가 당대표로서의 책임은 있을 수 있으나, 이정희 본인이 내란선동을 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통합진보당은 헌법재판소의 적법한 절차에 의하여 해산이 인용된 것이므로, 재심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단순 박근혜 대통령의 실각만으로 잘못된 판결이라고 확정할 수 없다.] 민변 시절의 이정희는 딱히 [[NLPDR]] 성향이라고 볼 수는 없으나 2007년 [[민주노동당]]에 가입한 이후에는 NLPDR 세력의 후원을 받고 정치인으로서 성장했다. 만약 그가 NL이 아니라 PD나 친민주당 진영의 후원으로 그쪽으로 갔거나 [[하태경]]이나 [[김문수]]처럼 보수로 전향했다면, 여성 정치인의 한 획을 그었을 가능성이 있었지만 NL의 기수가 되어 종북 이미지가 각인되고 NL계열을 제외한 진보, 중도, 보수층 모두에게 여전히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점은 여러모로 안타까운 점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여성 정치인들 다 합쳐도 이정희만큼 확실하게 각인된 인물이 [[박근혜]], [[한명숙]], [[심상정]], [[추미애]], [[나경원]] 정도를 제외하면 없다는 점에서 더더욱. [[서울대 법대]]를 나오고 [[민변]]에서 [[좌파]] 정당의 여성 정치인이 된 점이 묘하게 [[핀란드]]의 [[타르야 할로넨]]과 닮았다. 할로넨도 헬싱키대 법학과를 나오고 민변에서 [[사회민주당]] 정치인이 된 케이스인데 이정희가 대통령만 된다면 거의 [[평행이론]] 수준. [youtube(d2plxAdPOug)] 의외로 [[피아노]] 연주 실력과 [[노래]] 실력이 뛰어나다.[* 피아노는 학창시절 때 잠깐 배웠다고 한다.] 단순하게 흥겹게 부르는 [[노무현]]이나 [[홍준표]]와는 달리, 발성이나 성량이 상당히 안정적이다. [[강의석]] 감독의 영화인 '[[애국청년 변희재]]'의 예고편에서 변희재가 이 노래를 1천 번 넘게 들었다는 얘기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youtube(58tXgr1TZNU)]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중당(2017년)|민중당]] 지지를 호소하였는데, 정치권에서의 모습과는 다르게 전투적인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고, 차분한 분위기로 자아성찰과 더불어 코로나 시기에 노동자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다독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헤어스타일이 인상적인데, 기존의 밋밋한 블랙 커트가 아닌 일명 더듬이 블리치(bleach)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모습이다. 머리가 바뀌고나서는 [[강경화]]와 외모가 굉장히 닮아졌다. 오덕들 사이에서는 [[캬루]]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파일:20230406_160005.jpg]] [[2021년]]부터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가보안법폐지교육센터 대표를 맡고 있다.[[http://kookminnews.com/43424|링크 1]][[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26869|링크 2]] [[주권방송]]에도 출연해서 국가보안법 폐지의 정당성을 설파했다.[[https://youtu.be/ysyFUu_xthM|링크]] [[분류:대한민국의 여성 정치인]][[분류:제18대 국회의원]][[분류:민주노동당 국회의원]][[분류:통합진보당 국회의원]][[분류:관악구 출신 인물]][[분류:1969년 출생]][[분류:민주노동당 출신]][[분류:민주노동당 대표]][[분류:통합진보당 대표]][[분류:법조인 출신 정치인]][[분류:서문여자중학교 출신]][[분류:서문여자고등학교 출신]][[분류:서울대학교 출신]][[분류: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무종교인]][[분류:제18대 대통령 선거/후보]][[분류:인터넷 밈/정치인/대한민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