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제훈 (문단 편집) == 논란 == 2011년 퀴어 영화감독 [[김조광수]]에게 SNS에서 디스를 당한 적 있다. 자신의 영화 [[친구 사이?]]에 주연으로 출연했던 이제훈에게 퀴어 영화 카메오로 출연을 부탁했는데, 게이 이미지가 덧씌워지는 게 싫다고 거절당했다는 것. 자세한 내용은 [[김조광수]] 참고. 김조광수는 이후에도 감정이 남았는지 다른 인터뷰에서도 이제훈에 대해 언급했다. 실제로 이제훈은 해당 작품의 주연 당시에는 신인이라 매체 홍보도 하고 '성소수자에 대해 이해하게 됐다'고 [[http://sports.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3765737|인터뷰]]까지 했으나, 저런 이유로 출연을 거절하고 스타덤에 오른 이후부터 작품 언급을 꺼리고 필모에서 지워버리는 듯한 인상을 줘서 구설수에 올랐다. 하지만 이제훈은 실제로 단편영화까지 포함하면 게이 역할을 무려 '''3번'''이나 맡았기 때문에 [[호모포비아]]일 가능성은 극히 적고, [[https://theqoo.net/square/227821425|이미지 고착화를 우려해서 충분히 거절할 수 있던 상황이었음에도 이제훈의 인성에 대한 여지를 남기며 공개적으로 디스한 김조광수에 대한 비판]]도 많다. 또한, 소속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그의 프로필을 보면 게이 역할을 맡은 단편영화들의 정보가 지워져 있어서 필모에서 지워버리려는 듯하다는 게 사실일지 모른단 의견이 있으나, 근거 없는 낭설일 뿐이다. 비단 게이 작품 뿐 아니라 무명 때 찍은 모든 단편 영화들은 프로필에 기재되지 않았으며, 다른 배우들도 보통 경력 프로필에는 장편영화부터 기재한다. 또한 jtbc 여행 예능에서 이제훈은 함께 출연한 류준열에게 연우진과 퀴어영화를 찍었다고 언급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363|기사]]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