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주알 (문단 편집) ==== 공략 ==== 패턴은 얼음 조각을 폭발시키는 패턴, 대사를 외치면서 주변 넓은 범위의 아군을 급속냉동(?)시키는 패턴, 돌진, 그리고 폭군 및 타락한 천사 소환이 있다. 패턴 자체는 비교적 간단하지만 데미지가 정신이 나갔기 때문에 웬만하면 접근전을 피하자. 돌진에 맞으면 '''노멀에서조차''' 마법사의 다이아몬드 피부가 한 방에 뚫린다. 피통 3천 야만전사도 한방에 300까지 떨어진다. 같이 소환되는 폭군이나 타락한 천사도 상당히 강력한 데다가 돌진할 수 있으므로 급속 냉동에 잘못 맞으면 순삭당하니 조심. 부하 몹들이 생기는 대로 꼼꼼히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돌진의 경우 직선상에 위치했을 때만 사용한다. 물론 겨우 2~3걸음만 거리가 있어도 직선이면 닥치고 쓰긴 하지만, 다행히 이주알과 싸우는 지역에는 원형의 구멍이 여러 개 있으니 이 구멍에 딱 붙어서 빙글빙글 돌면 돌진은 거의 맞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빙결의 경우 바닥에 깔리는 빙결 폭탄은 그냥 도망쳐서 피하고, 대사와 함께 걸리는 강제 빙결은 무적 스킬로 푸는 것이 좋다. [[부두술사]]의 경우 정말 손쉽게 잡을 수 있는데 우상족 영매를 불러내면 처음부터 끝까지 '''근처에 오지도 못하고 닭만 되다가 죽는다.''' 대신 변이가 소환된 부하에게 들어가면 살짝 위험해지며 실수로 한 대라도 맞았다간 악몽 난이도 이상에선 1~2방 안에 형상이 없는 땅으로 사출당한다. 그러나 2.4.2 확장팩에 와서는 게임을 완전히 처음 시작하는 게 아닌 이상, 이주알은 그저 체력 조금 많은 잡몹에 불과하다. 고행 10 이상 기준으로도 잘 키운 가시성전이라면 이주알에게 어떤 공격을 받아도 흠집 하나 안 난다. 오히려 이주알이 플레이어의 맷집을 주의해야 할 정도. 수시로 계속 얼리는 패턴은 여전히 짜증을 유발하지만, 쿨감 잘 맞추고 도주기나 무적기가 있다면 무시해도 좋다. [각주] [[분류:디아블로 시리즈/등장인물]][[분류:디아블로 2/몬스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