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준(기업인) (문단 편집) === 인성 === 1995년 7월 1일 자 매일경제 5면에 따르면 성격이 매우 [[독불장군|독선적이고]] [[고집불통#s-1|고집이 세서]]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적응을 못 하고 [[폭군|부하 직원들이 항명을 전혀 하지 못했다고 한다.]] 건물은 부실하게 지어 놓고 풍수지리에 심취해서 자기 사무실 구조도 바꿀 정도였다.[* 사실 한국 기업인들이 풍수 같은 미신을 많이 믿는데 특히 건설업계 쪽에서 그런 성향이 강하다.] 그의 썩은 인성은 [[차남]]인 [[이한상]]도 물려받았는지 독선적인 경영으로[* 붕괴 즈음에는 이준이 건강이 나빠져서 이한상이 사실상 경영을 맡았다.] 부하직원들과 갈등을 빚었고 동생인 이한창[* 이준의 3남]과도 경영 문제로 사이가 좋지 못했다고 한다.[* 특히 부실공사 문제로 엄청 싸웠는데, 실제로 이한창이 '''"아버지!! 차라리 땜질 식 보수공사라도 해요!!!"'''라고 고함을 쳤을 정도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