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준기 (문단 편집) === 군입대 === 2010년 5월 3일 현역으로 갑작스럽게 입대하였다. 입대 당시 본인은 일반병사로 복무하기를 강력히 원했으나 그 당시 연예인들이 많이 복무하던 [[연예병사|국방부 근무지원단 홍보지원대]]에서 차출 되는 바람에 입대한 후에도 연예병사로서 바쁜 활동을 벌였다고 한다. 입대하자마자 군 뮤지컬 〈생명의 항해〉에 ‘해강’역으로 출연했고, 라디오 방송의 DJ를 맡거나 국방TV 프로그램 <[[https://tv.kakao.com/channel/3817228/cliplink/419212488?playlistId=403734|문화가 좋다]]>, <[[https://tv.kakao.com/channel/3817228/cliplink/419212527?playlistId=403934|군대 재발견]]>, <[[https://tv.kakao.com/channel/3817228/cliplink/419212556?playlistId=403935|대동군지도]]>, <[[https://youtu.be/1hsMjtYCUqw|그분이 오신다]]> 등에 출연했다. 2011년에는 육군의 신형 전투복 홍보모델도 맡았다. 2012년 2월 16일 전역하면서 군 복무를 마쳤다. 사실 이준기는 입대 약 3주 전인 4월 16일에 영장을 받았다. 그러나 당시 드라마 〈[[신의(드라마)|신의]]〉와 영화 〈그랑프리〉에 캐스팅된 상태였고, 심지어 〈그랑프리〉는 이미 촬영을 시작했다. 이러한 이유로 불가피하게 입대 연기를 신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준기는 해당 작품 출연료를 반납했고, 중국에서 광고계약 위반으로 피소당했으며, 입소 당일 인터뷰를 통해 관계자에게 사과를 해야 했다. 동시에 여기에서 발생한 위약금을 모두 자비로 물어야 했다는것 또한 팬들사이에서는 익히 알려진 이야기다. 자대 배치 후 8월 21일에는, 군 뮤지컬 〈생명의 항해〉 리허설 도중 떨어진 무대장치를 이마에 맞아 병원으로 후송돼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044501|50바늘을 꿰매는 사고]]를 겪었다. 거기다 설상가상으로 대역 배우가 없다는 이유로 그날 저녁 눈이 잘 안 떠질 정도로 심하게 부은 얼굴로 무대에 서야만 하는 어려움을 당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어쨌든 입대 시기에 이런저런 우여곡절이 많았던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